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여약사 부회장-김순례, 학술-최광훈 내정
- 강신국
- 2013-03-04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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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당선인, 부회장 내정자에 통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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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술 담당 부회장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앙대 59)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조찬휘 당선인측에 따르면 여약사 담당 부회장과 학술 담당 부회장에 대한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내정된 김순례 씨는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장을 맡고 있고 조찬휘 당선인 선거캠프에서도 맹활약 했다.
특히 김순례 씨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통해 중대 출신인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현재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이대 출신인 신성숙 약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대 안배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학술담당 부회장 내정자로 알려진 최광훈 씨는 동두천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고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경기약사학술제 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학술 업무 전문가로 꼽힌다.
최광훈 씨는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됐지만 함삼균 회장에게 양보를 했다는 점도 대약 집행부 승선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조찬휘 집행부 부회장은 보험-권태정(동덕), 약국-이영민(조선), 정책-김대원(서울대), 여약사-김순례(숙명), 학술-최광훈(중앙), 병원약사-이광섭(중앙), 당연직-김종환(성균관) 씨 등 7명이 사실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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