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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미술반 교우로부터 동양화 기증 받아

  • 이혜경
  • 2012-11-29 09:13:50
  • 요약
  • "모교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미술작품 기증"

고대의대(학장 한희철)가 27일 학장부속회의실에서 '고대 의대& 8729;간호대 연합 미술반(Philoart)'으로 활동했던 교우들로부터 동양화 1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 기증식에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칠농 박재흥 작가와 의대& 8729;간호대 연합미술반 교우대표로 이기형 교수, 주한수 교우, 손정원 교수, 박윤규 교수, 김명곤 교수, 이수연 미술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 받은 작품은 미술반을 30년 넘게 지도한 칠농 박재흥 작가의 2006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작으로 계곡의 절경을 담은 '봄이 오는 소리(162.2*130.3,100호)' 동양화로 의대 본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기형 소아청소년학교실 교수 "모교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미술반 교우들의 정성으로 30년 넘게 미술반을 지도한 칠농 박재흥 작가의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작을 구입해 모교에 기증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희철 학장은 "의대& 8729;간호대 연합미술반 교우들께서 의대의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대& 8729;간호대 연합미술반을 30년 넘게 지도하고 있는 칠농 박재흥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 8729;특선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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