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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미술반 교우로부터 동양화 기증 받아고대의대(학장 한희철)가 27일 학장부속회의실에서 '고대 의대& 8729;간호대 연합 미술반(Philoart)'으로 활동했던 교우들로부터 동양화 1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 기증식에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칠농 박재흥 작가와 의대& 8729;간호대 연합미술반 교우대표로 이기형 교수, 주한수 교우, 손정원 교수, 박윤규 교수, 김명곤 교수, 이수연 미술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 받은 작품은 미술반을 30년 넘게 지도한 칠농 박재흥 작가의 2006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작으로 계곡의 절경을 담은 '봄이 오는 소리(162.2*130.3,100호)' 동양화로 의대 본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기형 소아청소년학교실 교수 "모교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미술반 교우들의 정성으로 30년 넘게 미술반을 지도한 칠농 박재흥 작가의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작을 구입해 모교에 기증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희철 학장은 "의대& 8729;간호대 연합미술반 교우들께서 의대의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대& 8729;간호대 연합미술반을 30년 넘게 지도하고 있는 칠농 박재흥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 8729;특선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2012-11-29 09:13:50이혜경 -
한전병원, EMR시스템 오픈한전의료재단 한전병원(원장 김대환)이 병원과 의료진 전체가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가동해 Smart-Hospital 체제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병원은 지난해 10월 LG CNS와 개발을 시작, 약 1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구축한 EMR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의료정보를 종이차트 대신 디지털 데이터로 보관하고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이로 인해 환자의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실시간 조회 및 전송을 통해 진료대기시간이 대폭 감소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WIFI-Zone을 구축하고 의료진에게 EMR과 OCS(처방 전달 시스템)이 연동된 태블릿 PC를 제공,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기본 정보조회는 물론 검사, 처방 등 진료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진료 및 검사 시 필요한 동의서를 스마트폰·태블릿 PC를 통해 원내 어느 곳에서나 작성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의료진과 환자의 시간적·공간적인 제약을 해소했다. 김대환 한전병원장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 이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며 "내년에는 DW구축을 통해 더욱 진보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12-11-29 09:0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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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병원 낙찰가와 동일하게 약국 공급"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병원 낙찰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약국에 약이 공급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민 후보는 정부조사를 보면 약국 약품대금 회전기일은 평균 37일, 병원급은 평균 7개월 이상으로 약국 회전기일이 현저히 짧고 좋은 조건임에도 의약품이 동일한 가격으로 약국에 공급되지 않는다면 의약품 유통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명백한 불공정한 거래 행위라고 지적했다. 민 후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 시행 이후 제약 및 도매업체들이 원외 처방권 확보를 목적으로 대형병원에 1원 또는 초저가로 납품하고 있다"면서 "의약품이 생산원가 이하로 공급되면서 시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 후보는 "원내조제와 원외약국조제의 본인부담금 차이로 인해 그 폐해는 고스란히 약국으로 전가 된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이에 "병원의 처방을 수용하는 약국에도 병원 낙차가와 동일하게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 후보는 "전문약 생산·수입 유통에서 갑자기 생길 수 있는 품절 사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서울시약사회에 구축, 신속하게 생산 중단을 약사 회원과 관련 기관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2-11-29 09:08:14강신국 -
서울시약 한약교육 종료…새내기약사 참여 높아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전 원)는 27일 올해 하반기 한약실전교육을 마무리했다. 한약위원회(부회장 진희억, 위원장 김선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새내기 약사들의 참여율이 높았고 강동구 소속 허진서 약사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하반기 한약강좌는 한국약사고방연구회 조원숙 회장의 8주간의 강의로 약국한약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2012-11-29 08:42:00강신국 -
중앙대, 몽골 어르형 지역 치료센터와 MOU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해외환자 유치 및 글로벌 의료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몽골을 방문, 어르형 지역 검진·치료센터(Orkhon Local province Regional Diagnostic treatment Center)와 진료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 현지 의료수준 향상과 한국의 의료술기 도입을 위해 어르형 지역 검진 및 치료센터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진료협력과 협동연구, 의료진과 환자의 교류, 의학적 정보& 8228;통계 등을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몽골 중북부에 위치한 어르형 지역 검진·치료센터는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신생아과, 마취과, 정신과, 감염과 등의 진료과를 두고 350병상, 460여명의 의료진 및 간호, 행정직원으로 구성됐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중앙대병원과 몽골 어르형 지역 검진 및 치료센터의 상호교류와 더불어 몽골 환자 유치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11-29 08:38: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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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브레인 분당센터 내달 3일 개설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대표원장 변기원)이 내달 3일 8번째 센터인 분당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밸런스브레인은 국내 최초 비약물로 ADHD, 틱장애 등 스펙트럼 질환을 치료하는 운동치료센터로 미국, 일본, 유럽, 호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뇌균형 신경학'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각기관과 전정 신경계를 자극하는 뇌 불균형치료(SI), 대근육과 시각을 자극하는 뇌오름 운동(MI), 시각과 청각의 기능을 높이는 시청각통합운동(BI) 등 기존의 치료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분당센터은 개설 당일 등록할 시 10%의 할인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뇌 불균형 검사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변기원 대표원장(원광대 외래교수)이 '뇌 불균형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주제로 무료 강연회를 진행하며, 이창근 분당센터장(두뇌운동전문지도자 1급)의 프로그램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2012-11-29 08:35: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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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프레스센터 새롭게 개관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약 1개월에 걸쳐 프레스센터를 새롭게 마련하고 28일 개관식을 가졌다. 서울 이촌동 소재 의협회관 1층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는 약 69㎡에 17개 취재부스 및 컴퓨터 3대, 사무복합기 1대 등을 갖추고 전화실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노환규 회장은 개관 축사를 통해 "협회의 대외적 신임도를높이는 일 뿐 아니라협회의 위상을 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을 위해 좋은 의료제도를 만들겠다는 의협의 진정성을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노 회장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기자실을 다녀온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의협과 복지부 기자실을 비교한 사진을 올린바 있다.2012-11-29 08:29:11이혜경 -
경기도약, 천주교 수원교구와 의약품 지원 협약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7일 천주교 수원교구와 의료선교사업에 필요한 의약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원교구의 의료봉사사업에 필요한 의약품과 아프리카 남수단 원주민을 돕는 의료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이성효 주교는 "경기도약사회가 기증하는 의약품은 기초 의약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의료빈곤 계층에 전달된다"며 "특히 작은 질병에도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할 때 약사회의 의약품 지원은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협약식에는 김현태 회장, 최광훈·위성숙·한봉길 부회장과 이성효 주교, 이영배 신부 등이 참석했다.2012-11-29 08:24:51강신국 -
조찬휘 선대본부, 박인춘 후보에 '직격탄'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 선대본부가 박인춘 후보의 5가지 문제점을 공개하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29일 불법 상근임원, 전향적 협의, 카운터 동영상, 의약품관리료 인하, 약대정원 증원 등을 박 후보의 실책으로 꼽았다. 선대본부는 먼저 "박인춘 후보는 2003년부터 대약 정관에도 없는 불법 상근임원직으로 9년간 근무하면서 부당한 직책수당 수억여원을 9년동안 수령해 갔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아울러 "의약품이 약국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약사들의 여망을 헌신짝 버리듯 저버리고 전향적협의를 주도 했다"며 "의약품을 편의점에 넘기는 마지막 국회증언에 응했던 상근 부회장이 박 후보"라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지난해 가을 약준모 동영상클린팀의 동영상을 보면 비약사 의약품 판매, 상담, 복약지도 등 전문카운터의 대표적인 사례가 포착됐지만 상근부회장으로 책임지는 모습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의약품관리료를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없이 독단적으로 승인을 해 줬다"며 "약사들에게 년 1250억의 손실을 입히고도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는 모습은 공인으로서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약대 신설을 통해 정원을 대폭 늘린 책임도 있다"면서 "이런 커다란 과오를 저지르고도 박 후보는 도대체 무슨 책임을 졌냐"고 되물었다.2012-11-29 08:09:02강신국 -
경희대 하태수·이병준 약사, 조찬휘 캠프 합류경희대 약대 총동창회 하태수 사무총장과 이병준 감사가 조찬휘 캠프에 합류했다. 29일 조찬휘 선대본부에 따르면 하태수 총장은 선대위원장으로 이병준 감사는 선대위원으로 활동한다. 하 사무총장과 이 감사는 "대약 회장 선거를 지켜보면서 두 후보의 공약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실천의지는 매우 높지만 결국 조 후보가 약사회의 올바른 방향과 올바른 회무의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약사회의 지평을 열어, 개혁을 통한 회원들의 약사회 변화의 열망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후보라 생각돼 조 후보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약사회의 과거청산과 새로운 개혁과 변화없인 우리 약사회의 밝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으로 조 후보를 지지한다"며 "저희들의 작은 소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2-11-29 08:01: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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