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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농림부 차관 부부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진아프리카 앙골라 농림부 차관인 조세 아마루 타치와 그의 부인인 조세 라리사씨 부부가 건강검진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을 찾았다. 지난 24일 이들 부부는 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인터내셔널 익스프레스라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본 검진 외에 초음파, 대장내시경, 심장초음파, 가슴, 복부 CT 뇌 MRI, MRA가 포함된 실속형 종합정밀 검진을 받았다.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각 국 대사를 제외한 고위직 관료가 직접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앙골라는 현재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2번째 석유 대국으로 우뚝섰지만 의료시설이 많이 낙후돼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이곳 국민들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유럽과 북미지역의 선진국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부부 또한 건강검진 차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려고 했으나, 평소 친분이 있던 알비노 말룽고 주한앙골라대사와 앙골라 현지에서 농업현대화 설계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한 건설사의 감리의 추천으로 서울성모병원을 선택하게 됐다. 타치 차관은 "앙골라에서는 의료 수준이 너무 낙후 되어 진단이 어려울 정도 이며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데 반해 한국은 뛰어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 환자에 대한 서비스가 좋다"고 밝혔다. 타치 차관은 이어 "꼭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의 뛰어난 의술과 시스템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곤 병원장은 "최근 병원에서 해외환자들도 안심하고 우리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외국인 친화적 진료 인프라를 갖춰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첨단 의료기술을 세계에 더욱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치 차관 부부는 건강 검진 후 이상 소견에 대한 추가 검사를 위해 병원 VIP병실에서 3일간 입원한 뒤 28일 오전 무사히 퇴원했다.2013-01-01 19:55:23이혜경 -
2013 계사년 대한민국 새해 첫 아기 탄생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2013년 계사년(癸巳年) 희망둥이 세 명이 제일병원에서 동시에 태어났다. 새해 첫아기를 출산한 주인공은 황해미 씨(23세, 부천시 원미구)와 최수진 씨(35세, 고양시 일산구), 김지민 씨(35세, 서울 종로구)로 모두 자연분만으로 2.94kg, 2.99kg, 3.29kg의 예쁘고 건강한 여아와 남아, 여아를 순산했다. 2013년 0시 0분 01초,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새해 첫 아기의 힘찬 울음소리가 세 곳의 가족분만실에서 동시에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켜보던 의료진과 보호자들은 모두가 기뻐하며 아기의 탄생을 축하했다. 새해 첫 아기를 안아든 황해미 씨의 남편 권오민 씨(23)는 "뱀은 지혜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새해 첫 둥이로 태어난 아기가 사회에 보탬이 되는 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3년 첫 아기 탄생을 도운 제일병원 산부인과 류현미·김문영·양광문 교수는 "집안의 행복을 지켜주고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는 뱀의 해 첫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처럼 2013년 우리나라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냈으면 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제일병원은 새해 첫 아기를 축하 하기위해 황해미· 최수진· 김지민 산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권 등 푸짐한 기념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2013-01-01 19:52:13이혜경 -
|신년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존경하는 54만 회원 여러분 ! 올해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54만 간호조무사 모두가 행복해 지는 '간호조무사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7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는 2017년도까지는 규제일몰제를 적용하여 현행과 같이 간호학원과 특성화고에서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도록 하고 2018년도부터는 전문대에서도 양성할 수 있도록 하여 사실상 전문대 학력상향을 결정하였습니다. 전문대 학력 상향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간호인력 체계를 2018년도부터 미국, 일본 등 의료선진국과 같이 3단계(간호사-실무간호사/준간호사-간병인)로 개편하는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며 우리나라의 간호조무사가 자연스럽게 의료선진국의 LPN 수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2012년 8월 6일, 양승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실무사 명칭 변경', '장관 면허 환원' 그리고 '의료인, 의료기사 등과 같이 자격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본격 심의될 것입니다. 법안이 발의된 이후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결정으로 전문대 학력상향이 결정되었고, 보건복지부의 TF에서 간호인력 개편 방향이 논의되는 등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통과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우리협회는 의료기관 근로실태 및 주5일 근무제 확립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용역 결과물이 나오는 올해 상반기에는 국회 공청회 개최 및 법제화 등 간호조무사의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작업이 본격 추진될 것입니다. 보건의료계에서 최대 약자인 우리 간호조무사들은 그동안 열악한 근무조건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왔으나 이제는 부당한 노사관계를 바로잡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겨 나갈 것입니다. 또한, 2012년도에 미국 워싱턴 레이크 대학과 해외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2013년도는 홈페이지에 해외진출 전용 코너를 개설하여 각종 정보 제공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미국 및 캐나다의 대학과 협회 등과 MOU 체결을 추진하여 해외진출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간호조무사로 자긍심을 갖으시고 일선 의료기관 현장에서 본연의 업무에 종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이 주인인 협회, 여러분이 힘드실 때 마지막까지 버팀목의 역할을 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기쁜 새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드리며 신년사에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료계는 지난해에도 변함없이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정부의 저수가 정책과 더욱 더 강화된 통제와 관리, 의료계와의 합의 없이 밀어붙인 만성질환관리제와 포괄수가제, 무과실 의료보상과 손해배상대불제도 등 여러 독소조항을 품고 있는 의료분쟁조정법의 시행, 진료의 위축을 가져온 도가니법과 진료현장을 무시한 응당법 등 많은 의료제도들이 신설되어, 의료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었고 환자를 위한 최선진료의 기회는 더욱 멀어져 간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건보공단이 터무니없이 낮은 수가인상안을 제시하여 2013년도 진료수가 협상을 결렬시켰으며 거기에 더해 건보공단의 무리한 부대조건의 요구는 끝내 전국 의원의 60%가 참여하는 '올바른 의료제도의 정착을 위한 대정부투쟁'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렇게 힘든 한 해였지만 의사들은 좌절하지 않았고 오히려 역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던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의사들이 한 마음으로 단결함으로써 만성질환관리제와 의료분쟁조정법 등 의료계가 합의하지 않은 제도는 제대로 자리잡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의사들이 비 오는 서울역 거리로 나가 의료악법의 철폐를 다함께 외쳤으며, 10월에는 무려 3만명의 의사 및 의사가족들이 모여 제1회 전국의사가족대회를 성대하게 치름으로써 의사들의 단결력을 대내외에 보여주었습니다. 의사들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깨닫고 착한손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적극적인 사회 참여에 대한 선언과 의사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이 보여 준 가장 큰 변화는 정치세력화에 대한 실천이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의사출신 국회의원을 탄생시켰으며 의료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의 표를 움직이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감당해내며 대통령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의사 사회의 변화는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후퇴의 뒷걸음질이 멈추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써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의 발걸음을 기약하게 된 것입니다. 2013년 새해 의사 사회는 몇 가지 뚜렷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의료계는 잘못된 제도를 하나씩 고쳐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의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둘째, 대한의사협회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수세적 입장에서 벗어나 바람직한 의료제도를 제안하고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의사들이 더 큰 사회적 책임을 감당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것입니다. 2013년 새해는 위 세가지 변화를 통해 앞으로 있을 더 큰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석을 쌓기 위해서는 먼저 의사 사회에 남아있는 패배의식, 피해의식을 완전히 버리는 인식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며, 오랫동안 관행으로 남겨진 나쁜 관습들을 먼저 타파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은 의사들의 힘을 모아 앞으로 전진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의료계의 앞길에 오랫동안 드리웠던 먹구름을 걷어내고, 다함께 웃으며 밝은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한 해를 반드시 만듭시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2013년, 癸巳年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2013년은 제18대 대통령 취임으로 새 정부에 의해 보건의료분야의 제도와 정책에 대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박근혜 당선자의 공약을 중심으로 제도와 정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이 바쁘게 진행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변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약사직능이나 약국역할에 대한 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직능은 사회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갖게됩니다. 구성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기여를 통해 그 위상을 인정받게 됩니다. 결국 약사직능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약사사회가 보다 능동적인 자세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일궈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약사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약사만이 할 수 있는, 그리고 약사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고민과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위기가 곧 기회인만큼 약사 직능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전문가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통한 결속과 함께 사회지도자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와 전문가로서의 자기계발 노력이 갖춰져야 가능해집니다. 우리는 지난 경험을 통해 약사들이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로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활동영역을 확대를 위해 약사회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3년은 회원 직접선거에 의해 새 집행부가 구성되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첫해가 됩니다. 새 집행부의 건승을 기원하며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약사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원과 편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회원 여러분과 약업계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건강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임진년(壬辰年)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보건의료계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특히, 우리 간호계에도 굵직굵직한 이슈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습니다. 먼저 간호계의 오랜 숙원과제인 간호교육 4년 일원화가 실현되면서 지난해부터 전문대학 33곳에서 4년제 간호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오는 2017년 입학생부터는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한 간호학과 프로그램 평가·인증 인정기관인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인증을 받은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질적으로 우수한 간호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민 건강증진과 간호의 성공적인 미래 창조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5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1만 여 명의 회원과 간호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2012 간호정책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이룬 이 같은 성과는 '건강한 대한민국, 간호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간호의 가치와 희망을 30만 회원의 참여·소통·화합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결과물들입니다. 하지만 올 한해 한국간호 발전을 위해 우리가 걷고자 하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새해를 맞아 지난해 간호정책선포식을 통해 우리가 천명한 6대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다시금 우리의 각오를 다질 때라 여겨집니다. 우리 스스로가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 출범하는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관계자들과 능동적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간호계의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으로 가득찬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상수가 재인하와 포괄수가제 시행 등 의료비 억제 정책으로 병원들의 살림살이가 점점 더 어려워 졌고, 연말에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올라 내년 건강보험 수가인상분을 도로 토해 놓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에서 나온 공약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더욱 심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여 새해를 맞는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병원의료계는 지금까지 35년간 계속되어 온 저수가체계 하에서 숱한 어려움을 속으로 삭히며 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열악한 병원의료환경은 국민건강을 위해서 공단이나 심평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있게 진료 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수가체계의 근본적인 원인인 수가결정체계와 건정심 구조개편을 이루어야 합니다. 더욱이 올해는 예산편성상의 문제 때문에 수가계약이 5월로 앞당겨지는 만큼, 만족할 만한 수가계약 이전에 제도개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병원협회는 의료비 증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노인의료비 급증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노인의료비를 절감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병원협회는 제대로 된 병원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국민건강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병원협회는 올해 협회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6월에는 본회 김광태 명예회장님이 IHF(세계병원연맹)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여 IHF 회장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세계 병원의료시장을 움직이는 중심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3년 올해도 병원들에게는 분명히 힘든 한해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 안팎으로 현실적인 어려운 문제들이 때로는 파도처럼, 때로는 태풍이나 해일이 되어 밀려올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병원계 전체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길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빠르게 길을 가기에는 한 사람이 낫지만 멀리 갈 때는 두 사람이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병원 전체가 서로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해야만 할 것입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서울시약 "서면복약지도 의무화땐 수가보전 필수"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국 서면 복약지도서 발급 의무화가 입법화 되면 이에 따른 조제수가 반영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9일 제1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국 서면복약지도서 발급 의무화 입법 추진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서면복약지도서를 발급하면 약국가 업무가 늘어나고 추가 소요비용도 발생한다"며 "이에 따른 약국 조제수가 반영은 합당한 이치"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환자의 알권리를 목적으로 현재 약사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복약지도를 좀 더 확대하는 차원에서 서면복약지도서 발급 의무화가 실시된다면 이에 따른 수가 보상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2013년도 보건의약단체 수가 협상과 관련해 의사협회의 노예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국민들에게 약사들이 납득할 수 없는 협상을 했다는식의 호도야말로 '나만이 최고다'라는 의협의 오만불손한 불통의 단면을 신랄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의사협회는 막가파식 일방적 해석을 당장 철회하고 6만 약사에게 일삼은 경거망동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24일 약사들이 받는 조제수가는 원가보전률이 월등히 높아 지금의 제도를 유지하고픈 그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으나 그들이 건정심에서 보여준 추태는 자신도 노예 신분이면서 권리를 부르짖는 다른 노예를 학대함으로써 주인에게 충성하는 노예 관리인을 떠올리게 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2012-12-31 11:2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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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후 회비인하 바람…서울시약도 1만원 인하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국개설자(면허사용갑)에 대해 신상신고 회비를 1만원 인하한다. 이렇게 되면 서울지역 약사들은 기존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지부회비가 인하되게 된다. 시약사회는 지난 29일 제1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3년 예산 편성에 인하요인이 있음을 확인하고 약국개설자에 대한 신상신고비 1만원 인하를 결정했다. 약국개설자 신상신고비 1만원 인하 건은 내년 2월1일 최종이사회 상에서 최종 확정된다. 그러나 김종환 당선인 측이 회비 인하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가 관심이다. 김 당선인 집행부가 사용해야 할 예산이기 때문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2월15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3년도 제59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2012-12-31 11:10: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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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튼튼병원, 척추관절 비수술센터 개원첨단튼튼병원이 오는 1월 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대표원장 차두천)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지상 4층에서 6층까지 총 30병상으로 구성된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는 30여 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척추·관절 비수술센터와 물리치료실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비수술 치료를 진행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는 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에 이어 9번째로 개원하는 튼튼병원으로, 척추·관절질환의 주사치료 및 신경성형술 등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비수술 치료를전문으로 한다. 더불어 초음파기기,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예약부터 시술까지 하루에 이루어지는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두천 원장은 "이번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의 개원은 리스크가 적고 회복속도가 빠른 비수술 치료를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을 반영한것"이라며 "튼튼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화 된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 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를 시행한다.2012-12-31 10:18: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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