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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에 경고조치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한 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에게 경고조치를 내렸다. 선관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인춘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김준수 회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했다. 김 회장은 박인춘 후보를 지원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선거인에게 전송했다가 선관위에 고발됐다. 선관위는 선거 중립의무자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했음에도 지부장이 중립 의무를 위반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2012-12-12 11:4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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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약사 마라토너들 송년맞아 합동 훈련수도권 지역 약사 마라토너들이 지난달 25일 안산에 모여 송년 합동훈련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안산과 인천, 일산, 고양, 수원, 광명 등에서 마라톤을 취미로 갖고 있는 약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약사들은 안산해안도로 수변공원과 호수공원 약 20Km를 달렸으며 풀코스를 4시간반에 완주한 고령의 조전훈 약사와 여자울트라마라토너 박경숙 약사도 함께했다. 이번 연합 훈련은 안산시약사회 달리기동호회 '안달복달'의 양태수 약사가 인천시약사회달리기동호회인 '달인약' 김형윤 회장과 공동으로 추진해 이뤄졌다.2012-12-12 11:33:21김지은 -
늘픔약사회, 성탄절 쪽방촌 찾아 약속사랑 실천늘픔약사회(회장 장보현)가 성탄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약손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늘픔약사회는 오는 23일 약사들과 함께 홀로 연말을 보내는 동대문 쪽방촌 400여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대 동아리 늘픔과 늘픔약사회는 4년째 동대문 쪽방촌을 한 달에 2번씩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성탄절을 맞아 더욱 많은 약사들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약사회는 주민들의 식생활을 위한 부탄가스와 영양보충을 위한 비타민씨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쪽방 주민들과 함께 추억의 간식인 가래떡을 구워먹고 캐롤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늘픔약사회에는 이날 함께할 약사들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심있는 약사, 약사단체라면 후원도 가능하다.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으로 당일 주민들에 제공할 부탄가스와 비타민 씨, 식품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며 참가, 후원은 늘픔약사회 유대형(010-3058-1607) 약사에 문의하면 된다.2012-12-12 08:57: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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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여약사회장에 이정민 약사 추대인천시약 여약사 담당 회장에 이정민 여약사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인천시약사회(송종경 회장)는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5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올 한해 여약사위원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새 인천여약사회장에 이정민 현 여약사위원장, 여약사위원장에 현 고안나 여약사위원회 총무, 총무에 현 남경자 서구약사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여약사위원회는 35차 전국여약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천시여약사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아울러 올해 활동사항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희망세상 당번일정, 여약사 지도위원 위촉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인 여약사회장은 "올 한해동안 많은 일을 수행한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새해에도 열심히 활동하자"고 주문했다. 회의에는 이성인 여약사회장, 이정민 여약사이사, 고안나 총무 등 여약사위원 22명이 참석했다.2012-12-12 08:38:40강신국 -
동대문구약, 북한 이탈주민 돕기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북한 이탈주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11일 동대문구 약우회와 합동으로 동대문경찰서 북한이탈주민 240여명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 박형숙 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북한이탈주민들이 필요할 때 복용할 수 있는 상비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박형숙 회장, 노옥란 부회장, 강성혁 총무위원장과 동대문구약우회 유호석 회장, 손현석 총무가 참석했다.2012-12-12 08:26:41강신국 -
박-문 양강구도 속 의약계 '지지선언' 경쟁오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를 지지하는 의약계의 공개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정치적 성격의 이 선언은 그동안 진보적 색채의 보건의약단체 소속 회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박빙 양강구도를 형성하면서 이달 들어서만 7건의 지지선언이 발표될 정도로 '러시'를 이루고 있다. 각 캠프의 직능위원회가 경쟁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조직화에 나선 영향이다. 의사 7070명으로 구성된 미래의사포럼은 11일 새누리당사 회의실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이 의사협회를 오가며 공 들인 결과다. 사실 의사들은 과거부터 대표적인 보수후보 지지층으로 분류돼 박 후보 지지가 낯설지는 않다. 간호사와 간호대생 2123명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박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간호사대회를 박 후보가 직접 챙긴 데다가, 유 총괄본부장인 간호협회를 찾아 간호계 현안을 보듬겠다면서 마찬가지로 공을 들인 성과다. 의약계 단체 전현직 임원들은 지난 8월 일찌감치 국민건강실천연대를 조직해 박 후보를 측면 지원해왔다. 전국의사총연합회도 온라인 공간을 통해 박 후보 지지 선언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0일 의사 1219명이 민주통합당사에서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직능위원회가 조직한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 소속 의사들이었다. 전현희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지지자를 결집시켰다. 하루 전인 지난 9일에는 약사 1004명이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초약사들의 자율적인 참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이들은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문 호보를 지지한다"면서 "성분명처방 등이 새 정부에서 반드시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지지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치과의사 1000명도 11일 문 후보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보건의료정책과 치과의료정책을 제시한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 지지 모임이었던 보건의료혁신포럼도 같은 날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포럼은 지난달 회원 2013명 명의의 안철수 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가 안 후보의 갑작스런 불출마 선언으로 분열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안 후보가 문 후보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자 이견을 봉합하고 문 후보 지지로 결론을 냈다. 의약계의 이런 움직임들에 대해 한 전문가는 "대선구도가 초박빙 구도로 가면서 각 캠프 직능위가 선언을 조직화 한 영향"이라면서 "전문직능의 지지선언은 국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사들과는 달리 국민건강실천연대에 참여하는 인사들 이외에 약사들의 박 후보 지지선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2012-12-12 06:44:58최은택 -
"우리는 동반자"…악연 끊은 노환규-임성기 회장노환규 의협회장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서로를 '영원한 동반자'로 부르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은 11일 오후 6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개최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한미약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한미약품이 잘되길 바라고, 어느 기업 보다 더 큰 발전 이루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노 회장은 올해 의협회장에 취임하기 직전까지 전국의사총연합 대표를 맡아 정부에 쌍벌제를 건의했다는 이유로 한미 등 몇몇 제약회사와 각을 세운 바 있다. 이로인해 2010년 당시 임선민 한미약품 전 사장은 전의총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하는 등 의료계와 제약사 간 불편한 긴장 관계가 노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의협회장으로서 노 회장은 "대한민국을, 국가를, 국민을 위해서 의료계와 한미약품을 필두로 하는 제약산업이 큰 발전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려운 제약 시장 여건에서도 좋은 후원을 해주는 한미약품에 큰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의료와 제약은 영원한 동반 관계"라며 반겼다. 임 회장은 "올 한해 의료계와 제약계는 큰 어려움 속에서 지냈다"며 "전격 시행된 약가 일괄인하 조치는 제약업계에 큰 타격을 줬고,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 등 제약 환경은 날로 걱정스럽다"고 이어갔다. 임 회장은 "노환규 회장이 밝힌 보건의료와 산업계가 동반성장해야 한다는 말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의료 없이 제약이 있을 수 없고, 의료와 제약은 영원한 동반 관계로 의료계와 제약계가 힘모으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또 진료 현장의 어려움도 공감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임 회장은 "진료 현장도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저수가 정책은 진료 왜곡을 초래하고 국민건강의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의료수가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오늘의 한미약품은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에 대해 글로벌 신약 탄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박무열(44) 방글라데시 꼬람똘라 기독병원장이 수상, 상금 1억원을 받았다.2012-12-12 06:44:54이혜경 -
한미의사상 박무열 원장 "1억원 선교회에 기부""수상의 기쁨과 함께 부끄러움도 많아졌다. 귀한 상금 1억원은 GP선교회 기금으로 가난한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한 박무열(44) 방글라데시 꼬람똘라 기독병원장이 11일 시상식에서 상금은 선교회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2년 안식년으로 1년간 일시 귀국, 서울부민병원 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 원장은 "10년 동안 방글라데시에 살면서, 마음이 지쳐 한국으로 돌아올까라는 생각도 종종 했다"며 "안식년 차 들어온 한국에서 과분한 상을 받은 만큼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해외에서 장기간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의료진이 130여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외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의사들, 재능을 나누고 있는 숨은 봉사자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방글라데시가 최빈국이라고 하는데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친구들과 후원자 단체가 도와줬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상계백병원에서 외과 전공의를 밟은 뒤 군의관 생활을 마치고 2002년 어린 두 자녀와 아내와 함께 최빈국인 방글라데시 오지로 떠났다. 한편 제1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는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제2회 수상자는 고 이태석 신부와 심재두 알바니아 샬롬클리닉 원장 공동 수상, 제3회 수상자는 주천기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와 배상철 한양의대 내과 교수가 공동 수상, 제4회 수상자는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수상했다.2012-12-11 19:39: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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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학회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금지 환영"대한심장학회가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 금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회는 11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복지부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술을 금지하고, 카바링 사용허가를 취소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카바수술이나 이와 유사한 대동맥판막 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송명근 교수의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학회는 "송명근 교수는 더 자유롭게 카바수술이나 이와 유사한 대동맥판막 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며 "송명근 교수 측의 입장은 또 다시 우리 모두를 아연 실색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일반적인 대동맥판막 성형술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하는 행위는 더 이상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전문가의 입장이 아니다"라며 "송명근 교수를 비호해 온 건국대 병원과 재단 및 의과대학은 일말의 도의적인 책임감에 입각한 공식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1년 반 이상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카바링을 이용한 수술에 대한 요양급여를 청구해 왔던 송명근 교수에 대해 엄격한 법적용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학회는 "수 년간의 자료분석에서 송명근 교수팀의 심장수술에 있어 그 방식뿐만 아니라 수술적응증에 대한 끊임없는 우려가 제기됐다"며 "카바수술 환자 진료 거점병원의 지정 등 이미 카바수술을 받아 피해를 입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2-11 19:1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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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간호대학생 2123명,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제 18대 대통령선거를 8일 앞둔 11일,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생 2123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11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윤경애 수간호사 등 2123명은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 후보는 인류애를 통해 간호전문직을 발전시킨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모습을 닮았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지난 10월 25일 열린 '2012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박 후보가 "간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에 주목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기대했다. 이날 박 후보가 "오늘의 대한민국은 파독 간호사들의 헌신 위에 건설된 나라이고, 이에 보답하는 길은 간호사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박 후보야 말로 한국 간호계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가진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은 지난 4일 전국 16개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협회 대표자등 50여명과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고 "박 후보는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이들에 대한 보상과 권익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12-12-11 15:15: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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