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이은결과 함께하는 마술치료 세미나
- 이혜경
- 2013-03-04 12:0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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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마술치료 사례 공유·국내 도입을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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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5일 오후 4시 경희대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 '마술치료 효과 및 국내도입을 위한 방안 모색'의 자리를 마련한다.
세미나에서는 마술사 이은결이 해외 마술치료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술치료는 환자와 가족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는 마술치료사라는 직업이 일반화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경희의료원 암센터 치유프로그램은 총 14종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영양분석 및 쿠킹클래스, 요가, 태극권, 자가관리법, 건강마사지,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유명철 의무부총장, 임영진 의료원장, 암센터설립추진본부 김시영 본부장(종양혈액내과 교수), 암센터실무추진사무국 이길연 사무국장(외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현재 경희의료원 암센터 치유 프로그램의 구성이 다양하다"며 "마술치료와 같이 생소한 치유 프로그램의 초기단계부터 의료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류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보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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