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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NGO 스포츠닥터스, 의료봉사활동 전개유엔 메디칼서비스 NGO 스포츠닥터스(회장 허준영, 상임고문 장상근)은 지난 24일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마이팜제약에서 구충제와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 6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유엔메디칼서비스NGO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회장과 장상근 전 건국대학병원장을 비롯한 건대병원 의료팀이 함께했다. 또한 오연수 마이닥성형그룹 이사장, 한의사팀, 약사팀, 물리치료팀, 간호사팀, 미용사팀 등 90여명의 의료봉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약 400명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와 처방, 시술 등을 전개했다. 한편 유엔 메디칼서비스 NGO 스포츠닥터스는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사무국 DESA(경제사회국) 소속 이다.2012-11-27 08:37: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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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토요휴무 30% 수준"…의협 "50% 넘는다"의료계 대정부투쟁 1단계 '11월 24일 토요일 휴무'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4일 2만7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5500개를 무작위 추출해 '토요 휴무' 참여여부를 전화조사 한 결과 51.7%가 진료실 문을 닫고 휴무를 선택했다.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절반 가량이 투쟁로드맵 1단계인 1주차 토요 휴무에 참여했으며, 2주차 토요 휴무는 70% 이상의 개원의사가 참여할 것이라는게 비대위의 평가였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24일 당일 DUR을 사용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30% 정도로 의협이 발표한 약 52%보다 20%가량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전국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토요일 진료 대비 휴진율을 조사한 결과 또한 비슷한 수준이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의협 측은 서울시 의원 토요 휴무 참여율을 36%로 집계했으나, 복지부 조사 결과 22% 수준이었다.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경상북도 또한 의협과 복지부의 조사 결과가 20% 가량 편차를 보였다. 이와 관련 비대위 이용민 대변인은 "어떤 단체가 시위를 하면 경찰 추산 자료가 절반 가량 적게 잡히는게 일반적"이라며 "복지부는 최대한 적게 산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DUR 이용 현황을 가지고 토요 휴무 참여율을 집계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이 대변인은 "24일 토요 휴무를 진행하지 못한 의원 가운데 이미 예약된 재진환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초진환자를 진료하지 않고 재진만 진행한 의원들까지 토요 휴무 불참으로 파악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DUR이 당초 목표인 약물 복용 오남용 방지가 아니라 의원의 정보 수집에 동원된 것도 의료계의 비난 사유 중 하나다. 이 대변인은 "의료계가 진행하는 투쟁에 흠집을 내기 위해 DUR을 이용한 것"이냐며 "인정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비대위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 고위공무원이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해 주40시간 주5일 근무와 토요휴무 투쟁에 나서고 있는 의협회원들의 토요 휴무율을 집계 결과를 반박하기 위해 DUR시스템을 악용했다"고 반발했다. 비대위는 "DUR(Drug Utilization Review)시스템은 병용금기약이나 동일성분 중복처방을 사전에 체크하여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명목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시스템 운용상 얻어진 환자나 의료기관의 정보는 엄중히 보호 관리되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DUR을 이용, 의원급 의료기관 토요 휴무 참여율을 점검하도록 주도한 해당 공무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다. 55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의 토요 휴무 동참 샘플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변인은 "2만7000개 의원 중 20%를 골라 5500개 의원을 샘플조사 한 것이라 의료계 발표가 정확하다"며 "1주차 토요 휴무 이후 분위기는 좋은 듯 하지만, 수요일에 있을 반상회를 거치면 상승세를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2012-11-27 06:44:44이혜경 -
약사회 "약국 과징금 완화, 선거와 연계마라"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조찬휘 후보 선대본부의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치적 홍보 주장에 으름장을 놓았다. 약사회는 26일 정상적인 회무를 선거운동과 연계하지 말라고 조 후보측에 요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조 후보 선대본부가 배포한 '과징금 산정기준이 개선될 때 까지는 더 이상 이를 치적으로 홍보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약사회는 "약국 과징금의 경우 분업 시작 이후 약사법과 의료법의 형평성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사안으로 이미 약사회에서 자체 연구용역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꾸준한 문제제기와 개선요청으로 지난 3월 복지부에서 과징금 체계개선 용역사업을 진행했다"며 "여기에는 제약업계, 도매업계, 의약품수출입업계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제약, 도매, 의약품수출입업계의 경우 약가일괄 인하의 영향이 확인되는 내년 시점으로 연구결과가 늦어져 미뤄지고 있던 것을 약국부터 우선적으로 적용하기로 하고 복지부와 협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정상적인 약사회무가 선거업무와 연계돼 집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조 후보 선대본부측에서 회원들의 고통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2012-11-27 06:4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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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대본부, 토론회 진행자 교체 요구조찬휘 후보 선대본부가 대약 선관위 주관 1차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았던 성대 약대 지옥표 교수 교체를 공식 요구했다. 26일 대약 선관위에 따르면 조 후보 선대본부는 토론회 좌장인 지옥표 교수 교체와 공정한 사회자를 새롭게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2일 1차 토론회에서 지 교수가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진행을 했다는 것이 조 후보 선대본부의 주장이다. 아울러 조 후보 선대본부는 공정한 토론회 진행을 위해 사회자가 임의 질문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선관위는 조 후보 선대본부의 요청 사항에 대해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선관위가 조 후보측 건의를 받아 드려 사회자를 교체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2-11-27 06:25:11강신국 -
강동구약, 12주 무료 한방강좌 마무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 구약사회관에서 12주간 진행했던 하반기 한약강의(강사 김상훈)를 지난 13일 마무리했다. 강동공부방(상한론연구회) 개설 10주년을 맞아 무료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팔강(八綱) 장상(臟象) 기혈정진액(氣血精津液) 등의 한방의 기초이론과 육경병의 개요, 약국임상에서의 투약례들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내년 봄부터 상한론(傷寒論)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육경병 변증(辨證)과 금궤요략(金& 21297;要略), 약국임상에서 많이 쓰이는 주요 처방들에 대한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2012-11-26 23:38:21강신국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직원 수고했습니다"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23일 석모도에서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열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사무국 직원교육을 겸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약사회가 당면했던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 회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난국을 헤쳐 나가는데 일조했던 직원들을 격려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도약사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그동안 분회에서 건의해 왔던 회계서식의 통일 요구에 따라 엑셀프로그램을 응용해 제작한 회계프로그램을 안내했고 일부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수일내 지부 소속 전 분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김현태 회장은 참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삼균 회장 당선자도 행사에 참석,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무국 직원들은 교육종료 후 해변가를 배경으로 사륜 오토바이를 타거나 산사를 거닐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워크숍에는 김현태 회장, 한봉길 부회장을 비롯해 도내 사무국 직원 등 총 25명이 참가했다.2012-11-26 23:30:27강신국 -
조찬휘, 편의점 약판매 집행부 책임론 또 제기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편의점 업계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상비약 편의점 판매 책임론을 또 제기했다. 조 후보는 26일 "대통령 말 한마디에 진행된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실적에만 급급한 영혼 없는 복지부 공무원의 전시행정의 표본이 됐다"며 "그러나 약사회에는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의약품이 약국을 벗어나면 절대로 안된다고 외치던 약사들의 여망을 헌신짝 버리듯 전향적 협의라는 밀실야합을 전격적으로 강행 했던 김구 집행부의 임원들과 박 후보 선거관계자들은 약사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자기합리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조 후보는 "편의점 판매에 따른 부작용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험성 홍보, 학부모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캠페인, 편의점, 슈퍼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2012-11-26 23:21:36강신국 -
인하대병원, 인천 권역 심뇌혈관 질환센터 유치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인천지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이 병원은 정부로부터 5년간 총 60억원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와 운영비로 지원받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센터 유치 성공으로 인천 권역 주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관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대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포괄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조기, 지속 재활치료를 정착화하고 지역 사회 관련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1-26 18:01: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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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도입분당제생병원(병원장 조상균)은 23일 제4세대 암치료기인 온코써미아 고주파온열암치료기(Oncothermia treatment: EHY-2000)를 도입, 본격 가동이 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재발 및 전이된 경우 기존의 항암 치료법을 보완·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간암, 췌장암, 난소암, 뼈암, 두경부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암세포가 열에 민감하다는 점을 이용한 치료기기는 암 근처 피부에 온열 자극기를 밀착하고 인체에 유용한 고주파로 암의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조상균 원장은 "온열암치료기의 가동으로 암환자에게 온열암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암 치료율을 높이고, 완치 가능성이 없는 말기 암환자들에게 통증의 고통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위암과 대장암 수술 1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첨단 방사선 암치료 장비인 클리낙 iX와 첨단 암진단 장비인 PET-CT, MRI등를 도입한 바 있다.2012-11-26 16:55: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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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장 "정부, 국회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의원급 의료기관이 24일 토요 휴무를 진행한 가운데, 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이 정부와 국회 측에 대화와 협상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시도회장단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을 '한국의료의 최대 고비'라고 규정한다"며 "개원 의사들은 업종전환을 생각하고 있고, 봉직의사들은 자본의 노예가 되고 있으며, 전공의들은 불안한 미래에 떨며 수련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은 정부가 단순히 수가인상을 통해 해결할 수도 없다는 지적이다. 시도회장단은 "지금까지 의료발전이 의료계의 희생으로 이뤄졌다면 향후 한국 보건의료 발전은 정부와 국민의 책임이 훨씬 커야 한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는 진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11-26 15:23: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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