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인증원 인증 획득
- 이혜경
- 2013-04-23 19:3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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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원, 200여개 인증조사기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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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서봉의료재단보강병원, 루가의료재단나은병원, 갈렌의료재단굿스파인병원, 순천하나병원, 서울송도병원 등 5개 의료기관에 인증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을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은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약 200여개의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하고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의료기관 인증서를 최종 교부받게 됐다.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는 의료기관 인증 등급을 결정하고, 이의 신청에 대한 판정 및 기타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인증의료기관의 우수사례 전파 및 차별성을 부각하여 시장에서의 우위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서,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기반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시행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과 시설 위생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를 시행 중이며, 인증원은 지난 3월, 처음으로 7개 요양병원에 인증을 부여하고 올해 약 200여 곳의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 완료를 목표로 제도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증원은 4월 현재까지 총 159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인증 결과를 공표,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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