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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적 암통계 생산으로 암 감시체계 확대"

  • 이혜경
  • 2013-03-26 08:35:06
  • 요약
  • 국립암센터, 국가암등록통계사업 발전 방향 세미나

국립암센터(www.ncc.re.kr)는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사업 발전 방향 세미나 및 중앙암등록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암등록본부의 사무실 확장 이전을 기념, 국가암등록사업의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홍관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2009년부터 우리나라는 암통계를 산출하는 나라 중에서 가장 빠른 기간인 2년 내에, 국제암연구소 등 국제 암통계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최신의 암등록통계를 매년 공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은 지속적인 자료의 질 향상과 암발생 시점의 통계를 확대, 전주기적 암통계를 생산할 수 있는 암 감시체계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축된 자료의 의미 있는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0년에 시작한 우리나라 병원 중심 암등록사업을 국립의료원으로부터 2000년에 이관 받은 국립암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암등록본부'로 지정받아 매년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초기 암등록통계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박효숙 전 국립의료원 병리과장이 암등록통계 사업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자료를 국립암센터에 기증하여 지난 30여년을 재조명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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