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의료원, 한국이민재단과 외국인환자 유치 협약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27일 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한국이민재단(이사장 박영순)과 외국인환자 유치 진료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한국이민재단은 법무부 허가 재한 외국인, 이민 다문화 행정 지원, 국제교류 지원을 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2010년부터 복지부 승인을 받아 의료관광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이민재단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진행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건강 검진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암, 위암, 대장암 등 중증질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은 이대여성암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등을 앞세워 해외환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이민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해외환자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12-28 11:03:32이혜경
-
부천시약, 지적장애인 복지단체에 인보사업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지적장애인 복지기관인 부천혜림원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부천혜림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展'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한일룡 회장은 작품 구매로 부천혜림원 후원에 나섰고 미술작품을 시약사회에 기증했다.2012-12-28 10:09:48강신국
-
경기도약, 약국 1796곳 재고약 반품정산 완료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1796개 약국에 대한 반품정산을 완료했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강인호)는 2010년 대한약사회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해 반품 협조사 113개 제약사에 총금액 23억5000만 원을 요청, 2년여 기간 동안 20억 7000만원을 정산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반품대상 113개 제약사가 경기도약사회 반품협의체를 통해 정산한 금액은 약 20억7000만원으로 총 금액대비 정산율은 88%다. 제약사가 인정한 자체 실요청 금액 대비 정산율은 91%로 도약사회는 총 2회에 걸쳐 약국에 대해 정산을 진행했다. 서영준 부회장 "이번 반품사업은 의약품으로 정산했던 이전과는 달리 회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일반, 전문약을 거래도매사로부터 직접 수령토록 해 정산기간 단축 외에도 정산된 의약품의 또 다른 불용약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서 부회장은 "택배발송 등 부대비용을 최소화해 회원들의 손실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현태 회장도 이번 반품사업이 원활히 이뤄진데 대해 회원사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2-12-28 09:52:07강신국
-
경북약, 이사회에서 위원회 통폐합·이사직 축소 결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6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한형국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직을 맡아 함께 해주신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차기 임원은 기구축소로 정례화 할 만큼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먼저 기구축소와 임원구성과 관련해 도지부의 현실과 지리적 여건에 따라 현행 12개 위원회를 통폐합해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이사직을 줄여 행정비용을 절감하기로 했으며 회장 업무 수행에 따른 보조금 지원건은 회장 판공비에서 일정부분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 목적회비를 행정 간소화 차원에서 일괄 일반회계로 편성해 사용하기로 조정했으며 총회 시 표창 추천 건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를 통해 추천될 대상자를 회장단회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의약품 불법 판매 조사와 함께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 실태를 조사해 약권수호차원에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다음달 19일 최종이사회와 신년교례회를, 오는 2월 16일에는 총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2012-12-28 09:29:27김지은
-
치과 전문의 제도 강화…치과통합임상전문의 도입치과의사 전문의 제도가 강화될 전망이다. 2014년 1월 1일부터 1차의료기관 전문과목 표방 금지 및 전문과목 표방시 해당과목 환자만 진료토록 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전문의가 적은 치과의원까지 적용해야 하는지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7시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치과의사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우선 복지부가 내놓은 방안은 임의수련과정 수료자에 대한 경과조치 인정 및 비수련 치과의사를 위한 '치과통합임상전문의(가칭)' 제도 도입, 전속지도전문의 운영 등이다. 치과통합임상전문의의 경우 치과협회에서 커리큘럼 및 교육시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복지부는 이를 적극 반영해 인정의 등 치협이 인정하는 교육과정 수료자에 한해 교육기간 단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속지도전문의는 대학 직급 및 전속전문의 재직기간에 따라 차등적용하는 방안으로 3~4년간 한시적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전문의 과정에 진입하지 못한 대학졸업생은 수련병원에서 1차의료에 대한 통합적인 수련기회를 2년간 제공하거나, 수련을 위해 입대연기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전문의 제도가 정착되기 까지 전문과목 표시 및 진료제한 제도, 인턴제 폐지 등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제도논의는 당일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복지부는 논의결과를 토대로 치협 중심의 제도개선 요청사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2012-12-28 09:06:56이혜경
-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 고대병원에 자선기금 전달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병원장실에서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이사로부터 전달받은 자선기금을 박진성(18) 군에게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하 병원장,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이사와 혜택을 받게 된 박진성 환자의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박 군은 앞으로 의료비와 세븐에듀 인터넷 강의 1년 무료수강권을 지원받게 된다. 박 군은 현재 신경섬유종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이다. 신경섬유종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의 특징정인 이상을 동반하는 신경피부 증후군 중의 하나로, 뇌의 발생 초기에 신경능선이 분화 및 이주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질환이다. 박 군 아버지는 "아이의 병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매년 중고등학생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2012-12-27 17:01:11이혜경 -
국시원, 임상병리사 등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012년도 제40회 임상병리사, 제29회 의무기록사, 제25회 안경사 국가시험 및 제4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7일 발표했다. 제4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2757명의 응시자 중 1799명이 합격하여 65.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60.3%보다 상승 했다.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400점 만점에 393점을 취득한 광양보건대학 이정노씨가 차지했다. 제29회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46.5%로 총 2536명 응시자 중 1178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58.4%였다. 이번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원광보건대학 김혜랑씨로 300점 만점에 285.5점을 취득했다. 제25회 안경사 국가시험은 총 2239명의 응시자 중 1529명이 합격하여 68.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63.4%보다 상승했다. 이번 안경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는 경운대학교 김창하씨로 340점 만점에 331점을 취득했다. 제4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은 전체 1568명의 응시자 중 953명이 합격하여 60.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83.3%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번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는 300점 만점에 259점을 취득한 세한대학교 최대호씨가 차지했다.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및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2-12-27 16:57:52이혜경
-
개원의사들, 건정심 수가 결정 반발…"폭력행위"개원의사들이 내년도 의원급 수가인상률(2.4%)을 결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27일 '수가결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이번 수가인상으로 건정심이 불합리하고 무원칙한 위원회임을 만천하에 보여줬다"며 "의협이 참가하건, 안하건 내년 수가가 정해지는 구조가 과연 무슨 심의위원회일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대개협은 "공단과 협상은 매년 결렬되고 건정심에 안건이 상정된 후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페널티를 준다고 겁박하면서 협상이 아닌 강요를 일삼는 건정심은 당장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저수가임을 인정하면서도 공무원 월급 인상률에도 못 미치는 수가를 건정심을 빌어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개협은 "협상은 없고 복종과 굴욕만을 강요하는 건정심은 바로 보이지 않는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라며 "협상의 권리를 주지 않는 건정심 실체를 사회 구성원들에게 낱낱이 밝히고, 불합리하고 억압된 구조의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 물어보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어 대개협은 "어떤 결과가 벌어지던지 모두 건정심의 책임"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2012-12-27 16:51:27이혜경
-
의협 "리베이트 처벌 기준 강화 규칙 개선할 점 많아"의사협회가 규개위에 상정된 '약사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규제개혁위원회 사회규제관리실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은 의료인과 약사와의 현행 법 규정 상 불평등 개선이 우선"이라며 "이후 처벌강화, 가중처분 적용기간 연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위반횟수에 따른 가중 처분기간을 기존 1년이내에서 5년이내 재위반시 적용하도록 연장한 사안에 대해서는 처분의 목적 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이뤄져애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리베이트 수수자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을 벌금이 아닌 리베이트 수수액과 연동하겠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나섰다. 의협은 "리베이트 수수액을 명확한 증거에 의해 확정짓는 절차적 과정을 정립해야 한다"며 "리베이트 수수 자진 신고에 의한 감경 기준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약사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2012-12-27 12:12:36이혜경 -
병협 "대형병원, 카드 우대 수수료율 한동안 유지"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카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지 못하면서 수 십억대 손해가 예상되는 대형병원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은 병원과 신용카드 회사 간 체결된 계약이 우선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계약만료시 까지 우대수수료율 적용이 가능하다는 법률 자문을 마친 상태다. 기획정책국 정교숙 차장은 "병원과 신용카드업자 간 수수료율과 계약기간이 22일 이후 특정 시일까지 유효할 경우 이미체결한 사적계약내용이 우선적"이라며 "수수료율이 상향 조정된 경우라도 이미 체결된 계약이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각 신용카드사가 인상된 수수료율을 병원에 통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통신사가 금융위에 문의한 결과 '이미 카드사간 체결된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수수료율을 인상할 수 없다'는 답변을 얻었기 때문에 병원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정 차장은 "우리 쪽에서도 법률 자문을 마친 결과, 각 카드사가 수수료율 인상을 주장할 경우 병원들은 이미 체결된 계약에서 언급한 우대수수료율 적용을 주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병협 기획정책국은 병원이 통보받은 조정 예정 수수료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카드사에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해 처리결과를 회신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정 차장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회원 병원에게 공문으로 전달한 상태"라며 "이후 협회에서는 정부에 카드수수료율에 대해 지속적인 건의와 함께 법률 위반 내용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2-12-27 12:00:44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