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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막구균센터, 뇌수막염 바로알기 캠페인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회장 이정준)는 24일 '제5회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맞아 뇌수막염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뇌수막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센터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뇌수막염 정보를 전달하고자 '뇌수막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담은 자료를 웹사이트(http://www.meningitis.co.kr)에 공개했다. 뇌수막염의 오해와 진실은 국민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뇌수막염에 대한 정보를 모아 설명한 자료로 ▲뇌수막염의 종류 ▲고위험군 ▲원인에 따른 예방백신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올해부터는 뇌수막염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백신이 영유아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Hib 백신 하나로 모든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없다"며 "여전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같은 치명적인 뇌수막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각 원인 균에 맞는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세계뇌수막염연맹(CoMO)은 'Join hands Against Meningitis'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뇌수막염 질환과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3-04-24 09:2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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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어떤 사람이 더 잘 걸릴까?여성을 위협하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라고 밝혀졌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평생토록 1번 이상 감염되더라도 99% 이상 자연 치유된다. 그렇다면, 일부 여성에게서만 자궁경부암이 발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최근 자궁경부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여성은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3~6배 더 높다"며 "자궁경부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금연부터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임신과 분만 횟수가 많을수록, 자궁경부 고등급 병변이나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증가할 수 있다. 임신 중에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이 임신부의 면역기능을 변화시키거나, 임신과 분만 회수가 많을수록 자궁경부의 변형대가 장기간 노출되기 때문이라는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성생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경험 노출 연령이 낮을수록,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을때 자궁경부암 확률이 높아지고, 성접촉성 질환인 클라미디아나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 에이즈바이러스인 HIV 감염 시에도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식생활과 영양소 섭취가 자궁경부암 예방에 미치는 효과도 크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자궁경부암 발병확률을 낮추어 준다고 한다 조병구 총무이사는"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저절로 치유되기도 하고, 상피세포 이형성을 거쳐 자궁경부암이 되기도 하지만, 출발점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인 만큼 가급적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백신 접종과 병행해 성생활 중인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을 위해 적어도 연 1회 자궁경부암 정기 검진도 해야 한다.2013-04-24 09:21: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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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사랑을 나누는 헌혈캠페인' 개최인천 동구 소재 인천백병원은 신축 확장이전 1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앞 주차장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을 나누는 헌혈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곧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혈액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병원 임직원들이 마련한 것이다.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자신의 혈액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헌혈증서를 모두 기증하기로 했다. 백승호 병원장은 "혈액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캠페인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동참하도록 시스템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은 신축 확장이전 1주년을 맞아 'Innovative Brilliant Hospital'이라는 새 슬로건을 만들고 '혁신적이고 훌륭한 빛이 되는 병원' 도약을 선포했다.2013-04-24 09:20: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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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회원 사과…권혁구사장 임명철회는 못해"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각서 파문에 대해 대 회원사과한다. 그러나 지부장들이 요구해 온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 임명철회 요구'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다.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한형국)는 23일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조찬휘 회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저녁 9시 시작해 자정까지 이어졌다. 간담회를 통해 조 회장과 지부장협의회는 4개항에 합의했다. 먼저 조 회장은 지난 선거 기간 중 이뤄진 임원자리 보장 각서에 대해 전 회원약사에게 사과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또 조 회장과 지부장들은 두번 다시 부끄러운 선거 전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 자리 약속이나 금품수수 등 미비한 선거 규정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조 회장과 지부장들은 대한약사회와 지부가 현안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도덕성이 결여된 권혁구 약사공론 사장 임명을 인정할 수 없다며 권혁구 사장이 주도하는 약사공론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문구를 합의사항에 넣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권혁구 사장은 자진사퇴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조 회장은 임명 철회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았지만 지부장들의 반감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A지부장은 "조 회장이 실패해서는 안된다는데 지부장들도 동의를 했다"며 "다만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신뢰문제 회복이 쟁점이 됐다"고 말했다.2013-04-24 09:19:48강신국 -
원주세브란스, 마사이부족 선교사 장애 다리 치료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이 최근 아프리카 케냐 원시부족인 마사이족의 토비아스 선교사에게 고관절치환술을 시행한 후 입원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일 수술한 토비아스 선교사는 약 13년 전 축구연습 중 부상을 당해 왼쪽다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성장기 내내 절뚝거리며 생활해야 했다. 마사이족은 걷고 뛰는 활동이 많아 불구인 다리로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탄자니아의 선교학교를 졸업한 토비아스 선교사는 몇 년 전 한국인 의료선교사에 의해 다리를 고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원주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헌영) 모금운동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은 6등분된 고관절 뼛조각을 드러낸 후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정형외과 황성관 교수가 집도, 수술 후 재활치료를 통해 정상인과 똑같은 걸음으로 회복하고 있다. 토비아스 선교사는 퇴원 후 약 2주간 재활치료를 받은 후 케냐로 귀국할 예정이다.2013-04-24 08:51: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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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로비 활용해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부산대병원이 로비를 무대공간으로 활용해 5월 14일까지 현악,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부산대병원 일일 외래환자는 3200여명. 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22일 오후 라온 스트링 앙상블 연주진이 진행한 열린음악회 현장에서는 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1시간 동안의 공연을 100여명의 청중이 감상했다. 부산대 음대 대학원 학생 연합(26일), 부산YMCA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30일), 부산발레연구회(5월 10일), 박용두 교수 피아노 연주회(5월 14일) 등 다양한 공연 또한 준비돼 있다. 정대수 병원장은 "몸이 아프면 자연스레 마음도 아프게 되는데 병원로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인근 지역주민들도 찾아와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2013-04-24 08:4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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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리베이트 눈속임?…의약품납품권 빌미특정 도매업체에 의약품 납품권을 주고 편법으로 리베이트를 챙기는 대형병원의 불공정 거래관행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약품정보센터) 유통조사에서 의약품 공급자와 대형병원간 불법 리베이트 거래 정황이 포착됐다. 복지부와 의약품정보센터는 이 중에서도 직영도매나 지정도매 등을 활용해 불법 리베이트를 챙긴 대형병원의 행태에 주목했다. 복지부가 지난 주 수사의뢰한 대형병원들 또한 기부금 형식을 취해 랜딩비나 처방유지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의약품정보센터는 해당 병원들의 직영도매로 의심되거나 지정도매 역할을 해온 업체들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부분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도매업체들은 서울의 G사, B사, N사, W사, U사, 대구의 O사, 전북의 T사 등이 대표적인데, 실제 조사를 받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병원 사례를 보면, 이 병원은 지배관계에 있는 도매업체와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약사법 개정 이후 직영도매를 사실상 없애고 특정도매를 지정해 의약품을 공급 받아왔다. 의약품 공급계약 등의 관리는 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물품구매를 전담하는 B사를 통해 이뤄졌다. 그러다 이 병원은 최근 B사의 지분 51%를 매각하기로 하고 C사를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지정했다는 후문이다. 의구심은 협상내용에서 비롯된다. 우선 이 지분은 경영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지분가치가 최소 600억~최대 800억원에 달한다는 소문이다. 권한도 대략 7년 내외에서 한시적으로만 행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제약산업계 한 관계자는 "경영권 조차 없는 지분을 수백억원이나 주고 살 도매업체가 어디 있겠느냐"면서 "지분 매각을 가장한 불법 리베이트"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령 지정도매는 7년동안의 납품권을 수백억원을 주고 사고, 이 기간동안 제약사에 높은 마진을 요구해 초과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법 리베이트가 성립하려면 병원 원내 의약품 코드 결정과 관련한 병원과 지정도매업체간 '특약'이 전제돼야 하는 데, 실제 이런 거래가 이뤄졌는 지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2013-04-24 06:34:58최은택 -
POS로 무장한 편의점의 위력…약국 강적 만났다위해의약품 차단이 약국에 비해 떨어진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안전상비약을 취급하는 편의점들의 초동 조치에 약사회가 긴장했다. 편의점 본사에서 관리하는 전체 매장 POS 업데이트 속도를 따라 잡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오후 편의점은 판매가 중지됐는데 약국에서는 계속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약국에서 주의해달라는 긴급 전언통신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방송과 일간지의 취재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약국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실제 편의점 판매상태를 점검해 보니 23일 오후 3시 기준으로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에서 타이레놀현탁액에 POS를 찍으면 경보음이 울렸다. 편의점의 빠른 대처는 POS 업데이트에 있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식약처 공문 접수후 단 2시간만에 대다수 점포의 POS를 업데이트해 타이레놀 판매 차단에 나섰다. 그러나 약사회는 지부를 통한 공문 발송, 문자메시지, PM2000 업데이트 외에는 약국에 알릴 방법이 마땅치 않다. 편의점이 디지털이라면 약사회는 아날로그 방식인 셈이다. 약사회가 전체 약국을 관리하는 방식은 타 소매 업종에 비해 체계화돼 있지만 POS시스템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약사회 관계자는 문제는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계속해서 판매할 경우라며 이렇게 되면 약국을 향한 언론과 여론의 공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조제는 PM2000 등 청구 SW업데이트로 차단이 되지만 문제는 매약"이라며 "문제 의약품을 판매한다는 식으로 언론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2013-04-24 06:34:55강신국 -
보강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인증원 인증 획득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서봉의료재단보강병원, 루가의료재단나은병원, 갈렌의료재단굿스파인병원, 순천하나병원, 서울송도병원 등 5개 의료기관에 인증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을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은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약 200여개의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하고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의료기관 인증서를 최종 교부받게 됐다.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는 의료기관 인증 등급을 결정하고, 이의 신청에 대한 판정 및 기타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인증의료기관의 우수사례 전파 및 차별성을 부각하여 시장에서의 우위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서,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기반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시행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과 시설 위생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를 시행 중이며, 인증원은 지난 3월, 처음으로 7개 요양병원에 인증을 부여하고 올해 약 200여 곳의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 완료를 목표로 제도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증원은 4월 현재까지 총 159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인증 결과를 공표,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2013-04-23 19:34: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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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1억2000만원 기부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안토니(대표 김원길)는 23일 국립암센터 병원동 1층 로비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안토니 김원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우리나라 암 연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원길 대표는 사양산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수제화로 해마다 매출의 20%씩 고속 성장시키고 있으며 장학회설립, 복지시설 기부, 아프리카 우물파기 등 기부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2013-04-23 19:24: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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