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마사이부족 선교사 장애 다리 치료
- 이혜경
- 2013-04-24 08:51: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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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재활치료 받은 후 케냐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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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수술한 토비아스 선교사는 약 13년 전 축구연습 중 부상을 당해 왼쪽다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성장기 내내 절뚝거리며 생활해야 했다.
마사이족은 걷고 뛰는 활동이 많아 불구인 다리로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탄자니아의 선교학교를 졸업한 토비아스 선교사는 몇 년 전 한국인 의료선교사에 의해 다리를 고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원주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헌영) 모금운동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은 6등분된 고관절 뼛조각을 드러낸 후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정형외과 황성관 교수가 집도, 수술 후 재활치료를 통해 정상인과 똑같은 걸음으로 회복하고 있다.
토비아스 선교사는 퇴원 후 약 2주간 재활치료를 받은 후 케냐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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