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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항문질환 컨퍼런스 내달 1~2일 개최제1회 아시아-태평양 항문질환 컨퍼런스(The 1st Asian Pacific Protology Congress)가 내달 1~2일 이틀간에 걸쳐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1회 아시아-태평양 항문질환 컨퍼런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직장항문병학의 세계화를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권 국가들의 의사들이 모여 세계 대장항문학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체 6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나라별 대장항문외과의 현 상황과 젊은 의사들에 대한 교육 및 치핵, 치루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초청연자로는 일본 마쯔시마 마코토(마쯔시마 병원), 이탈리아의 P. Meinero(Santa Margherita Ligure Hospital), 태국 항문학회장인 Arun Rojanasakul(Chulalongkorn Hospital), 양형규 의료원장(양병원) 등 한·중·일을 비롯 홍콩, 싱가폴 등 세계 7개국 10여명의 연자들이 참석한다. 컨퍼런스 공식 언어는 영어로 진행되나 한국 참가자들을 위해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컨퍼런스에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appc2013.org)나 APPC사무국으로로 등록하면 된다.2013-05-06 09:56:41이혜경 -
서울시약, 'Safe Seoul' 봉사약국·약물사용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미취학 아동과 초중등학생 45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약국 운영과 약물안전사용교육, 약짓기 체험을 실시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1일~3일 여의도공원내 문화의 광장 '2013 Safe Seoul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 운영과 미취학 아동 및 초중학생들에게 약물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Safe Seoul' 행사는 미취학 어린이, 초등·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안전한 서울'을 주제로 보고, 듣고, 만지고, 참여하는 80여 개의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시약사회가 실시한 '봉사약국 및 약물안전사용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약물을 올바르게 복용하고 가정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재미있는 인형놀이와 퀴즈로 선보여 참여기관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권영희 부회장은 "어릴 때부터 약은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고 잘못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며 "약사는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약의 생산부터 올바른 사용, 불용약품 폐기까지 책임진다는 소명의식 하에 행사장에 나와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또 "고령화 사회에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약사의 적극적인 개입이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 중요해졌다"며 "어릴 때부터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역할에 대해 교육할 필요가 있다다"고 설명했다. 한편 3일 오후2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참여해준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3-05-06 09:02:28강신국 -
나누리수원병원, 6일 진료개시…93병상 운영4번째 나누리병원인 나누리수원병원이 오늘(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개시한다. 지하 3층~지상 10층, 93여 병상 규모인 나누리수원병원은 지난달 26일 완공됐다. 병원은 각 진료과별 협진시스템 정착으로 척추 관절 환자의 원스톱 진료체계를 마련했으며, 환자 동선을 고려, 한 공간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산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무처리 속도를 단축하여 진료대기 시간도 최소화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8명과 정형외과 전문의 3명, 내과 및 영상의학과 의료진 등 15명의 의료진이 근무하며, 척추-관절 중심의 진료체계에서 비수술센터, 소화기센터 등 센터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자기공명영상(MRI)은 지멘스사 1.5T를 도입해 선명도와 환자의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검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잡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소아나 고령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까지 줄였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나누리수원병원은 환자로부터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은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했을 뿐 아니라 나누리병원의 10년간 운영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조기 안정화 및 지속 성장을 통해 빠른 시간내 수원 지역, 나아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2013-05-06 08:52:19이혜경 -
인공관절 수술 노년층 4년새 2배 이상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는 2006년 1만 5754건이었던 수술 건수는 2010년 2만9963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술 장비와기술의 발달로 수술실패와 부작용 염려는 크게 줄었지만, 수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회복이 더딜 뿐만아니라 통증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 넘어지는 등 부상을 당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수술 부위에 무리한압력이 가해지면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부모님에게 인공관절수술을 선물했다면 수술 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수술 후 약 3~6개월까지는삽입한 인공관절이 무릎 안에서 적응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약간의 열이 나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있을 수 있다"며 "이러한 통증을 극복하고 다리 근육을 정상적인 상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격렬한운동이나 노동, 장시간 쪼그려 앉기는 삽입한 관절과 주변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대신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관절주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걷기운동과 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된다. 수술 후 침대나 소파 등을 이용하는 입식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간단한 무릎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야 한다. 흡연과 음주는 되도록 피하고 관절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황은천 원장은 "적절한 운동과 관리를 병행할 경우 수술 후 6개월 정도지나면 환자 대부분은 인공관절 상태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통증 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며 "환자 본인과 가족의 관심과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3-05-06 08:45:42이혜경 -
동대문구약, 부정 불량식품 추방에 동참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3일 동대문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척결관련 부정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거리 캠페인에 동참해 불량식품 추방에 앞장섰다. 이날 박형숙 회장은 "요즘 검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이 질병 예방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다는 허위광고와 의약품 등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 광고 행위에 대해 단속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결의대회에는 박형숙 회장, 강성혁 부회장이 참석했다.2013-05-05 22:10:32강신국 -
외과학회,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대한외과학회(회장 이민혁, 이사장 정상설)와 코비디엔은 춘계학술대회에서 외과 전공의 대상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충청북도 오송에 건설 중인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의 수련시설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CCI Korea)는 외과 의료기술 향상과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향상된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대한외과학회 소속 전공의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대한외과학회와 코비디엔은 국민 건강 증진 및 국내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에서의 연구개발(R&D) 투자도 공동 진행한다. 정상설 이사장(서울성모병원 교수)은 "외과 본연의 가치는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수련 시설 부족으로 인해 그간 전공의들이 충분히 교육받고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며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약 650명의 학회 소속 전공의들이 최신 의료기기와 의료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연구와 최신 외과 수술의 교육 목적으로 건립 중인 연구 개발 및 수련 시설로 향후 마스터 클래스, 상호 심화교육, 심포지엄, 강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2013-05-05 20:4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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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일 만에 태어난 아기 무사히 생존해 퇴원152일 만에 490g으로 태어난 이은혜 아기가 무사히 자라 지난 3월 퇴원했다. 지난 1987년과 2011년에 캐나다와 독일에서 152일만에 태어난 아기가 보고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태어난 아기가 국내에서 보고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박원순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빨리 태어난 경우가 없어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면서 "은혜가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은혜에 앞서 지난 2008년 22주 3일, 440g으로 태어난 허아영 양, 22 5일, 570g으로 태어난 김무빈 군 등 21주에서 22주 사이에 태어난 9명을 치료했다. 박원순 교수는 "신생아 생존한계인 23주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한 두 사람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생아집중치료실 관련 모든 의료진들이 아기중심, 가족중심 치료라는 한마음으로 24시간 집중치료와 팀워크로 일궈낸 결과"라고 밝혔다.2013-05-05 20:43: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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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어린이병원, 어린이 도서관 개관지난 1995년 병원계 최초로 교양도서관을 선보인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입원 환아 등을 위한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해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재단이 주관하고, 신한카드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후원하는 아름인 도서관 지원사업의 도움으로 내부를 리모델링해 이날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정희원 서울대병원장과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어린이병원 5층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은 투병에 지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도서관 컨셉으로 디자인하고 4천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995년 어린이도서관 위치에 당시 병원계 최초로 교양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본관 로비에 함춘서재를 확장 개관한 바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어린이도서관을 비롯, 함춘서재와 암병원 서가 등을 통해 어린이 환아를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정서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05 20:39: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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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전달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어린이날을 맞아 3일 어린이병동을 찾았다. 양정현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은 색색의 리본을 달고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줬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병원에서라도 어린이날만큼은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빨리 완쾌해 씩씩하게 뛰놀았으면 한다"고 전했다.2013-05-05 20:36:35이혜경 -
광진구약, 주민대상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3 광진 건강한마당'에 참가해 약물오남용상담,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 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과 함께 밴드, 구청제 등이 들어있는 가정상비약 구급함을 제공했다. 이날 약사회는 또 의약품 바로알기 상담 부스에서 복용하고 있거나 궁금하게 생각되는 여러가지 약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과 김경훈·손효환·강현주·김경홍·양선희 부회장, 김영숙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13-05-05 19:48: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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