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선대본부, 박인춘 후보에 '직격탄'
- 강신국
- 2012-11-29 08:0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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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료 인하·편의점 약 판매 등 5대 문제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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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 선대본부는 29일 불법 상근임원, 전향적 협의, 카운터 동영상, 의약품관리료 인하, 약대정원 증원 등을 박 후보의 실책으로 꼽았다.
선대본부는 먼저 "박인춘 후보는 2003년부터 대약 정관에도 없는 불법 상근임원직으로 9년간 근무하면서 부당한 직책수당 수억여원을 9년동안 수령해 갔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아울러 "의약품이 약국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약사들의 여망을 헌신짝 버리듯 저버리고 전향적협의를 주도 했다"며 "의약품을 편의점에 넘기는 마지막 국회증언에 응했던 상근 부회장이 박 후보"라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지난해 가을 약준모 동영상클린팀의 동영상을 보면 비약사 의약품 판매, 상담, 복약지도 등 전문카운터의 대표적인 사례가 포착됐지만 상근부회장으로 책임지는 모습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의약품관리료를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없이 독단적으로 승인을 해 줬다"며 "약사들에게 년 1250억의 손실을 입히고도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는 모습은 공인으로서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약대 신설을 통해 정원을 대폭 늘린 책임도 있다"면서 "이런 커다란 과오를 저지르고도 박 후보는 도대체 무슨 책임을 졌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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