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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간호사 응시자격 부여 왜 말이 안돼?"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인력 개편 당위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나섰다.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16일 열린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일부 잘못된 주장에 의료현장을 모르는 분들이 동조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이에 대한 협회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리려 한다"고 운을뗐다. 우선 일정경력과 일정교육을 거치면 상위 직종의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경력상승 체계' 도입에 대해 설명했다. 강 회장은 "정부가 시간이 지나면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가 되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겠느냐"며 "경력상승제를 도입하더라도 현 간호대학 체제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간호인력 수급계획에 따라 엄격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간호사들이 주장하고 있는 '시간만 지나면' 간호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간호사 면허를 부여해도 될 만큼의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이 마저도 부정한다면 간호사 국가시험 자체를 불신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전체 간호인력 중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방치하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정부가 발표한 간호인력 개편 방향을 제대로 양성하고 관리하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강 회장은 "미국에서 LPN제도가 실패했다는 주장은 왜곡된 정보"라며 "미국 노동부 사이트에 따르면 2010년 고용된 LPN이 75만2300명으로 향후 10년간 16만8500명이 더 필요해서 2020년에는 고용 LPN이 92만800명이 된다고 나와있는 것을 보면 반박할 가치도 못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간무협은 올해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을 구성, 간호인력 개편 방향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간호인력 개편의 왜곡된 주장에 대한 이해와 설득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간호조무사 질적향상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는 뜻을 붙였다. 강 회장이 제시한 안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기관 인증 평 업무를 담당할 재단법인 형태의 가칭 '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을 만들게 된다. 강 회장은 "간호인력 개편 방안 시행 이전인 2016년도에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평가원이 양질의 인력을 배출하는 근간을 만드는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간호인력 개편방안에 대해 이 자리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도 말을 보탰다. 노 회장은 "의협이 찬반의견 피력할 시점이 아니다"라면서도 "분명한 것은 지금 이대로 안되고 제도는 선진화돼야 한다. 지혜롭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서 개선돼 나가는 제도적 접근을 슬기롭게 하겠다"고 밝혔다. 환자안전단체 안기종 대표 또한 "양질의 간호사가 배출될 수 있고록 관리돼야 한다"며 "환자 단체들이 이제는 나서서 돕겠다"고 힘을 실어줬다.2013-03-17 08:04:04이혜경 -
"진주의료원 강제휴업은 환자 유린이자 군사작전"공공병원 강제휴업 1호인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최근 경상남도를 상대로 발표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보건의료노조는 남아 있는 환자들을 무시한 채 휴업을 강행하는 도 측에 "환자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벌이겠다는 것이며 환자 생명권을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파렴치한 조치"라고 날을 세웠다. 보건의료노조 측에 따르면 아직 진주의료원에는 127명의 입원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고, 매일 120여명의 외래환자들이 진주의료원을 찾고 있다. 임종을 앞두고 마지막 여생을 갈무리하고 있는 4명의 호스피스병동 환자가 있고, 마무리 재활치료 단계를 밟고 있는 재활의학과 환자들, 다른 곳에서는 받아주지 않는 장기입원환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 측이 환자들에게 퇴원을 종용하고 의약품 지급을 중단 요청하고 있다는 것이 보건의료노조 측의 주장이다. 보건의료노조는 "환자는 군사작전의 대상이 아니다. 경상남도는 폐업을 강행하기 위해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이는 환자 강제퇴원과 강제휴업조치를 중단하라"고 재차 촉구했다.2013-03-17 00:31: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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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9년 연속 응급의료기관 최상위 등급구미차병원이 9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발표, 전국 응급의료기관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복지부가 최근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응급의료서비스 평가결과에서 9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병원이다. 조수호 병원장은 "9년 연속 1등급 평가는 각종의 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대응한 의료진들의 쾌거"라고 자평하고 "급박한 환자에게 보다 신속, 정확한 폭넓은 응급의료 서비스로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3-03-17 00:22: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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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사장에 권혁구 현 주간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 사장에 권혁구 현 주간(70·중앙대)이 임명됐다. 조찬휘 회장은 15일 상임위원장 인선에 이어 기관지인 약사공론 사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권혁구 사장은 영등포구약 총회의장과 서울시약 부회장,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약사공론 주간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조 회장은 "약사공론에 책임경영 기반을 마련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편집권 독립을 통해 회원들에게 정론 보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권혁구 신임 사장에게 당부했다.2013-03-16 08:38:46강신국 -
의·약사 등 77명 국회의원에 300만원 이상 고액 후원의·약사 등 보건의약계 종사자 77명이 지난해 국회의원에게 300만원 이상 고액후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장, 한의사, 제약사 인사 등이 포함된 수치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치자금 기부내역 공개대상인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건수는 지난해 총 3477건으로 금액은 125억원이었다. 이 중 보건의약계 종사는 의사가 59명으로 고액기부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병원이사장 3명, 약사 6명, 한의사 5명, 간호사 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제약사 대표이사 등 제약 종사자도 3명이 포함됐다. 의사 김씨 등 대부분은 300~500만원 가량을 한 의원에게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반면, 약사 이씨 등 일부 고액기부자는 10~100만원의 후원금을 여러 의원에게 나눠 기부한 사례도 있었다. 보건의약계 종사자에게 고액 기부를 받은 국회의원은 의사출신인 문정림·박인숙 의원, 약사출신 김상희 의원, 보건복지위 소속 이학영 의원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은 의약사 출신이나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보다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2013-03-16 06:34:53최봉영 -
'자리약속 각서' 공개에 소장파 대의원들 심상찮다일부 소장파 대약 파견 대의원들이 권태정 전 위원장이 공개한 조찬휘 회장 친필 서명의 '각서'를 놓고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약 문귀수 대의원은 15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일부 대의원들이 페이스북 등 SNS에서 지난 정기총회에서 정관개정으로 가능해진 대한약사회장 불신임 발의 논의에 들어갔다고 알려왔다. 불신임 사유는 개정된 정관을 적용, '약사회 명예를 현저히 훼손했다'는 것이다. 회장 불신임안을 발의하려면 선거권이 있는 회원 4분 1 또는 재적대의원 3분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즉 대의원 120명의 서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 불신임안 발의와 각서에 서명 날인을 한 약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귀수 대의원은 "대한약사회의 임원 매관매직 각서 파동으로 약사사회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일로 땅에 떨어진 약사회 신뢰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회장 불신임을 포함해 각서연류자의 윤리위 회부 등 많은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의원은 "각서에 서명한 약사들도 모두 지부 총회의장, 감사 등에 임명이 됐다"며 "불신임안 통과여부를 떠나 약사사회의 구태에 경종을 울리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SNS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임시대의원 총회를 소집하기 위한 서명작업을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대의원 120명 이상의 찬성이 있으면 불신임안 발의가 가능하지만 실제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일단 출범 초기 권태정 전 위원장 인선파문과 임원 선임 등으로 혼란스러운 집행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이다. 이사-감사수 증원 정관개정안 투표에서 확인됐듯이 조찬휘 집행부 지지성향의 인사들이 대의원에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약의 한 대의원은 "상근 부회장을 약속한 각서가 약사회의 명예를 훼손했는지도 상대적인 견해 아니냐며 "권 전 위원장의 기자회견과 조찬휘 회장의 행보가 민초약사들에게 실망감을 준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2013-03-16 06:30:56강신국 -
지방의료원 자문위 발족 '이러닝 센터' 5월 구축지방의료원 서비스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이러닝 센터'가 오는 5월 구축된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정종훈)는 오늘(15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사 에서 '지방의료원 이러닝 운영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자문위원회는 안문영 대구의료원장이 위원장을, 정홍자 연합회 사무총장, 윤대중 복지부 공공의료과 사무관, 조미숙 경기도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지민정 지식경제부 지식서비스과 사무관을 맡았다. 또 김성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러닝팀 박사, 박선영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러닝센터장, 이진석 서울대 교수, 이성엽 아주대 교수, 김주옥 부천대 교수, 손진혁 한국자치경영연구소 소장 등으로 정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의료원 ▲지방의료원 경영활성화 및 직원 역량강화 방안 ▲이러닝 센터 구축과 콘텐츠 운영방향 ▲직원의 학습 독려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연합회 이러닝 추진 관계자는 "25년이 넘는 공공병원 직원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 마케팅, 병원홍보, 리더쉽, 고객서비스, 다양한 인문학 등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공병원의 품격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2013-03-15 15:41: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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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전문성 내세운 조찬휘 회장, 결국은 논공행상대한약사회 조찬휘 집행부 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공약을 내세운 논공행상 배제와 임원감축은 공염불이 됐다. 새 집행부 임원진을 보면 부회장 12명, 본부장 11명, 상임위원장 30명(공석인 윤리위원장 포함) 등 총 53명이다. 전임 김구 집행부는 부회장 12명, 정책단장 9명, 상임이사 36명 등 55명으로 단 2명이 줄었을 뿐이다. 당초 조찬휘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 비해 20% 정도 감축된 인선을 추진했지만 동문회의 압박과 일부 인사들의 반발 등 당초 목표했던 조직 슬림화를 이루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일할 사람, 선거 공신, 동문-지역-출신교 안배를 놓고 고심에 고심을 한 것. 조 회장은 "가장 힘든게 임원 인선"이라고 말해 선거 당선 이후 인선과정에서 상당한 고민을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출신 학교별로 보면 조 회장의 모교인 중앙대 약대 출신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회장 중 최광훈, 김현태, 박석동 씨가 중대 출신이었고 당연직인 이광섭 병원약사회장까지 합하면 부회장 3명 중 1명이 중대인 셈이다. 이어 성대 7명, 이대·조선대 6명, 숙대 5명 순이었다. 선거과정에서 중대-성대-조선대 연대가 인선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반면 강원대, 경성대,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우석대, 전남대, 충남대 등 7개 약대는 임원을 단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임원 52.8%가 중대, 성대, 조선대 출신이다. 숙대도 약진했다. 김순례, 조선혜 씨 등 부회장을 2명이나 배출했다. 그러나 핵심 요직에 중앙대 약대 출신들이 대거 포진했다.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약사공론 사장도 중대 출신 권혁구 씨가 유력한 상황이다. 반면 상임이사 인선 결과를 보면 출신교 안배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중앙대 출신 6명, 이대 5명, 성대·조선대 각 4명 등으로 부회장-본부장 인선에 배제됐던 이대 출신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기용됐다. 또 하나의 인선 특징은 경기도약사회 소속 임원들이 약진했다는 점이다. 조 회장은 지난 9일 경기도약 임원 워크숍에서 "경기지역 약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다"며 "경기지역 출신 임원들을 대거 등용할 것"이라고 말 한 바있다. 경기지역 출신들을 보면 김대원 정책부회장(오산), 최광훈 학술부회장(동두천), 김현태 약국 부회장(수원), 김순례 여약사부회장(성남) 등 부회장만 4명이다. 여기에 조선남 법제위원장(파주), 김경자 대외협력위원장(군포), 심숙보 대외협력위원장(안양), 서영준 약국위원장(안양), 이진희 약학교육위원장(부천), 박종일 정책위원장(오산), 곽나윤 홍보위원장(성남) 등도 경기도약 회원들이다. 부회장 평균 연령은 60.4세였고 상임위원장 평균연령은 55세였다. 상임위원장 29명 중 여약사는 13명으로 44.8%로 절반에 육박했다. 아울러 회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회원소통위원회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반면 청년약사위원회는 폐지돼 아쉬움을 남겼다.2013-03-15 12:30:49강신국 -
의약사 출신 중 후원금 가장 많이 받은 의원은?[중선관위, 2012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중 약사 출신인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정치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는 위원장인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이 최고였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2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의원의 후원금 모금액은 총 450억원 가량이었다. 국회의원 1인당 후원금액은 1억5000만원이었으며, 의약사 출신 의원(6명)은 평균 1억2000만원 규모였다. 약사 출신인 김상희 의원이 1억9700만원을 모금해 의약사 출신 의원 중 후원금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정의화 의원 1억7500만원, 문정림 의원 1억5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용익·신의진·김미희 의원은 1억원을 밑돌았다. 간호사 출신인 신경림 의원은 1억5000만원을 후원받았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중에서는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이 2억9900만원을 후원받아 1위를 차지했다. 오세제 위원장은 복지위원 평균 후원금인 1억700만원의 세 배 가량을 모금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유재중 의원이 2억1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김희국 의원도 1억4400만원우로 상대적으로 후원금 액수가 컸다. 위원장을 제외한 민주통합당 후원금 최고는 양승조 의원으로 2억9400만원을 모금했다. 그 뒤를 김성주 의원(1억6400만원)과 이목희 의원(1억1000만원)이 이었다. 이들을 제외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부 모금액이 1억원을 밑돌았다. 한편,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은 1억600만원을 모금했다.2013-03-15 12:28:07최봉영 -
강동구약, 약국 123곳서 수거한 불용약 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3일 강동구보건소에서 관내 약국에 수집된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강동구보건소와 무지개약국 등 123개 약국이 참여해 수거한 불용의약품 1533kg을 서울동원팜 협조를 받아 강동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6회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3-03-15 11:36: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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