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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 1796곳 재고약 반품정산 완료

  • 강신국
  • 2012-12-28 09:52:07
  • 요약
  • 20억7000만원 정산 받아…대약 반품사업 종료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1796개 약국에 대한 반품정산을 완료했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강인호)는 2010년 대한약사회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해 반품 협조사 113개 제약사에 총금액 23억5000만 원을 요청, 2년여 기간 동안 20억 7000만원을 정산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반품대상 113개 제약사가 경기도약사회 반품협의체를 통해 정산한 금액은 약 20억7000만원으로 총 금액대비 정산율은 88%다.

제약사가 인정한 자체 실요청 금액 대비 정산율은 91%로 도약사회는 총 2회에 걸쳐 약국에 대해 정산을 진행했다.

서영준 부회장 "이번 반품사업은 의약품으로 정산했던 이전과는 달리 회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일반, 전문약을 거래도매사로부터 직접 수령토록 해 정산기간 단축 외에도 정산된 의약품의 또 다른 불용약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서 부회장은 "택배발송 등 부대비용을 최소화해 회원들의 손실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현태 회장도 이번 반품사업이 원활히 이뤄진데 대해 회원사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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