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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편의점 약판매 집행부 책임론 또 제기

  • 강신국
  • 2012-11-26 23:21:36
  • 요약
  • 편의점 업계 보도자료 인용, 전향적 협의 맹공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편의점 업계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상비약 편의점 판매 책임론을 또 제기했다.

조 후보는 26일 "대통령 말 한마디에 진행된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실적에만 급급한 영혼 없는 복지부 공무원의 전시행정의 표본이 됐다"며 "그러나 약사회에는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의약품이 약국을 벗어나면 절대로 안된다고 외치던 약사들의 여망을 헌신짝 버리듯 전향적 협의라는 밀실야합을 전격적으로 강행 했던 김구 집행부의 임원들과 박 후보 선거관계자들은 약사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자기합리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조 후보는 "편의점 판매에 따른 부작용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험성 홍보, 학부모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캠페인, 편의점, 슈퍼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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