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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0일 정부에서 시상하는 '2013 메디칼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1층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서울대병원은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차세대 성장동력 의료산업화를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해외병원 진출 사업, 글로벌 의료 및 국제적인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 등 전담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나눔의료, 외국인의사 연수, 신시장 개척 등 전 부문에서의 탁월한 실적이 인정되어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적 경쟁력을 알리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의료산업화를 위한 중동지역 등 신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정 병원장은 "앞으로 중증 및 희귀질환 해외환자의 치료를 통해 메디칼 코리아의 위상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국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를 확대 개편했으며 국제사업본부는 사업대상 국가별 사업단장 및 프로젝트 매니저를 임명해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보건의료시스템 해외 수출 모델을 진행해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사무소를 개소, 현지 교포 및 미국인들을 위한 검진안내·예약, 병원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적 임상연구 및 국제진료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저개발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형 미네소타 프로젝트인 서울 프로젝트-이종욱 펠로우십과 메디칼 코리아 아카데미 협약기관의 의뢰, 진료과별 추천 등의 경로로 2012년도에도 20개국 99명 외국인 의료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연수를 시행했다.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은 2010년 1400명에서 2012년 3931명으로 2년간 약 180% 증가했으며 외국인 진료수익도 2년간 133% 늘었다.2013-04-08 18:45: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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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윤석준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윤석준(47)교수가 5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41회 보건의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건강증진사업의 기획 및 평가, 개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통합 및 포괄보조방식으로의 전환, 보건의료정책 발전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윤 교수는 2011년부터 서울특별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지원단 단장으로 서울시 대사증후군 지원단 운영과 관리사업 전문교육과정 개발 등을 수행중이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대한예방의학회와 한국건강증진재단 이사, 한국보건행정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예방접종전문자문위원, 보건의료미래위원, 의료제도소위원,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중앙평가위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2013년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준비위원 등을 수행하며 국민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2013-04-08 18:38:56이혜경 -
"수면무호흡증, 뇌졸중 중요 위험인자 중 하나"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이 뇌졸중의 중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밝혀졌다.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 연구팀은 50~79세의 남녀 746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와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brain MRI)를 실시한 결과, 중강도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8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일반인에 비하여 무증상 뇌졸중 위험도가 2.44배, 열공성 뇌경색 위험도가 3.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구조학적으로 볼 때, 습관적 행동조절 및 인지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대뇌기저핵(basal ganglia) 부위에서의 발생은 4.68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체질량지수가 27.5미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에도, 무증상 뇌졸중 2.75배, 열공성 뇌경색 3.87배, 뇌기저핵부위는 7.86배의 유의한 통계적 결과를 보였다. 즉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알려진 체질량지수의 영향과 관계없이 수면무호흡은 뇌졸중과 독립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뇌졸중은 흔히 뇌 조직이 괴사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타나는데, 무증상성 뇌졸중(Silent cerebral infarction)은 평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정밀건강검진을 받거나 다른 질환으로 뇌촬영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는 "수면무호흡이 일어나는 동안 대뇌 동맥 혈류 및 산소 공급이 감소된다"며 "일정 시간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가 진행되거나 급성 혈전이 생성되어 뇌경색, 뇌동맥경화 및 뇌출혈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는 경우, 무증상성 뇌졸중이 발생될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나아가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의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며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교수는 "최근 뇌졸중의 발생률이 감소하는 추세이기는 하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뇌졸중의 유병률은 50세 이상에서 2.9%, 65세 이상에서 4.5%로 여전히 사망 및 장애의 주요 질환"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Obstructive sleep apnoea as a risk factor for silent cerebral Infarction' 논문으로 유럽수면연구회(European Sleep Research Society)의 공식 학회지인 'Journal of Sleep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2013-04-08 18:3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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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총무위원회 워크숍 갖고 회무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6일 저녁 경북약사회 회의실에서 총무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한형국 회장은 "올 한해도 많은 약사 현안들이 있는 만큼 회원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분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가 각 분회별 통일된 회무 정리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호일 도약 총무위원장은 위원회 개최 배경 설명과 정관 제규정 설명에 있었으며 이승석 사무국장은 사무와 회계 전반 설명과 회의 진행법, 행정 및 재정 업무요령 등에 대한 분회 회무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전달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한형국 회장을 비롯해 권태옥 총무위원회 담당부회장, 이호일 총무위원장 등 분회 총무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3-04-08 17:51: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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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가 본 DPP-4 억제제 '트라젠타' 장점은?1년 전 출시된 DPP-4억제제 신약 ' 트라젠타'의 가정의학과 처방을 늘리기 위해 내분비내과 교수가 나섰다. 대구파티마병원 내분비내과 김의현 교수는 6일 열린 2013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중식심포지엄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1차 치료약제인 메트포르민과 DPP4억제제 트라젠타 초기 병합요법의 혈당 강화 효과와 안전성, 내약성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초기 임상에서 메트포르민과 초기 병용을 위해 트라젠타 5mg QD와 트라젠타 2.5mg BID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평가하고, 트라젠타의 두 가지 용법, 용량에서 메트포르민 병용시 동등한 혈당 조절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3상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 7891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 트라젠타 2.5mg BID와 메트포르민 BID 초기 병용 결과 유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트라젠타 5mg 단독 요법 또는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과 비교해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는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특히 24주 오픈라벨 임상시험 결과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서 24주후 당화혈색소가 평균 3.7% 감소한 결과를 얻었다"며 "트라젠타는 대조군에 비해 약물 관련 이상 반응, 저혈당 발생률, 체중변화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트라젠타를 투여한 연구결과에서도 일관되게 확인됐다. 김 교수는 1552명을 대상으로 2년간 Sulfonylurea계열 약물인 glimepiride 대비 트라젠타의 효과를 평가, 트라젠타와 glimepiride가 대등한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glimepiride와 비교해 트라젠타의 저혈당 위험은 유의하게 낮췄고 체중은 2.7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트라젠타는 다른 DPP4억제제와 달리 담즙과 위장관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신기능이나 간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용량 조절이 필요없는 약제"라며 "이 같은 독특한 특성 때문에 메트포르민과 병용해도 환자의 신기능 및 간기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트라젠타는 단독 요법에 비해 추가적인 혈당 강화 효과가 강력하다"며 "내약성도 우수해 초기 병합 요법으로 적합하다"고 소개했다.2013-04-08 12:22:56이혜경 -
성대약대 총동문회, 20일 정기총회서 회장 선출성균관약대 총동문회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명동 소재 '동보성'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총에서 총동문회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문의 : 02)754-8002(동보성)2013-04-08 10:50: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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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약사들,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총력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를 갖고 신규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화 여약사이사는 의약품 안전사용 약물교육과 자선다과회, 봉사활동 등 위원회별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여약사위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송은보 부회장은 "의약품 안전사용 약물 교육은 약사의 직능과 위상을 올리는데 더 없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모든 여약사위원이 직접 약물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약물 요법 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향후 3년 동안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송파구약사회의 중점사업임을 강조했다. 기타 사항으로는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 연합나들이 응급약품 후원을 오는 10일 송은보 부회장과 이순화 여약사이사가 방문해 전달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은보 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선 지도위원, 김진선 지도위원, 이명숙 전 여약사위원장 등 9명 참석했다. 한편 회의 후 송은보 부회장과 이순화 여약사이사는 지역 내 하상바오로의 집과 작은 예수회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2013-04-08 10:25:46김지은 -
가정의학과 의사들의 고혈압·당뇨약 처방 기준은?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을 위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에 대한 적절한 약물치료와 급연, 절주, 식습관개선 등 생활습관 교정을 포괄하는 임상진료지침이 나왔다. 대한가정의학회는 5~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3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위원회가 개발한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춘계학술대회 마지막 날 집중 강의를 통해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임상현장에서 적용가능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도왔다. 특히 1차의료를 담당하는 가정의학과들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아스피린 예방요법, 발기부전, 우울증 등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 등에 대해 통일된 약물처방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포함돼 주목된다. ◆고혈압 약물선택 기준 영국 NICE 권고=고혈압 첫번째 약물선택 기준으로 가정의학회는 영국의 NICE 가이드라인을 권고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55세 미만은 ACEI 혹은 ARB, 55세 이상은 CCB로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약을 추가하고자 할 때는 두가지 약(A+C), 그 다음 단계로 세 가지 약이 필요하면 이뇨제를 추가한다. 항고혈압제를 중단하고 싶어하는 환자를 대응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원칙은 항고혈압제를 사용, 혈압이 조절되는 환자에게 혈압이 정상을 유지한다고 해서 중단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혈압이 최소한의 용량으로 140/90mmHg 미만으로 조절되고 표적장기질환이 없는 경우 항고혈압제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는 환자에게 약의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스타틴 처방 전 검사해야=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처방 전후로 간기능검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나왔다. FDA 권장사항으로 스타틴을 복용할 때 복용 전과 시작한 후 6주 및 12주에 간기능 검사를 시행하고 그 후에는 6개월에 한 번씩 시행해야 한다. 정상 수치의 3배 이상 콜레스테롤이 스타틴을 중단하거나 다른 종류의 스타틴으로 바꾸고, 근육병증을 확인하기 위해 CK측정을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 치료약제를 언제까지 처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도 제시됐다.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는 평생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세월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에 스타틴을 평생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이상지질혈증만 있고 위험성이 높지 않을 때는 금연, 체중감량, 식사 요법 등을 통해 위험요소가 점점 감소한다면 약을 감량하고 중단할 수 있다. 급성혈관질환이 발생해도 스타틴에 의해 억제됐던 염증반응이 증가되기 때문에 사용 중인 스타틴은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당뇨병 진단 후 초기 적극적 약물 투약=2~3개월간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당 조절이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투약을 시작한다. 심한 고혈당의 경우 메트포르민을 진단시부터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생활습관을 2~3개월 유지한 후 당화혈색소가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투여 한다. 당화혈색소가 8.5~9.5% 이상인 고혈당의 경우 처음부터 두 종류 이상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하거나 인슐린을 병합해 사용할 수 있다. 치료 후 3~6개월 후 목표 혈당에 이르지 못하면 작용기전이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하거나 인슐린을 추가하고, 이미 인슐린을 맞고 있었던 환자들은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눠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을 고려한다. 금기사항이 없는 한 초기 치료에 메트포르민을 사용하고 당화혈색소가 목표 수치에 이를 때까지 2-3개월 간격으로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증량한다. 환자 특성에 따라 최대 용량에 도달되기 전에 병합요법을 실시할 수 있으며 대부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병합요법이 필요하다. ◆발기부전 환자 약물요법으로 PDE-5억제제 주로 사용=발기부전제 약물은 PDE-5억제제를 처방하며 반응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최적의 약물을 선택해 용량과 복용법에 맞게 제대로 복용했는지 남성갱년기 증세가 같이 있는지 등을 점검해봐야 한다. 발기부전은 약물 투여 전 흡연, 음주, 약물, 동반질환 등 교정 가능한 원인을 찾아보고 6개 내 뇌중풍이나 심근경색 경험자, 중증간부전 환자, 저혈압, 조절이 안되는 고혈압 환자, 색소성망막염 등 망막질환자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65세 이상, 간부전, 크레아티닌 청소율 30이하의 환자에서는 보통 낮은 용량을 먼저 투여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PDE-5억제제들은 질산염제재와 병용은 금기며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와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금한다. Vardenafil과 Udenafil은 알파차단제와 병용 안하도록 하며 다른 약물들도 약물상호작용을 살펴가면서 조심스럽게 4시간 이상 차이를 두고 복용하도록 한다. 반감기가 긴 Tadalafil과 Udenafil의 경우 저용량을 매일 복용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으며 임상시험 효과는 좋게 보고되고 있다는 내용이 제시됐다. ◆SSRI계 경증·중등증 우울증 1차 선택약제로 권장=SSRI계 항우울 효과는 TCA와 비슷하나 SSRI가 TCA 보다 항콜린성 부작용이나 심혈관 독성이 적어서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으며 투약중단율이 낮다. SSRI간에도 효과 차이가 있다는 보고가 일부 있지만 대부분 임상자료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습수 억제제 SNRI가 SSRI 보다 증상완화율이 다소 높다는 일부 보고가 있지만 대부분의 임상자료에서는 큰 사이가 없었다. Venlafaxine은 과다 용량에 의한 사망위험이 다소 높고 용량을 증가시키는 과정에서 부정맥이나 고혈압을 악화시키고 부작용으로 인해 투여중단의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1차 약제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항우울제 1차 치료실패에 대한 조치도 제시됐다. 항우울제 1차 치료에 최소 30%는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항우울제 투여후 무반응이거나 부작용으로 투여를 중단한 경우 다른 계열의 항우울제로 교체해 투여한다. 동일한 계열 중에서 다른 항우울제 투여나 다른 계열의 항우울제 2가지를 병합투여 한다. 다른 계열의 항우울제로 교체하는 경우 다약제 복용을 최소화해 부작용을 줄이고 내약성을 높여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가정의학회 김영식 이사장은 "1차의료를 전담하는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학회에서 발간한 가이드라인을 보여주면서 약물처방, 생활습관개선 등을 한다면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3-04-08 06:34:53이혜경 -
약사연수교육 '개인정보보호 이해' 필수과목올해부터 약사연수교육 필수과목으로 신설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심평원 본원 경영정보부에서 지원한다. 대한약사회는 신설과목 강사 지원은 심평원 본원 경영정보부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사전에 교육계획이 확정되면 심평원 본원 경영정보부 또는 대약에 요청하면 된다고 7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의 이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따라 약국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가이드라인 안내의 필요성에 의해 신설된 필수과목이다.2013-04-07 22:2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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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약대, 약학대학 건물 '보산관' 준공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약학관을 오픈했다. 대학은 5일 성서캠퍼스에서 약학대학 건물인 보산관(普山館) 준공식을 가졌다. 계명대 보산관은 지상 5층, 연면적 1만696.43㎡(3235.67평) 규모로 강의실, 연구실험실, 신약개발연구소, 천연물소재연구소, 실습제약공장, 실험동물실 등 최첨단 연구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한 계명대는 이날 약대 건물 준공으로 기존 성서캠퍼스에 의대, 간호대, 자연과학대학과 함께 의생명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 구축을 마무리했다. 대학 관계자는 "신약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는 물론 의학, 간호학, 수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 미생물학 등 관련학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04-07 21:58: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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