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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BPS 합격 약사 첫 배출고대구로병원 약제팀 조안나 약사가 미국약사협회(APhA, American Pharmacists Association)가 지난해 10월 실시한 전문약사 자격시험(BPS, The Board of Pharmaceutical Specialties)에 최종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은 미국약사협회가 보다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약사를 인증하기 위해 1976년부터 매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다. 조안나 약사는 고대구로병원 출신으로서 처음으로 BPS 인증을 받은 약사가 됐다. 조 약사는 "약사로서 자기발전을 위해 언젠가는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시험 이었다"며 "향후 전문성을 활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복약정보를 제공하고 약제팀 업무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국제적 전문약사 배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약물요법 이외에도 ▲영양약료(Nutrition Support Pharmacy) ▲핵약학(Nuclear Pharmacy) ▲종양약료(Oncology Pharmacy) ▲정신약학(Psychiatric Pharmacy) 등의 분야에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 후에는 7년 마다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2013-03-26 15:26:12이혜경 -
송파구약, 폐의약품 폐기처리…173개 약국 참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자난 21일 약국에서 보관중인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 폐기처리 했다. 약 5개월만에 진행된 이번 폐기 사업에는 관내 173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1,860kg을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약국에서 보관중인 가정 내 폐의약품 폐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버려진 의약품들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리마인드 복약상담을 실시한다는 차원에서 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폐기 사업에는 함영혜 부회장과 정한성 이사, 염인아 이사, 강미애 전 이사와 사무국장, 보건소 약무팀장과 주무관들이 함께 했으며 지역 내 거래 제약사와 도매사 직원들도 참여했다.2013-03-26 15:15:31김지은 -
보라매병원, 힐링 사진전 개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이 행복관 아트리움에서 '힐링 사진전'을 개최했다.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희(古稀)의 나이에 접어든 회원들로 구성된 '57포토클럽'의 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힐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본 세상을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병원 아트리움에는 쉽게 보기 힘든 풍경 사진을 비롯해 친근한 정물사진 및 여행사진 등 카메라로 보는 또 다른 영혼의 시선이라는 컨셉으로 환자 및 보호자의 힐링을 위한 작품 70여점이 전시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보라매병원은 상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후원하고 초청 행사를 벌여 문화 예술을 통한 힐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많은 환자들이 노년의 눈으로 촬영한 깊이있는 사진들을 감상하며 정서적인 치유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결성된 고등학교 동문 모임인 57포토클럽은 조선일보 사진부장을 역임하고 여러 대학교에서 사진 강의를 해온 이오봉 동문이 이끌고 있으며, 20여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이 함께 사진 이론공부 및 현장 실습을 하며, 전시회를 열고있다.2013-03-26 15:05: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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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의료진, 미국 AAOS 학회 참여국내 의료진이 국제 학회 무대에서 자가 줄기세포 치료의 무릎 연골 재생 효능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지난 19~23일 4박 5일 간 '미국 정형외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AOS)'에 참여해 자가 줄기세포의 연골 재생 효과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AAOS는 근골격계 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다. 올해 개최된 AAOS에서는 전 세계 550여개 기업을 비롯 정형외과 전문의 및 관계자 1만 여명이 참석했다. 관절센터 성창훈 원장, 권오룡 부원장, 최윤진 소장은 AAOS 학회에 참여해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연골 재생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단순 연골 주사에서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65세 이상 무릎 관절염 환자 30명(남 5명·여 25명)의 추적 연구 조사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30명의 환자 둔부에서 직접 채취한 자가 줄기세포를 가지고 손상된 연골 병변에 주입한 결과 23명이 매우 만족 할 만 한 결과를 얻었다. 연세사랑병원 세포치료연구소 권오룡 부원장은 "줄기세포 치료 후 환자들의 병변 부위를 계속해서 관찰한 결과 1년이 경과되었을 때 보다 2년이 지난 후 더 상태가 호전됐음을 알 수 있었다" "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가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를 널리 알릴 것"라고 말했다.2013-03-26 14:56:25이혜경 -
"조기 위암 복강경 치료 완치율 95%"조기 위암 치료 방법으로 복강경 수술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복강경 위암 수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복강경술의 진화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상부위장관외과 김병식 교수팀은 위를 자르고 연결하는 모든 수술 과정을 뱃속에서 마치는 '체내문합술' 복강경 위암 수술법을 2005년부터 2000여 명에게 시행해, 완치율 95%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김병식 교수팀은 고난도의 술기를 요하는 복강경 위 전체 절제술에 체내문합술이라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최고난도 수술법을 적용했고, 2008년부터 세계 최다인 300여 명에게 성공적으로 시행한 연구결과를 최근 SCI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4차례 발표해 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기존 복강경 수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체내문합술 복강경 위암 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합병증과 통증은 줄이고 흉터는 남기지 않아, 암의 완치는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할 수 있어 조기 위암 치료의 궁극적인 해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복강경 위암 수술은 배에 작은 구멍 5개를 뚫은 후 복강경 기구를 뱃 속에 집어넣고 하는 수술로, 암의 침범 부위가 적은 조기 위암 환자에게 시행된다. 기존의 복강경 위암 수술은 위암이 발생한 부위를 절제하거나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위의 일부를 배 밖으로 꺼내 수술을 하는 체외문합술로, 5~6cm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야 했고 그로 인해 작은 흉터를 남기게 된다. 하지만 체내문합술은 위를 자르고 연결하는 수술 과정을 뱃 속에서 모두 마치기 때문에 기존의 복강경 수술법인 체외문합술에서 생기는 5~6cm 정도의 흉터도 남기지 않는다. 또한 위장관에 대한 조작을 최소화함으로써, 위장관 기능은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합병증 발생률은 낮아지게 된다. 과거 개복 수술이나 기존의 복강경 위암 수술법보다 위장관에 대한 조작과 수술 상처를 최소화함으로써, 위장관 기능의 빠른 회복, 통증의 감소로 인한 빠른 조기 보행, 미용적인 효과, 입원 기간의 단축 등 많은 장점들을 가져올 수 있었다. 김병식 교수는 "체내문합술을 적용한 복강경 위암 수술은 조기 위암의 완치와 더불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수술 방법"이라며 "현재 2000례라는 성과를 통해 그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2013-03-26 14:51: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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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 3억 넘는 '부자의원' 31곳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이 3억원을 넘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 3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실에 제출한 2010년 1월~2012년 12월 건강보험 심사결정분 ' 100대 요양기관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혈우병, 인공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제외하고 월 평균 청구액 1위를 차지한 곳은 서울 구로구 소재 Y재활의학과의원으로 11억4900만원을 청구했다. 이어 부산 서구 K내과의원이 7억5700만원, 부산 진구 M산부인과의원이 6억600만원, 대구 달서구 S마취통증학과의원이 5억7400만원, 서울 송파구 K내과의원 5억2900만원을 청구해 상위 5위에 랭크됐다. 1윌부터 4윌까지 진료비 청구액 상위권에 랭크된 의원 모두 지난해 상반기 청구액 결과에서도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부산 진구 G안과의원과 창원마산 회원구 K안과의원, 인천 남구 S산부인과의원은 각각 5억2300만원, 5억1100만원, 5억600만원 등 월 5억원 이상을 진료비로 청구했다. 월 평균 3억원 이상 청구하는 부자의원의 진료과목으로는 산부인과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안과 10곳, 내과 4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위는 월 평균 2억3200만원을 청구한 울산 남구 M산부인과의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혈우재단을 포함, 월 평균 청구액 100대 의원의 평균 청구액은 3억667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2013-03-26 12:28:19이혜경 -
"쓰지도 않은 약 청구"…보험사기 의사·원무과장 적발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한 의사와 원무과장, 가짜 환자 84명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광주지방경찰청 보험범죄수사대는 광주 시내 ○병원 의사 A씨(50 남)와 원무과장 B씨(40, 남)씨, 가짜 입원환자 84명에 대하여 보험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장 A씨는 원무과장 B씨와 공모, 허위 입원 환자를 유치해 진료기록부에 수액제, 진통제, 내복약 등을 투여했다는 허위 진료 내용을 기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 6800만원을 지급받아 편취한 혐의다. 이들은 허위입원 환자를 최대한 많이 유치하기 위해 서류상 남녀 혼숙입원이나 초과입원 처리를 했고 환자 개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허위입원확인서를 발급해 줘 보험금을 부당 수령할 수 있도록 도와 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환자 C씨 등 84명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지 않고 병원에서 허위 입원확인서를 발급받아 환자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사에 제출, 실비보험금 4억원 상당을 지급받은 혐의로 입건됐다. 경칠은 광주시내 다른 병원에 3∼4곳에 대해서도 유사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긴밀하게 협조, 첩보수집 활동을 통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2013-03-26 11:17:31강신국 -
광진구약, "인보사업·동호회 활성화 나선다"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1일 The Classic 아젤리아룸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은경 여약사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축사와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인사가 있었다. 이어 조영희 전 여약사부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다음달 24일 개최 예정인 다과회 논의와 함께 나눔사업 보고, 항후 동호회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영희 회장은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처음 열린 화합의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춘기, 조순분, 안춘윤, 조진희, 김은숙 여약사자문위원과 차달성 의장, 신동현 부의장, 현상배 감사, 김수련, 박광숙, 전병국 반장, 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여약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3-03-26 08:53: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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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적 암통계 생산으로 암 감시체계 확대"국립암센터(www.ncc.re.kr)는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사업 발전 방향 세미나 및 중앙암등록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암등록본부의 사무실 확장 이전을 기념, 국가암등록사업의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홍관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2009년부터 우리나라는 암통계를 산출하는 나라 중에서 가장 빠른 기간인 2년 내에, 국제암연구소 등 국제 암통계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최신의 암등록통계를 매년 공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은 지속적인 자료의 질 향상과 암발생 시점의 통계를 확대, 전주기적 암통계를 생산할 수 있는 암 감시체계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축된 자료의 의미 있는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0년에 시작한 우리나라 병원 중심 암등록사업을 국립의료원으로부터 2000년에 이관 받은 국립암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암등록본부'로 지정받아 매년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초기 암등록통계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박효숙 전 국립의료원 병리과장이 암등록통계 사업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자료를 국립암센터에 기증하여 지난 30여년을 재조명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2013-03-26 08:35: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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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어린이 5명에게 성장치료 후원청담튼튼병원(대표원장 정범영)이 '키 쑥쑥! 성장 나눔캠페인' 후원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경헬스,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이 공동 주최하고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두 달 간 138명이 캠페인 지원자로 참여 했으며, 성장판이 열려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아 치료 효과가 좋은 아동들로 최종 5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아동들은 22일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에서 성장 치료를 받게 되며, 성장치료는 성장호르몬주사 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돼 복부, 팔, 허벅지 등 피하지방에 주사기나 자가 투약기 등 가정에서 직접 주사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예정이다. 성장호르몬 주사치료법은 성장기에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키가 자라지 않는 경우에 주로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신정연 원장은 "어린이들의 키와 더불어 꿈과 희망도 함께 키우며 성장해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만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2013-03-26 08:24: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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