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센 "보람약품 채권사태 약국 210곳에 사과"서울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전원)가 의약품도매상 보람약품 부도와 관련, 거래약국에 대한 일방적 채권양도통지서를 발송한 한국얀센 측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김병진 약국담당 부회장과 김호정 약국이사는 8일 오후3시 소회의실에서 한국얀센 관계자를 만나 이같이 항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한국얀센 관계자는 약사회에 알리지 않은 것에 사과하고 보람약품 거래 잔고가 없는 210개 약국에 사과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잔고가 있는 130개 약국에 대해서는 잔고확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약사회와 한국얀센은 잔고 확인요청 금액과 거래약국의 잔고금액이 차이가 있을 경우 약국의 잔고를 최대한 인정하는데 합의했다.2012-11-08 21:18:09강신국 -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와 실무실습 협약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는 7일 한양대 약대(학장 이철훈)와 약사실무교육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한약대 약대생들은 안산 관내 약국에서 약사실무실습을 받을 수 있게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계약 형식을 진행됐고 차후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의 실무 지침에 따라 정식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오흥설 회장, 김덕진 부회장, 송윤찬 총무이사가 참석했고 최한곤 학과장, 최경식 교수, 이주연 교수 등이 배석했다.2012-11-08 20:02:09강신국 -
"제약업계에서 축소되는 약사 입지, 대안을 찾아라"약사들이 제약업계에서 의사, 간호사 등 타 직능인들에게 입지를 뺏기고 있다. 이에 따라 약사사회내 제약사 근무 약사들의 위상이 급격히 하락,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가 주최한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 정책포럼에서는 약사들의 제약사 진출이 확연히 줄고 있음에 공감, 제약 약사의 위상 정립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포럼에는 정원태 제약산업위원이 좌장을 맡고 허경화 IMS코리아 대표, 서상훈 유한양행 전무, 박경미 한미약품 이사, 김상기 다림바이오텍 전무, 황연희 오길비커먼헬스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현재 제약업계는 약사 인력의 진출도가 확연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 2004년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제약 약사 인력은 2500명이었으나 지난해 1300명에 불과했다. 최근에는 의사 뿐 아니라 변호사, 간호사 등 직능인의 제약사 진출이 늘어나고 제약공학과, 화학과 등 타 전공자들의 영역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격증이 있는 약사만 맡을수 있는 보직인 품질, 제조관리약사 등 업무도 타 직능인에게 허용되고 있는 추세다. 허경화 IMS코리아 대표는 "제약 약사들은 약사회 구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업무 특성상 정보교류나 네트워크 구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제약산업위원회가 체계적으로 활성화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산업위의 기능이 온전치 못한 것은 약사회의 책임도 있다는 질타도 있었다. 박경미 한미약품 이사는 "제약 약사들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이나 정보 제공이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제약산업위는 활성화 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신상신고 약사도 늘것"이라며 "약사회가 제약 약사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대생들의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국이 불가능할때 가는 것이 제약사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 것이다. 김상기 다림바이오텍 전무는 "약대에 제약 약사를 위한 커리큘럼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제약산업이 미래 유망 사업임을 알려 제약사를 가기 위해 약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생겨야 한다"고 밝혔다.2012-11-08 16:50:42어윤호
-
삼성서울병원, 10년후 비전 드라마 자체 제작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임직원과 일반인 간 소통을 위해 비전특집 Happinnovation 드라마 '닥터슬립' 2부작을 제작해 8일 유투브에 공개했다. 닥터슬립은 현재에서 2022년 10년후 미래로 슬립하며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학성과를 거둔다는 스토리의 메디컬 드라마다. 늘 까불거리지만 친절한 이식외과 전공의(송승복)가 10년 뒤인 미래로 타임슬립됐다가, 병원의 비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모습을 그리는 내용이다. 주인공으로는 최근 리틀 배용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기자 유지운 씨가 의사 송승복 역할을 맡았고, 송승복의 상대역으로 뮤지컬 배우인 여지효 씨가 간호사 신열매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를 이어나갔다. 의료진들의 카메오 출연도 눈길을 끈다. 순화기내과 김덕경 교수와 국제진료소 김형진 교수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가 출연해 전문 연기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료 장면 촬영에 참여한 순환기내과 김덕경 교수는 "첫 연기라 많이 어색했지만, 병원 최초 제작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드라마 제작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비전 교육과 비전 드라마를 통해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임직원과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 공감대 형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투브 주소: 닥터슬립 1부 http://youtu.be/wz5CGdi8q1U, 닥터슬립 2부 http://youtu.be/jpHHQuk9VRc2012-11-08 14:51:49이혜경 -
이혜란 교수, 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이혜란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한림대의료원장)가 지난 최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혜란 교수는 우리나라 어린이,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역학조사의 기초자료를 1983년 처음으로 마련했으며, 1995년, 2000년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에서 시행한 전국적 알레르기 역학조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임상적으로는 천식, 비염, 두드러기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표준화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국제적으로는 아·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 면역학회(APAPARI)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천식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천식과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우리나라 천식 알레르기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혜란 교수는 2013년부터 향후 2년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2015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알레르기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2012-11-08 14:46:33이혜경 -
365mc, 의료기관 첫 '대한민국광고대상' 동상365mc 비만클리닉이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영상 부문에서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는 365mc를 비롯해 KT, 삼성전자,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보건복지부 등이 선정됐다. 365mc 광고를 제작한 TBWA 김석용 차장 "기존 병의원 광고들이 날씬한 모델 위주의 다소 자극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 365mc의 광고는 '지방이'라는 365mc만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비만만 전문으로 치료하는 365mc 비만클리닉에서 '지방이'와 이별한다는 컨셉으로 재미 요소를 부각시켰고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지난 198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인터넷 사전심사, 예심, 본심까지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2012-11-08 14:36:29이혜경
-
경희대, 순환기-내분비 내과 협진진료 실시경희대병원이 최근 순환기내과와 내분비내과 진료가 동시에 필요한 당뇨, 고혈압 환자를 위해 협진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다른 과에서 두 번의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심장혈관센터 혈관내분비클리닉에서 순환기내과 김우식 교수와 내분비내과 오승준 교수가 협진진료를 실시한다. 원스톱 진료서비스는 환자의 진료대기 시간을 줄여 주며, 두 명의 의료진이 함께 진료하면서 약 중복 처방을 막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 기능을 억제, 심혈관질환이 합병증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다. 통계적으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약 50% 비율로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으며, 당뇨와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는 심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3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2012-11-08 14:29:44이혜경 -
고대병원, 가평군과 상호·교류협약 체결고려대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7일 오후 4시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가평군(군수 이진용)과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은 가평군민에게 종합건강검진, 선택진료비 할인을 비롯해 오지마을 무료 의료봉사, 1사1촌 자매결연 추진 등 군민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승하 원장은 "지하철과 새로운 도로가 생기면서 가평군과 고대병원은 이전에 비해 굉장히 가까운 곳이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2-11-08 14:27:09이혜경 -
한양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헌혈증 전달 받아한양대병원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지난 17일 한양대 HIT 6층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춘용 병원장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며 "전달받은 헌혈증으로 희망의 빛을 찾으려는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가 기증하는 이 헌혈증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성동구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체육센터, 수영장,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체육사업과 어린이집, 복지관과 같은 문화사업, 도서관 운영, 주차사업 및 공공시설 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2012-11-08 14:22:07이혜경 -
부민병원, 나눔 바자회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척추·관절 종합병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개원 27년을 기념해 진행된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모아진 성금으로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척추·관절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부산부민병원에서 열린 이번 나눔 바자회 활동은 3회째를 맞이했으며, 5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정흥태 이사장은 "병원 개원을 기념해 진행되는 사랑 나눔 바자회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민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 나아가 지역 주민과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지속적으로 나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11-08 14:19:3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