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이달부터 가정간호 방문 서비스
- 김정주
- 2012-11-04 09:0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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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질환·암·노인환자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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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이달부터 가정간호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정간호란 장기입원 또는 불필요한 입원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입원대체 서비스 제도로서, 병원에 소속된 가정전문 간호사가 환자 집으로 직접 방문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정전문 간호사는 가정간호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병원에 입원한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을 수년 간 간호한 경험이 있는 간호사로 구성됐다.
대상 환자는 추후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중 뇌혈관질환, 당뇨, 척수손상, 심폐질환, 암환자 및 노인환자, 수술 후 조기 퇴원환자(영양장애, 상처관리가 필요한 환자), 간단한 임상검사(채혈, 채뇨 등)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특수간호가 필요한 환자(위관영양, 인공항문, 유치도뇨관, 기관절개관, 인공호흡기, 산소기기 등 특수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기타 담당 의사가 가정간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들도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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