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막구균센터, 뇌수막염 바로알기 캠페인
- 이혜경
- 2013-04-24 09:2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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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별도 접종해야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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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회장 이정준)는 24일 '제5회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맞아 뇌수막염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뇌수막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센터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뇌수막염 정보를 전달하고자 '뇌수막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담은 자료를 웹사이트(http://www.meningitis.co.kr)에 공개했다.
뇌수막염의 오해와 진실은 국민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뇌수막염에 대한 정보를 모아 설명한 자료로 ▲뇌수막염의 종류 ▲고위험군 ▲원인에 따른 예방백신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올해부터는 뇌수막염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백신이 영유아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Hib 백신 하나로 모든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없다"며 "여전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같은 치명적인 뇌수막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각 원인 균에 맞는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세계뇌수막염연맹(CoMO)은 'Join hands Against Meningitis'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뇌수막염 질환과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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