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사회장 "정부, 국회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
- 이혜경
- 2012-11-26 1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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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투쟁 책임 지고 행동하겠다"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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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의료기관이 24일 토요 휴무를 진행한 가운데, 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이 정부와 국회 측에 대화와 협상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시도회장단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을 '한국의료의 최대 고비'라고 규정한다"며 "개원 의사들은 업종전환을 생각하고 있고, 봉직의사들은 자본의 노예가 되고 있으며, 전공의들은 불안한 미래에 떨며 수련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은 정부가 단순히 수가인상을 통해 해결할 수도 없다는 지적이다.
시도회장단은 "지금까지 의료발전이 의료계의 희생으로 이뤄졌다면 향후 한국 보건의료 발전은 정부와 국민의 책임이 훨씬 커야 한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는 진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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