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의료기관 첫 '대한민국광고대상' 동상
- 이혜경
- 2012-11-08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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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 캐릭터로 여자들 눈길 잡았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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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비만클리닉이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영상 부문에서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는 365mc를 비롯해 KT, 삼성전자,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보건복지부 등이 선정됐다.
365mc 광고를 제작한 TBWA 김석용 차장 "기존 병의원 광고들이 날씬한 모델 위주의 다소 자극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 365mc의 광고는 '지방이'라는 365mc만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비만만 전문으로 치료하는 365mc 비만클리닉에서 '지방이'와 이별한다는 컨셉으로 재미 요소를 부각시켰고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지난 198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인터넷 사전심사, 예심, 본심까지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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