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 이혜경
- 2013-04-08 18:45: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년간 외국인환자 180% 증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0일 정부에서 시상하는 '2013 메디칼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1층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서울대병원은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차세대 성장동력 의료산업화를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해외병원 진출 사업, 글로벌 의료 및 국제적인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 등 전담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나눔의료, 외국인의사 연수, 신시장 개척 등 전 부문에서의 탁월한 실적이 인정되어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적 경쟁력을 알리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의료산업화를 위한 중동지역 등 신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정 병원장은 "앞으로 중증 및 희귀질환 해외환자의 치료를 통해 메디칼 코리아의 위상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국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를 확대 개편했으며 국제사업본부는 사업대상 국가별 사업단장 및 프로젝트 매니저를 임명해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보건의료시스템 해외 수출 모델을 진행해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사무소를 개소, 현지 교포 및 미국인들을 위한 검진안내·예약, 병원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적 임상연구 및 국제진료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저개발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형 미네소타 프로젝트인 서울 프로젝트-이종욱 펠로우십과 메디칼 코리아 아카데미 협약기관의 의뢰, 진료과별 추천 등의 경로로 2012년도에도 20개국 99명 외국인 의료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연수를 시행했다.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은 2010년 1400명에서 2012년 3931명으로 2년간 약 180% 증가했으며 외국인 진료수익도 2년간 133% 늘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9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