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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캠프 "거짓말 선거 조찬휘 후보 사퇴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조찬휘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끝없는 거짓말 선거를 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박인춘 후보 선대본부는 4일 "박 후보에 대한 조 후보측의 여러 음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로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며 "조 후보는 허위사실-명예훼손-무고 이렇게 3대 범죄를 저지른 자신과 측근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후보자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 선대본부는 "조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의 자질이 턱없이 모자람이 드러났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후보사퇴를 통해 마지막 명예를 지키라"고 촉구했다. 박 선대본보는 "조 후보는 선거 기간동안 네거티브 80%, 정책자료 20%의 비율로 상대방 헐뜯기에 집착해왔다"며 "만약 회장에 당선되더라도 헐뜯기 80% 정책제시 20%의 비율로 직무를 수행해 나간다면 우리 회원들이 당할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선대본부는 "후보에 나설 자격이 없는 인물이 동문회의 힘만을 업고 등장한 결과가 결국 이렇다"며 "끝없는 거짓말 선거로 일관하는 행태에 회원과 함께 통탄을 금치 못한다. 향후 동문회의 입김이 완전 배제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박 후보 당선 후 대대적인 선거규정 손질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2012-12-04 13:59:50강신국 -
인천 조석현, 송종경 집행부 단말기 사업 이슈화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석현 후보(기호 1번)는 인천시약사회가 진행한 단말기 업체선정 사업과 관련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앞서 조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인천시약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현 집행부의 단말기 업체 선정사업과 관련 송종경 후보에게 질의한 바 있다. 조 후보 축운 "회원과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행부는 새로운 단말기 업체와 협약을 맺고 업체 전환을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내보냈다"며 "이를 인지하고 대처한 분회는 분회 차원에서 업체 전환을 홀딩했으나 대처가 없었던 분회는 피해구제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후보 측은 또 "이번 단말기 사업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입수한 제보에 따르면 1억여원이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실을 회원들과 소통하지 않고 불투명한 회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 후보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시약사회를 대상으로 공개질의를 준비중이다.2012-12-04 11:33:54김지은 -
박인춘 캠프 "조 후보 부정선거감시단 운영 실소"박인춘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조찬휘 후보측의 부정선거감시단 운영을 평가절하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4일 조 후보측에서 부정선거감시단을 발족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실소를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최소한의 요식 절차라고 할 공식 홍보물 조차 선관위를 통과하지 않고 무단 발송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온갖 흑색 선전으로 일관하고 있는 조 후보 진영의 행태는 반칙왕이 심판을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2012-12-04 11:1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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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박 후보 세금추징 의혹 사실 아니다"조찬휘 후보측이 주장한 박인춘 후보의 6000만원 세금추징과 약사회 대납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3일 12차 회의를 열고 각 후보들이 제소한 안건을 심의했다. 선관위는 합동토론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조찬휘 후보측이 상근급여 문제로 박인춘 후보가 세금 6000만원을 추징 당하고 이를 약사회가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 후보의 납세사실증명원과 약사회 회계 및 감사 자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조 후보측에 관련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박 후보측의 요청에 따라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조 후보측의 공식홍보 유인물이 선관위 심의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배포된 사실에 대하여 경고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대약회장 선거가 혼탁해 지는 것을 우려해 발신처를 알 수 없는 문자메시지, 동영상 등을 통해 근거 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하기로 했다.2012-12-04 10:55:09강신국 -
"대한약사회장·지부장 투표 이렇게 하세요"어제(3일) 2만6940장의 투표용지가 각 약국과 거주지로 발송됐다. 서울지역유권자들은은 이르면 오늘부터 투표용지를 받고 본격적인 투표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대한약사회 중안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에 따르면 발송된 우편물에는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 회송용 속봉투 및 겉봉투 이외 투표안내문과 각 후보자 선거홍보물이 포함돼 있다. 약국이나 거주지를 비우는 등의 개인사정으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경우 오는 7일(개표일 6일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에 대해 주소지 확인작업을 거쳐 재발송하게 된다. 또 12일(개표일 1일전) 정오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약사회에 방문하면 반송된 투표용지를 다시 받을 수 있다. 이번 선거부터 선거의 공정성 확보 등의 이유로 개국회원을 제외한 유권자들의 경우 거주지 주소로 우편물을이 발송된다. 투표용지 수령을 잘 챙겨야 한다. 투표용지는 소인날짜에 상관없이 선거개표일인 13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사서함에 도착돼야 유효표로 인정받는다. 선관위는 늦어도 개표 4~5일 전에는 투표용지를 회송하는 게 안전한다. 우편물 수요가 많은 12월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 회송방법은 회송용 속봉투에 투표용지를 넣어 밀봉한 후 회속용 겉봉투에 다시 넣고 밀봉해 가까운 우체국에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으로 해당 사서함으로 배달되며 이때 속봉투와 겉봉투가 개봉돼 있을 경우 무효표 처리된다. 기타 투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2012-12-04 09:25:01강신국 -
김종환 "서울시약 관용차 제네시스 처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회장 업무용차량인 제네시스를 처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4일 논란에 휩싸였던 업무용 차량 '제네시스 3.3 모델'을 회원들의 뜻에 따라 처분하고 회장이 되면 개인차량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리스비용 등 매년 7500만원 가량의 경비가 들어가는 제네시스를 회비로 부담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당선이 되면 이사회 안건에 올려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만약 이사회에서 제네시스 반납이 결정되면 개인소유의 차량을 이용해 업무를 보고 차량유비지와 기사 인건비만을 예산에서 지원받아 예산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네시스 처분으로 절감된 예산은 회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사업에 투입하겠다"며 "회원들의 회비는 회원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예산이 회원들의 회비로 편성되는 만큼 집행부는 이를 회원들에게 다시 환원시킬 수 있는 사업과 마음가짐으로 회무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2-12-04 09:08:37강신국 -
병협 부회장에 복지부·식약청 출신 이계융씨 내정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에 이계융(60)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상임이사가 내정됐다. 이 씨는 광주고와 육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및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행정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임용돼 공직에 입문했다.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을 거친 이 씨는 광주지방식약청장, 대구지방식약청장, 대전지방식약청장, 경인지방식약청장,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보건복지 관련 업무의 전문성을 겸비하고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행정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업무추진력과 조직 관리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씨는 오는 6일 병협 상임이사회 인준을 거쳐 임명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임기는 1년이다. 한편 병협은 KRPIA로 자리를 옮긴 이상석 전 병협 상근부회장에 이어 복지부 출신 관료를 상근부회장으로 임명, 대관업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2012-12-04 07:21:26이혜경 -
약사들, 선거캠프 휴대폰 폭탄 문자에 '몸살'"발신번호 7979, 1004 도대체 누가 보내는 건가요?" 4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폭주하는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약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대약, 지부장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의 약국은 하루 문자 메시지 10통에 전화 홍보 4건은 기본이다. 동일한 메시지가 3시간 간격으로 다른 발신번호로 전송되면 약사들은 맨붕상태다. 특히 3일 투표용지 발송으로 후보자 약국 방문 유세가 전면 금지되기 때문에 이번 주가 각 후보별 문자메시지와 전화홍보가 폭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들은 스팸번호로 처리를 해놓아도 같은 내용의 메시지가 1004, 7979 등 수신번호를 바꿔 보내는 통에 선거 관련 문자메시지를 막을 방법이 없다. 각 후보캠프는 약사 유권자 DB를 확보, 크로샷 등 대량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자를 발송한다. 여기서 발신번호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선거관리규정 개정으로 후보자 외에는 약국 방문이 금지되자 문자메시지와 전화홍보가 더욱 강화된 것도 문자 폭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대약 후보들과 서울시약 후보들의 문자메시지 때문에 짜증이 날 지경"이라며 "상대 후보 비방에 헐뜯기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대약과 지부장 선거가 겹친 경남 마산의 P약사는 "이런 식으로 회장이 되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며 "남 보기에 부끄러운 내용도 많다"고 전했다. 부산의 H약사도 "의혹제기와 비방관련 문자를 접하면 그대로 믿을 약사가 누가 있겠냐"며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하는 후보가 이제는 무서울 정도다. 왜 자기의 장점을 홍보하는 문자메시지는 없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약국가는 동문연대, 상대후보 비방 등 네거티브 내용이 많아 쏟아지는 문자메시지가 되려 선거참여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문자메시지가 난무하자 대약 선관위에도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문자메시지 전송을 왜 제지하지 않느냐는 내용부터 선관위가 나서 문자메시지 발송을 중단시키라는 약사들의 항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선관위는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지자들에게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에 대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면 사법 당국에 신고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석원 의장은 "무분별한 문자 메시지 발송과 특히 발신인을 숨긴 채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할 경우 선관위 차원의 조사나, 제재가 불가하다"면서 "사법당국에 신고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2012-12-04 06:43:43강신국 -
조찬휘, 선거부정감시단 가동…단장에 김대원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선거부정감시단을 구성한다. 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철저한 선거관리는 물론 만에 하나 있을 수도 있는 선거 부정을 엄단하기 위해 김대원 선대본부장을 단장으로 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선거부정 감시단은 선거가 끝날 때 까지 선거 부정에 대한 제보수집과 투표용지 발송, 반송표 관리, 반송표 재발송 등 모든 단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원약사들의 선거부정에 대헤서도 제보(554-7763)도 받을 예정이다 선대본부는 중앙선관위도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감안해 모든 선거관리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거부정감시단에는 임영식, 박석동, 정찬헌, 이영주, 박영달, 박종일, 서영준, 연제덕, 유대식, 이규삼, 임준석, 장재인, 정원용, 한봉길, 조선남,최광훈, 곽은호, 한준수, 김영후 약사가 참여한다.2012-12-04 06:30:10강신국 -
조찬휘 후보, 전국 분회장 회의 연 2회 개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4일 전국 분회장 회의를 연 2회 개최하고 정례화 시켜 일선 분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직접 듣고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회원과의 대화의 날'을 통해 민초 회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는 등 회원과의 소통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약사법 개악 투쟁 당시 집행부와 일선 분회장들과의 소통부재로 혼란이 가중됐다"며 "이로 인해 일선 회원들의 생각과 집행부의 정책이 어긋난 만큼 분회장과의 소통을 위한 만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분회장 회의와 회원과의 대화에서 나온 정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회원들에게 명확히 공개하고 공식 회의기구에 안건을 상정, 진행절차 및 결과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조 후보는 아울러 "대약 활동 내용의 신속한 전달, 정보의 공유 등 대회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분회 사무국 위상을 제고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분회 사무국직원의 처우를 개선 하겠다"고 언급했다. 조 후보는 이외에도 ▲청년약사 대의원 총회 참여 확대 ▲병원·제약유통·공직약사의 회무참여 확대 및 임원 임명 ▲소통 전담임원을 배치 회원 의견 수렴, 피드백 강화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2012-12-04 06:10: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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