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간호대학생 2123명,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 김정주
- 2012-12-11 15:15: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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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닮아" 평가…새누리 "관련 현안 긍정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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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통령선거를 8일 앞둔 11일,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생 2123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11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윤경애 수간호사 등 2123명은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 후보는 인류애를 통해 간호전문직을 발전시킨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모습을 닮았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지난 10월 25일 열린 '2012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박 후보가 "간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에 주목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기대했다.
이날 박 후보가 "오늘의 대한민국은 파독 간호사들의 헌신 위에 건설된 나라이고, 이에 보답하는 길은 간호사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박 후보야 말로 한국 간호계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가진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은 지난 4일 전국 16개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협회 대표자등 50여명과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고 "박 후보는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이들에 대한 보상과 권익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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