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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치료보조제"…피부과 의사들도 관심 커피부과 개원의들이 모인 학술대회에 화장품 세션이 처음으로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최성우)는 4일 '제15회 추계심포지엄'을 열고 7번째 세션으로 '다양한 피부에 따른 화장품 선택과 진료시 도움이 될 메이크업에 대한 이해'를 마련했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화장품을 치료 보조제로서 이해하면서 화장품의 최신 트렌드를 습득할 필요성이 있다는게 의사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세션 강연은 민감성 피부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여드름 피부에 맞는 올바른 화장품 선택, 진료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 피부과 의사로서 알아두어야 할 메이크업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강연을 맡은 조소연(보라매병원) 교수는 "화장품 제조사에서 민감성 피부용이라고 광고하는 제품 중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며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민간성 피부를 악화시키거나 호전시키는 물질과 기전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민감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화장품 원료는 비타민 B3, 판테놀, 비타민 E, 세라마이드, 아연, 셀레늄, 스트론튬 등이며, 포함되지 않아야 하는 성분은 비타민 A, AHA, BHA, 쿼터늄 15, 폼알데하이드, 방부제 등이 있다. 여드름 피부 관련 강의를 진행한 정예리(잠실 우태하피부과) 원장은 "피부과 의사들이 때때로 성인 여드름 환자에게 화장을 하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도록 권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성인 여드림 환자들이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화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문제는 너무 많은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여드름 환자에게는 여러 단계의 덧바르는 화장을 피하고, 여러 역할의 화장품을 한 용기에 담은 다기능적인 화장품을 사용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화장품 세션을 마련한 이유는?=최성우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피부과 전문의는 타 진료과와 달리 화장품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새롭게 변하고 있는 화장품의 최신 트렌드 등 새로운 지식을 계속적으로 습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외국 교과서는 화장품을 'skin care product'로 인정하고 치료보조제로서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 회장은 "화장품을 치료보조제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는, 약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질병의 범위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레이저 치료 회복 도움과 질환 재발 예방 등으로 인해 외국에서는 이미 치료보조제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겨우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세션에 이어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피부미용사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부작용 등에 대한 강연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 최 회장은 "피부미용사들의 의료행위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절대 안된다"며 "부작용 사례를 밝히려고 하더라도 환자들 자체가 '불법 시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어렵지만, 최대한 학술대회를 통해 알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차승훈(하당우리고운피부과), 전지승(해군1함대의무대), 전우형(탱탱피부과), 심재홍(강남CNP차앤박피부과) 원장들이 집필한 '피부미용실에서 발생한 부작용 사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08년 피부미용사제도가 시행되면서 시술 이후 부작용으로 병의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2004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피부과의사회 홈페이제에 보고된 부작용 건수는 총 209증례로 나타났다. 차승훈 부회장은 "피부미용실 부작용 발생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민 피부 건강의 중대한 위해 요소가 될 수 있어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2-11-05 12:24:48이혜경 -
서초구약, '약 질문하세요' 홍보용 깔판 배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는 지난 1일 서초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여러분의 약 질문하세요'를 주제로 홍보용 깔판을 제작,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배포에 대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처하고 약 전문가인 약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만큼 회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약사회 측은 또 "이번 홍보용 깔판은 동국대 약대 권경희 교수와 서초구보건소 약무팀 등과의 여러번 회의와 논의를 거쳐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11-05 10:25:32김지은 -
노원구약, 의사회·구청과 건강관리 사업 협약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지역 의사회·구청과 건강관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9일 구청 지역 보건소 4층에서 주민들의 체력 및 기초건강측정에 따른 질환자와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의약부문 유관단체와 MOU 협약 체결식'을 갖었다. 이번 협약에는 주민들의 건강 수명 100세 환경 구축을 위해 평생건강관리사업 운영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고위험 건강군 및 만성질환자 등의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체력 및 기초검진 정보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2012-11-05 10:18:54김지은 -
집행부 박인춘 vs 반집행부 조찬휘…누가 웃을까?대약 집행부 임원출신 박인춘 부회장과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인 조찬휘 전 서울시약사회장 양자대결로 선거판이 재편되면서 한 치의 양보 없는 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권태정 심평원 감사는 출마보다는 두 후보 중 한명을 지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는 서울대-중대, 집행부-반집행부 등의 선거 프레임이 작동한다. 이에 두 후보는 여론조사, 동문회 지지, 병원약사 표심, 지역구도 등을 놓고 치열한 분석에 들어갔다. ◆기존 여론조사 본 선거구도 = 박인춘 예비후보는 영남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구본호 정책기획단장과 젊은층, 개혁 성향을 대표하는 김대업 약학정보원장과 단일화에 성공했다. 데일리팜 2차 여론조사에서 조찬휘 후보는 23.5%, 구본호 단장은 22.9%, 김대업 원장은 22.6%의 지지율을 얻었다. 약 40%가 넘는 구본호, 김대업 지지층이 박인춘 예비후보로 지지후보를 변경한다면 파괴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구본호-김대업 지지층이 박인춘 예비후보를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김대업 원장의 경우 성대약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김 원장 지지층은 당분간 부동층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박 예비후보측은 구본호 단장의 지지층 70%, 김대업 원장 지지층 50%만 흡수해도 해볼 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여론조사에 잘 반영이 되지 않는 서울대 약대 동문과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지지율까지 감안하면 박 예비후보의 낮은 지지율이 상쇄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찬휘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수치보다는 판세를 중시하는 입장이다. 약 1만표가 달려있는 서울, 경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출신인 김대원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 출신으로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점과 중대 동문 절반 정도가 분회장에 포진해 있는 경기도에서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2번에 걸친 여론조사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조찬휘 예비후보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조 예비후보측은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으로 분류돼 있는 유권자들 상당수가 반 집행부 후보인 조 예비후보에게 지지표를 던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선거 최대 이슈는 = 11월15일은 이번 선거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날이자 동시에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조찬휘 후보는 11월15일 이후만 기다려왔다. 실제 편의점에서 약이 팔리면 약사들의 반 집행부 정서는 극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조 후보는 "약을 편의점에 빼앗긴 현 집행부의 핵심 멤버가 후보로 나온 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며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했다. 반면 박인춘 후보는 약 편의점 판매의 불가피성과 정부와의 우호적 관계로 인한 수가인상, 대체조제 활성화 사업,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자율지도권 확보 등 실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어떻게 평가할 지가 이번 선거 최대 이슈라는 점은 두 후보 모두 공감하는 대목이다. ◆박-조, 강점과 약점은 = 박인춘 후보의 강점은 안정감과 대외활동력이다. 김희중-한석원-원희목-김구로 이어지는 분업 추진세력의 핵심 요직을 거쳤고 보험담당 상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원희목 전 회장의 인맥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특히 영남의 패권을 쥐고 있는 구본호 단장과 성대 약대 출신 김대업 원장을 품었다는 점은 최대 강점이다. 그러나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주도했다는 약사들의 정서와 이에 따른 상대적으로 낮은 인기, 또 일 처리 과정에서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타난다는 점은 극복해야할 과제로 꼽힌다. 조찬휘 후보의 강점은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라는 점과 누구나 포용할 수 있는 인간적인 면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따른 반 집행부 정서라는 선거구도 속에서 싸울 수 있다. 특히 독선적이지 않고 참모들의 조언을 참고해 신중하게 일 처리를 한다는 점은 조 후보의 장점 중 하나다. 그러나 분회나 지부와 차원이 다른 대약 회무에 깊게 관여하지 않은 점과 정책 마인드 등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2012-11-05 06:44:54강신국 -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정총, 250명 참석 성황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조진희)는 지난 4일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013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예·결산안을 심의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했다. 이날 동문회에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 회장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진희 회장은 "앞으로도 동문 간의 아름답고 소중한 우테크를 즐겁게 나누면서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과 결집에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노력하는 이화 동문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축사에서 "개국 동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 됐다"며 "동문회가 결속력과 약사직능에 대한 열정으로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희 의원은 "지난 한해 약업계가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다"며 "이대 동문들이 자부심으로갖고 현장에서 힘을 내주신다면 현재 처해있는 어려움들을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전 의원과 민주당 김상희 의원,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과 조찬휘 총회의장 등 외빈과 250여명의 이대개국동문회원 등이 참석했다.2012-11-04 22:06:20김지은 -
경남도약, 근무약사 간담회 갖고 소통의 장 마련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근무약사들의 환경실태를 바탕으로 간담회를 갖고 근무약사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약사회 내 근무약사 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중부권 통합창원시에서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18일에는 서부권 간담회를 가졌다. 또 제3차 김해시 간담회는 지난달 25일에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최종석 약국위원장의 약사 정책 현안 설명과 더불어 이원일 회장이 근무약사들과의 토론의 장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근무약사들은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정보 공유, 그리고 근무약사들을 위한 학술교육을 개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이원일 회장은 "향후 근무약사들의 지속적 간담회 개최와 발전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근무약사 위원회 사업으로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추진하면서 더 깊은 관심으로 근무약사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012-11-04 19:06:23김지은 -
서남병원-서울아산병원, 진료협약 체결서남병원(병원장 유권)은 31일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병원 간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서남병원 유권 병원장과 서울아산병원 이상도 진료부원장 등 병원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남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환자 의뢰, 의학정보 교류, 병원 경영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권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남병원은 노인성질환전문병원이자 서울 서남권의 중심 공공의료기관으로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등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 건강격차와 의료수요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2-11-04 16:0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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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 9일 '국제보건의료 포럼' 개최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협력본부(본부장 김승남 교수)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가톨릭대 성의회관 504호에서 '제2회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개발도상국가에서의 비영리 의료기관의 효과적 운영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조강연으로 ▲CMC 의료지원의 역사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현실과 병원 운영의 의미 ▲ KOICA 해외의료기관 운영 사례가 다뤄진다. 이어지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몽골, 캄보디아, 가나 등 에서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인 비영리 의료기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협력본부 오승민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개발도상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운영의 허와 실을 파악하고 현지에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협력 방안을 함께 모여 고민하고 가다듬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포럼의 참가대상은 관련 정부기관과 NGO, 전국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국제대학원 등 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며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2012-11-04 15:56: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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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이달부터 가정간호 방문 서비스인하대병원이 이달부터 가정간호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정간호란 장기입원 또는 불필요한 입원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입원대체 서비스 제도로서, 병원에 소속된 가정전문 간호사가 환자 집으로 직접 방문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정전문 간호사는 가정간호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병원에 입원한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을 수년 간 간호한 경험이 있는 간호사로 구성됐다. 대상 환자는 추후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중 뇌혈관질환, 당뇨, 척수손상, 심폐질환, 암환자 및 노인환자, 수술 후 조기 퇴원환자(영양장애,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 간단한 임상검사(채혈, 채뇨 등)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특수간호가 필요한 환자(위관영양, 인공항문, 유치도뇨관, 기관절개관, 인공호흡기, 산소기기 등 특수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기타 담당 의사가 가정간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들도 이에 속한다.2012-11-04 09:00: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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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고교 심폐소생대회 최우수지도자상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지난달 31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실에서 있었던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각 팀들은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 발견에서부터 의식확인,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전 과정을 경연했다.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 중 의정부성모병원 예선을 통해 나선 보영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성모병원 또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게 됐다.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의정부성모병원은 부상으로 100만원을, 보영여자고등학교팀은 장학금 100만원과 AED(자동제세동기),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지난 4월부터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미국심장협회에서 공인한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의료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2-11-04 08:53: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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