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고교 심폐소생대회 최우수지도자상
- 김정주
- 2012-11-04 08: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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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지난달 31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실에서 있었던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각 팀들은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 발견에서부터 의식확인,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전 과정을 경연했다.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 중 의정부성모병원 예선을 통해 나선 보영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성모병원 또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게 됐다.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의정부성모병원은 부상으로 100만원을, 보영여자고등학교팀은 장학금 100만원과 AED(자동제세동기),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지난 4월부터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미국심장협회에서 공인한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의료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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