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서울대병원에 협력기금 12억원 전달
- 이혜경
- 2013-03-04 18:5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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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부터 총 86억원 지원, 농민 9만7천명에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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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중앙회와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의료봉사를 통해 농민의 건강 및 보건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금년까지 총 86억원을 지원했으며 서울대병원은 총 2193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68회에 걸친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진료 인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9만7천명에 이른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농민 여러분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성원과 신뢰 속에 발전해 온 농협과 서울대병원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오래도록 함께 할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농협중앙회의 기금전달은 단순한 후원의 차원을 넘어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이 보다 큰 결실을 맺기를 희망하는 고귀한 인류애의 실천"이라며 "농협중앙회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농협과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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