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출신 중 후원금 가장 많이 받은 의원은?
- 최봉영
- 2013-03-15 12: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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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희 의원, 2억원 육박 최고...복지위는 오제세 위원장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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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관위, 2012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중 약사 출신인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정치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는 위원장인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이 최고였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2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의원의 후원금 모금액은 총 450억원 가량이었다.
국회의원 1인당 후원금액은 1억5000만원이었으며, 의약사 출신 의원(6명)은 평균 1억2000만원 규모였다.

간호사 출신인 신경림 의원은 1억5000만원을 후원받았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중에서는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이 2억9900만원을 후원받아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유재중 의원이 2억1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김희국 의원도 1억4400만원우로 상대적으로 후원금 액수가 컸다.
위원장을 제외한 민주통합당 후원금 최고는 양승조 의원으로 2억9400만원을 모금했다. 그 뒤를 김성주 의원(1억6400만원)과 이목희 의원(1억1000만원)이 이었다.
이들을 제외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부 모금액이 1억원을 밑돌았다.
한편,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은 1억600만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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