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박 후보 세금추징 의혹 사실 아니다"
- 강신국
- 2012-12-04 10:5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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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사실증명·회계자료 확인…조 후보 홍보물 발송엔 경고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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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3일 12차 회의를 열고 각 후보들이 제소한 안건을 심의했다.
선관위는 합동토론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조찬휘 후보측이 상근급여 문제로 박인춘 후보가 세금 6000만원을 추징 당하고 이를 약사회가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 후보의 납세사실증명원과 약사회 회계 및 감사 자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조 후보측에 관련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박 후보측의 요청에 따라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조 후보측의 공식홍보 유인물이 선관위 심의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배포된 사실에 대하여 경고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대약회장 선거가 혼탁해 지는 것을 우려해 발신처를 알 수 없는 문자메시지, 동영상 등을 통해 근거 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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