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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시경용 가스 주입기 개발내시경 검사시 트림이나 구역질, 복부 팽만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CO2자동 주입 시스템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는 국내 의료기 벤처기업인 미래메딕스(대표 황선철)와 내시경 검사 전, 시술자가 원하는 압력을 설정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주입 또는 배출해 과도하게 장이 팽창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주영 교수는 "앞으로는 환자들은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트림, 구역질, 복부 팽만감 없이 편안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면환자 또한 과도한 공기 주입으로 인해 무의식 중 움직이는 것을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시경 의사들도 위암 내시경 절제술, 대장 용종 절제술 같이 장시간을 요하는 시술을 보다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12-11-19 10:16:56이혜경 -
한국인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10년새 5배 급증최근 10년 사이 한국인의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5배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수술 건수는 OECD 회원국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인용(교신저자) 교수와 의정부성모병원 고인준(제1저자) 교수팀은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태균·장종범 교수팀과 공동으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에서 시행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빈도와 환자의 연령 및 성별의 동향을 분석, 미국을 비롯한 유럽 선진국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최근 10년 사이 한국에서 무릎 인공 관절 일차 치환술은 2001년 1만4887건에서 2010년 7만5434건으로 5배 증가했다. 또한 재치환술은 2001년 343건에서 2010년 1259건으로 4배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건수는 154건으로 미국에 비해 낮지만 대체로 OECD 회원국의 평균 수준에 도달했으며 일부 국가를 추월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체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재치환술의 비율은 2%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었다. 인구학적인 동향으로 세계적으로는 50, 6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의 인공관절 치환술 빈도가 증가하고 있고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6:4 정도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에서는 여전히 60~70대 고령의 빈도가 가장 높고 젊은 연령층의 비율은 오히려 감소했으며,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9:1로 여성환자가 월등히 많았다. 고인준 교수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현재 인공관절 치환술의 증가에 따른 국가적 재정 문제, 수술 의사의 부족 현상 및 관절염 예방 등에 대해 관련 학회와 보건 정책 관련자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이어 "스웨덴에서 인공관절 수요가 5배 증가하는 데 20년이 소요된 것에 비해 한국에서는 10년새 5배로 급증했다"며 "아직까지 재치환술의 빈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재치환의 빈도도 늘어날 것이므로 현재 선진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대하여 우리도 미리 대비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성모병원 인용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같은 연령대에서 심각한 관절염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은데, 이는 같은 정도의 방사선학적 관절염 단계에서 남성에 비해 더 심하게 통증을 느끼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정형외과 영역의 세계적 학술지인 '임상 정형외과와 관련 연구(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지' 10월호에 게재됐다.2012-11-19 10:09:44이혜경 -
조찬휘 "박 후보, 공명선거협약식 나오시죠"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공명선거실천협약식을 개최하자며 박인춘 후보의 동참을 재차 요청했다. 조 후보는 19일 "약사사회의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하겠다는 취지로 한석원 선관위원장 주재 하에 가칭 '공명선거약속 실천협약 선포식'을 지난 1일 제안했지만 아직 소식이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많은 회원약사들의 관심과 격려속에 포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금품, 향응제공 등 과열 혼탁선거를 막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박인춘 후보가 선거일정으로 바쁘겠지만 회원들의 여망을 저버리지 말고 약사회의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본인의 제안에 기꺼이 동참해달라"고 밝혔다.2012-11-19 08:45:20강신국 -
박인춘 "권태정 감사에 지지요청 더 이상 안한다"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권태정 심평원 감사에 대한 지지 요청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권 감사가 누구를 지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후보는 19일 "권 감사가 심평원 감사라는 공인으로서 아름답게 그 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약사회 선거에 관여, 나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는 일을 더 이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심평원에서 보여준 권 감사의 탁월한 업무능력이 약사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몇 차례 이번 선거에서 본인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보니 아직 퇴임 전으로 심평원 감사라는 공인의 입장이 있음에도 본인을 위해 약사회 선거에 관여를 부탁하는 일이 염치없는 일"이라며 "권 감사 개인에게도 큰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고 판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권 감사가 공인으로서 아름답게 그 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고 돕고 싶다"면서 "권 감사의 폭넓은 경험과 인맥들이 후일 약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권 감사가 조찬휘 캠프에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012-11-19 08:26:39강신국 -
박-조, 병원약사·호남표심 공략…주말 대회전박인춘 후보(기회 1번)와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주말에도 약심잡기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 두 후보는 17일 인천에서 열린 병원약사대회를 방문, 유세전을 펼친 뒤 광주광역시로 여약사 화합의 한마당에 참석, 호남표심 공략에 나섰다. 광주, 전북, 전남은 약 3000여 표가 달려있는 곳으로 이번 선거 최대의 전력지역을 꼽힌다. 특히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투쟁 당시 강성 기조를 유지해 온 지역들이라 조찬휘 후보가 기대를 거는 지역이다. 조 후보는 "현 집행부 책임론과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정서가 강한 지역"이라며 "호남지역 약사들의 반응을 확인 한 게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조 후보는 재경 조선대 동문회의 지지를 받고 있어 이같은 정서가 지역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박 후보는 지부장, 분회장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네트워크에서 상대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전문가와 일꾼을 뽑아야 한다는 것에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도 공감을 하고 있다"며 호남지역에서 승리를 장담했다. 한편 박인춘 후보와 조찬휘 후보는 병원약사 표심 잡기에도 사활을 걸었다. 두 후보는 캠프 내 조직을 투입, 행사장 정문과 출입구 등을 중심으로 게릴라식 선거유세를 펼쳤다. 박인춘 후보는 병원약사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발로 뛸 것을 약속하며 병원약사들을 맞았다. 박 후보는 선거 전단에서 병원약사들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약사 조제수가 조정에 힘을 기울이고 적정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후보는 선거 전단지 내 별도의 병원약사 관련 공약이 담긴 용지를 끼워 넣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단지에는 ▲원내와 원외 조제료 차등문제 해소 ▲병상당 약사 수 원상회복 ▲병동 임상약료 서비스 정착 ▲6년제 실무실습 관련 프리셉터 겸임교수 대우, 6년제 약사 대체복무제도 도입 등이 소개됐다.2012-11-19 06:44:55강신국 -
"박카스 아줌마도 비아그라 갖고 다녀…누구 책임?""진료과목 상관없이 모든 의사들이 발기부전치료제를 처방하고 있다. 심지어는 박카스 아줌마들이 비아그라를 가지고 다니게 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제16대 집행부를 이끌게 된 한상원(연세의대) 회장은 비뇨기과 전문의로서의 권한과 역할을 책임질 수 있도록 의료제도를 바꾸는데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바꿔야할 의료제도 중의 하나로 발기부전치료제의 의약분업 예외 허용을 꼽았는데, 비뇨기과 원내조제를 통해 무분별한 남용을 막아 사회적 부작용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회장은 "최근 비아그라 특허가 풀리면서 발기부전치료제 약가가 많이 저렴해졌다"며 "비뇨기과 뿐 아니라 어디서든지 의사로부터 처방받을 수 있어 남용의 우려는 더 커졌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의 처방 없이 진행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오·남용의 경우 성적문란 등의 폐해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는 "10여년 비아그라가 한국에 출시되면서 TV토론회가 열린 적 있다"며 "다양한 진료과 의사들이 출연했고, 비뇨기과 의사가 의약분업 예외 및 전문의 처방을 강조한바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비뇨기과 전문의는 환자가 발기력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 되는 경우에 한해 고혈압 등 스크리닝 이후 적응증에 맞춰 처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 회장은 "반대 입장을 주장하는 쪽은 비아그라가 해피드럭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처방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때 비뇨기과 의사가 한 말이 '성의학 교육을 받지 않은 의사로부터 비아그라를 처방받은 노인이 성폭력을 저지르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했다"고 설명했다. 발기부전치료제의 무분별한 오·남용이 우리나라 성문화에 있어 성폭력, 성문란 등의 폐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는 "당시 패널들이 모두 웃었지만 얼마 전 노인이 미리 의사로부터 비아그라약을 처방 받고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신문보도가 나왔다"며 "모든 패널들이 조롱 했던 예가 실제로 발생했고, 이제는 그에 대한 책임론을 생각해볼 시기"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발기부전치료제 가격까지 저렴해진 순간에 아무런 제약없이 처방을 받을 경우 우리나라의 건강한 '성의학'을 책임지던 비뇨기과 의사들의 역할이 사라질 것"이라며 "비뇨기과 전문의로서 발기부전치료제가 필요한 환자를 진단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기부전 환자 94%, 치료제 부작용 약국보다 병원에서 듣기 원해=비뇨기과학회의 발기부전치료제 의약분업 예외 주장은 사회적 성문란을 방지하는 것 뿐 아니라, 환자들의 요구사항도 있었기 때문이다. 고대의대 김진욱 교수팀이 14~16일까지 열린 대한비뇨기과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한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 및 조제에 대한 환자 의견 설문'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환자들이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긴 설명을 약국 등에서 듣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1년 9월부터 전향적으로 100명의 PDE5 억제제 처방 환자에 대해 처방 후 다시 내원한 상태에서 치료를 찾거나 처방을 받는 행위에 대한 불편함을 묻는 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환자의 49~67%가 PDE5 억제제 처방에 따른 주의점, 복용법, 지속 발기에 대한 위험 등 복약지도에 대해 약국에서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한 환자 94%가 PDE5 억제제 관련 설명은 약국보다 병원에서 듣기를 원했으며, 55%의 환자가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를 모두 받기를 원했다. 한편 환자의 75~80%는 발기부전에 대해 병원을 찾거나 접수하는 행위, 내원 이유를 박히는 행위를 어려워하지 않았으며, 75%가 조제를 받기 위해 약국을 찾을 때 주위 시선에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다고 대답했다. 김진욱 교수팀은 "환자들은 파트너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뿐더러(64% 응답) 긴 설명을 약국 등에서 듣길 원하지 않았다"며 "환자의 개인적인 사항을 존중하면서 충분히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방향의 진료가 모색돼야 한다"고 밝혔다.2012-11-19 06:44:46이혜경 -
당뇨병학회, 파란양말 캠페인 PR대상 우수상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연)가 헬스케어 전문 PR 컨설팅사 엔자임(대표 김동석)와 진행하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이 후원한 '파란양말 캠페인'이 15일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문제 PR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파란양말 캠페인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합병증 예방을 위한 대국민 질환인식 캠페인으로 '파란양말'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호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발 보호 수단인 '양말'의 결합이다. 이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의 발 건강 관리 문제를 국내 최초로 공식 제기한 캠페인으로, 당뇨병 환자가 양말을 신어 발을 보호하면 족부절단과 같은 심각한 족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파란양말 캠페인의 금번 PR 대상 공공문제 우수상 수상은 당뇨병으로 인한 족부 절단이라는 공공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 시킨 점은 물론 실제로 환자가 예방활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실천적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음으로써 이뤄진 것이다. 차봉연 이사장은 "최초로 당뇨병 환자의 발 건강에 대한 의제를 제기하고, 의료진과 환자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12-11-18 17:0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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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호조무사들 "전문대 학력 향상돼야"원자력병원 한아름회 등 전국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간호조무사회 27개 대표(이하 병원대표들)는 전국특성화고 보건간호과 교장협의회(회장 강원생활과학고 교장 김흥률)에 보낸 공개 서한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규제개혁위원회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안'에 대한 규제 심사를 앞두고, 병원대표들이 "전문대에 간호조무과가 개설되면 특성화고의 입지가 강화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병원대표들은 "특성화고 교장단이 전문대학내 간호조무과에서 간호조무사가 양성되면 특성화고 출신의 간호조무사들이 학력으로 인한 사회의 역차별과 특성화고의 선취업 후 진학 정책이 일회성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대표들은 "우리나라 간호조무사와 같이 진료보조 및 간호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종으로 미국, 캐나다는 실무간호사(LPN)로, 일본은 준간호사로 불리우는 직종이 있다"며 "실무간호사와 준간호사는 국공립 전문대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양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대표들은 "우리나라는 간호등급제 실시이후 병원급이상 병동에서 간호조무사들이 퇴출됐다"며 "머지 않아 진료보조 업무마저 박탈되어 의원급에서 ?겨날지도 모를 위기감마저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우리나라 간호조무사를 의료선진국형의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하는 시발점이 전문대 양성과정 제도화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병원대표들은 "전문대에도 양성과정이 개설되면 간호조무사를 고졸, 학원 출신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학위 취득이 가능해지고, 장기적으로는 의료선진국과 같이 일정 경력과 교육이 충족되면 간호사 시험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대 학력상향의 당위성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병원대표들은 "교장단이 진정 특성화고 출신 제자들의 앞길을 걱정한다면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을 반대만 하지 말아달라"며 "이를 활용해 특성화고도 발전되고 제자들의 지위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2012-11-18 16:53: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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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한민국 현존 5대가족…22가족 찾았다"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와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5대가족찾기'를 통해 대한민국 5대가족 총 22가족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의협과 노바티스는 캠페인을 통해 찾은 전국 5대가족을 한 자리에 초청, 건강하고 행복한 장수와 가족애를 축하하는 '5대가족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의 5대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2006년 '제1회 5대가족찾기' 캠페인 이후 처음이다. 5대 가족은 1대로부터 직계로 5대까지 세대별 1명 이상 생존해 있는 가족을 말하며 대략 1세기를 아우른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서는 5대 가족으로 확인된 전 가족에게 각각 5대 가족상 시상과 함께 순금 상패를 증정했으며 그 중 6가족에게는 6개 부문의 특별상을 시상했다. 1대의 나이가 최고령인 공말례씨(108세, 부산시)가족이 '뿌리깊은 5대가족상'을, 1대의 가장 나이가 적은 김묘희씨(88세, 충청북도)가족이 '희망찬 5대가족상'을 수상했다. 1대로부터 뻗어 나온 가족 구성원 수가 가장 많은 가족에게 수여되는 '풍성한 5대가족상'은 1대로부터 총 107명의 후손을 일군 박봉순씨(100세, 서울) 가족 에게 돌아갔다. 1대와 2대 모두 거동이 자유롭고, 5대 직계 모두 현재 병력이 없는 김찬호씨(99세, 전라남도) 가족에게는 '튼튼한 5대가족상'이, 1대에서 4대까지 모든 부부가 생존해 있는 황치정씨(100세, 전라남도) 가족에게는 백년해로 5대가족상이 주어졌다. 6개 부문 특별상 수상가족에게는 가족여행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다. 또한 5대가족들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서베이(라이프스타일조사결과 주요내용 참조)를 진행한 결과 5대가족들은 3 無(무) 2 速(속)의 특징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 2대가 음주, 흡연, 화가 거의 없고 가족 모두 결혼, 출산이 빠른 것을 말한다. 1대의 경우 95%, 2대 중 80%는 현재 술을 마사지 않았으며, 1대의 80%, 2대의 95%가 현재 담배를 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1,2대가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1대 전원에게 암 병력이 없는 것 역시 특이점으로 꼽혔다. 5대가족의 대부분은 20대 초 중반에 결혼과 출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평균 초혼 연령인 30.5세, 평균 출산 연령 31.33세를 훨씬 앞질렀다. 윤창겸 의협 상근부회장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간의 캠페인을 통해 찾게 된 5대가족 수만 22가족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 아직 더 많은 5대가족이 존재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밝혔다.2012-11-18 16:49: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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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충무병원 '무릎 인공관절 최신지견' 특강CM충무병원(병원장 이도영)은 지난 14일 무릎관절 분야에서 권위를 갖고 있는 미국 정형외과 의사 Edward James McPherson(맥퍼슨) 씨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CM충무병원 전 의료진과 임직원 및 외부 의료관계인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릎 인공관절에서 내반-외반변형 교정 시의 접근방법에 대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훈 부원장은 "이번 초청 특강이 미국 무릎관절 치료의 최신 지견을 접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진료가 아닌 더 수준 높은 진료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2-11-18 12:02: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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