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도입
- 이혜경
- 2012-11-26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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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근처 피부 온열 자극으로 크기 줄이는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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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병원장 조상균)은 23일 제4세대 암치료기인 온코써미아 고주파온열암치료기(Oncothermia treatment: EHY-2000)를 도입, 본격 가동이 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재발 및 전이된 경우 기존의 항암 치료법을 보완·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간암, 췌장암, 난소암, 뼈암, 두경부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암세포가 열에 민감하다는 점을 이용한 치료기기는 암 근처 피부에 온열 자극기를 밀착하고 인체에 유용한 고주파로 암의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조상균 원장은 "온열암치료기의 가동으로 암환자에게 온열암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암 치료율을 높이고, 완치 가능성이 없는 말기 암환자들에게 통증의 고통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위암과 대장암 수술 1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첨단 방사선 암치료 장비인 클리낙 iX와 첨단 암진단 장비인 PET-CT, MRI등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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