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 3억 넘는 '부자의원' 31곳
- 이혜경
- 2013-03-26 12:28: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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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0대 의원…Y재활의학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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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이 3억원을 넘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 3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실에 제출한 2010년 1월~2012년 12월 건강보험 심사결정분 ' 100대 요양기관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어 부산 서구 K내과의원이 7억5700만원, 부산 진구 M산부인과의원이 6억600만원, 대구 달서구 S마취통증학과의원이 5억7400만원, 서울 송파구 K내과의원 5억2900만원을 청구해 상위 5위에 랭크됐다.
1윌부터 4윌까지 진료비 청구액 상위권에 랭크된 의원 모두 지난해 상반기 청구액 결과에서도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부산 진구 G안과의원과 창원마산 회원구 K안과의원, 인천 남구 S산부인과의원은 각각 5억2300만원, 5억1100만원, 5억600만원 등 월 5억원 이상을 진료비로 청구했다.
월 평균 3억원 이상 청구하는 부자의원의 진료과목으로는 산부인과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안과 10곳, 내과 4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위는 월 평균 2억3200만원을 청구한 울산 남구 M산부인과의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혈우재단을 포함, 월 평균 청구액 100대 의원의 평균 청구액은 3억667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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