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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서울대병원에 협력기금 12억원 전달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4일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에 농촌 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으로 12억원을 전달했다. NH농협중앙회와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의료봉사를 통해 농민의 건강 및 보건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금년까지 총 86억원을 지원했으며 서울대병원은 총 2193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68회에 걸친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진료 인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9만7천명에 이른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농민 여러분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성원과 신뢰 속에 발전해 온 농협과 서울대병원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오래도록 함께 할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농협중앙회의 기금전달은 단순한 후원의 차원을 넘어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이 보다 큰 결실을 맺기를 희망하는 고귀한 인류애의 실천"이라며 "농협중앙회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농협과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3-04 18:5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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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개원 13주년…보험자병원 역할 강화 다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4일 개원 13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속성장 가능한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2000년 설립된 일산병원은 보험자 모델병원으로서 민간병원 및 타 공공병원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4인실을 일반병실로 운영하고 요양급여기준에 맞춘 적정 진료를 위한 자료 산출& 8729;제공을 비롯해 각종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제도 발전을 도모해 왔다. 끊임없는 연구와 진료의 질 향상을 통해 작년 한해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의 사망률 평가를 비롯해 의료의 질 적정성평가 6개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15위권 병원으로 성장해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번 13주년 기념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의료원 이철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해 자축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김광문 병원장은 "건강보험제도의 중요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건강보험제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메카(Mecca)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3-03-04 18:50:35이혜경 -
인하대병원, 우즈벡 고려인 등 초청 무료수술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지구촌 의료소외계층 초청 무료수술 행사 '지구촌 한가족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즈벡 환자 4명을 인하대병원 본원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인하대병원,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법무부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는 것이 이 병원의 설명이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해 7월, 우즈벡 고려인 요양원과 나보이 공항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현지에서 치료하기 힘든 중증환자 중 백내장, 심장병, 유방암,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선정해 초청했다고 밝혔다. 박승림 병원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전 세계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 인하대병원의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의료 브랜드 가치 제고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3-03-04 15:10: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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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사 부회장-김순례, 학술-최광훈 내정조찬휘 집행부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숙대 58)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술 담당 부회장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앙대 59)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조찬휘 당선인측에 따르면 여약사 담당 부회장과 학술 담당 부회장에 대한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내정된 김순례 씨는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장을 맡고 있고 조찬휘 당선인 선거캠프에서도 맹활약 했다. 특히 김순례 씨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통해 중대 출신인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현재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이대 출신인 신성숙 약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대 안배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학술담당 부회장 내정자로 알려진 최광훈 씨는 동두천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고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경기약사학술제 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학술 업무 전문가로 꼽힌다. 최광훈 씨는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됐지만 함삼균 회장에게 양보를 했다는 점도 대약 집행부 승선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조찬휘 집행부 부회장은 보험-권태정(동덕), 약국-이영민(조선), 정책-김대원(서울대), 여약사-김순례(숙명), 학술-최광훈(중앙), 병원약사-이광섭(중앙), 당연직-김종환(성균관) 씨 등 7명이 사실상 내정됐다.2013-03-04 12:24:50강신국 -
의료계 "간호조무사에게 수술시킨 의사 징계해야"비의료인에게 1000여건의 수술을 시킨 비윤리 의사에 대한 징계 요구 목소리가 의료계 내부에서 높아지고 있다. 김해 모 병원 K병원장(49)은 지난달 26일 의료기 판매직원, 간호조무사에게 1000여건의 맹장과 치질 수술을 지시하고, 12억원의 보험금을 부당청구한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김 원장의 지시에 따라 간호조무사 허 모씨는 지난해 1월부터 9개월간 100여 차례 맹장 절개 및 치질 치료 수술을 집도했으며, C메디컬·D메디컬 등 의료기기 업체 직원들이 돌아가며 어깨관절 수술, 허리 디스크 수술 등을 실시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K병원장을 중앙윤리위원회에 의뢰,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의협 뿐 아니라 해당 시도의사회에서도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면서 K병원장의 비윤리 행위를 문제삼았다.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4일 성명서를 통해 "K원장은 의사회 등록 등 회원의 의무를 일체 하지 않고 있지만,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쳤기 때문에 중앙회가 강력한 징계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사회는 "이번 사건이 아직 수사 중으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전이지만, 국민 불신이 확산되는 등 의료계에 미치는 파장이 큰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윤리위 회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행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의사로서 용납될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 ▲의사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 ▲의협 및 의사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 등을 저지른 회원은 최대 3년의 회원권리 정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도의사회는 "이번 사건은 평소 의사회 활동이 전혀 없고 회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의사로 부터 발생했다"며 "이들을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협회 내부의 회원 자율징계권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2013-03-04 12:24:49이혜경 -
경희의료원, 이은결과 함께하는 마술치료 세미나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5일 오후 4시 경희대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 '마술치료 효과 및 국내도입을 위한 방안 모색'의 자리를 마련한다. 세미나에서는 마술사 이은결이 해외 마술치료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술치료는 환자와 가족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는 마술치료사라는 직업이 일반화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경희의료원 암센터 치유프로그램은 총 14종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영양분석 및 쿠킹클래스, 요가, 태극권, 자가관리법, 건강마사지,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유명철 의무부총장, 임영진 의료원장, 암센터설립추진본부 김시영 본부장(종양혈액내과 교수), 암센터실무추진사무국 이길연 사무국장(외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현재 경희의료원 암센터 치유 프로그램의 구성이 다양하다"며 "마술치료와 같이 생소한 치유 프로그램의 초기단계부터 의료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류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보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2013-03-04 12:00: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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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않고 복원한 당뇨발, 생존율 높아"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팀이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121건의 상처 난 당뇨발을 허벅지 등에서 떼어낸 피부, 살, 혈관을 통째로 붙여 미세재건술로 복원한 결과 91.7%의 복원 성공률을 보였으며 수술 받은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86.8%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발 미세재건술 후 5년 생존율이 학계 최초로 발표됐으며, 기존 발목 이상의 당뇨발을 절단하는 치료법의 5년 생존율이 41.4%인 것에 비해 미세재건술의 5년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 교수팀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당뇨발 미세재건술을 받은 환자들의 연령은 평균 54.6세(최소 26세에서 최고 78세)로 총 113명의 당뇨 환자에게 121건의 수술을 진행했으며 수술 후 경과관찰 기간은 평균 53.2개월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환자의 25%가 발에 궤양이 생기고, 30초에 한 번씩 당뇨발 절단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통 당뇨발로 인해 한쪽이 절단되면 2년 안에 다른 쪽까지 절단될 확률이 50%, 또한 다리가 절단된 당뇨 환자가 5년 후에 사망할 확률이 78%에 달하는 무서운 합병증이다. 일반적으로는 당뇨발이 발생했을 때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되지만 보존적 치료는 한계가 있어 결국 발을 자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미세재건술을 이용하면 발을 절단할 필요 없이 썩은 부분을 도려낸 후 자신의 허벅지 등에서 피부, 살, 혈관 등을 통째로 떼어다 붙여 상처난 당뇨발을 치료하고 더불어 전처럼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홍준표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당뇨 발 미세재건술 시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도 함께 분석해 14가지의 위험요소들을 분류했다. 그 결과 환자들의 말초혈관질환 유무, 혈관 수술 과거력, 면역억제제 사용여부 등이 미세재건술의 성공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상처난 당뇨발을 자르지 않고 미세재건수술 등으로 최대한 복원하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당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지(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 Aesthetic surgery) 2월 호에 게재됐다.2013-03-04 11:56:10이혜경 -
칠곡경북대병원장에 박재용 교수 임명칠곡경북대병원 제2대 신임 병원장으로 박재용(53·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 원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병원 의과대학교수로 재직중이다. 경북대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보건의료기술 연구기획 평가단 위원, 경북대의학전문대학원 BK21 사업단장,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센터장 및 칠곡경북대병원 진료처장을 역임한바 있다. 임기는 2013년 3월 5일부터 2015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2013-03-04 11:23:50이혜경 -
필립스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면 상품 증정필립스(대표 김태영)가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헬스케어는 '좋아요'를 클릭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을 선정하여 ▲1등 필립스 외장하드 250GB (1명) ▲2등 필립스 블렌더(1명) ▲3등 필립스 이매지오 테이블라이트(3명) ▲4등 미니텀블러(10명) 를 증정할 계획이다. 추첨 결과는 3월 20일 필립스 헬스케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hilips.Healthcare.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헬스케어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3-04 10:05: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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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갑상선센터 오픈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은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갑상선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갑상선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갑상선센터는 국내에서 갑상선분야의 최고 명의로 손꼽히는 외과의 윤여규 원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우수 전문의료진을 집중 배치해 4일부터 본격 진료에 나선다. 특히 올해 2월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진료교수를 활동하던 내과 조선욱 전문의와 외과 김은영 전문의가 임용돼 눈길을 끈다. 조선욱 전문의는 국내 갑상선 명의인 조보연 교수의 자녀이기도 하며, 서울대 의학과 및 석박사 출신으로 미국골대사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을 비롯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돋보인다. 김은영 전문의 역시 갑상선 내분비외과학회 우수연제상과 미국SLS-MIRA-SRS(내시경수술학회)에서 'Best General Surgery Scientific Paper'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이다. 갑상선센터의 특징은 갑상선암의 진단에서 수술, 방사성요오드치료 등 수술 이후의 진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갑상선의 양성질환에 대해서도 최고 수준의 진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관 1층에 위치한 갑상선센터는 3개의 진료실, 초음파 및 처치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내과, 외과, 핵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의가 한 공간에서 진단에서 수술까지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라이프&헬스케어센터에서 갑상선에 대한 검사를 받은 환자의 경우 갑상선결절이 발견될 시에는 당일진료와 세포흡인검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운영된다. 윤여규 원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질환 환자로 인해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짐으로써 환자들이 체감하게 되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적극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우수한 의료진을 비롯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갑상선 분야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해 라이프&헬스케어센터를 비롯, 지난 2월 관절척추센터, 여성건강센터, 통증센터 등을 차례로 개소하는 등 진료과별 진료체계를 환자중심형 진료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오고 있다.2013-03-04 08:5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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