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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수원병원, 6일 진료개시…93병상 운영

  • 이혜경
  • 2013-05-06 08:52:19
  • 요약
  •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료진 15명

4번째 나누리병원인 나누리수원병원이 오늘(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개시한다.

지하 3층~지상 10층, 93여 병상 규모인 나누리수원병원은 지난달 26일 완공됐다.

병원은 각 진료과별 협진시스템 정착으로 척추 관절 환자의 원스톱 진료체계를 마련했으며, 환자 동선을 고려, 한 공간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산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무처리 속도를 단축하여 진료대기 시간도 최소화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8명과 정형외과 전문의 3명, 내과 및 영상의학과 의료진 등 15명의 의료진이 근무하며, 척추-관절 중심의 진료체계에서 비수술센터, 소화기센터 등 센터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자기공명영상(MRI)은 지멘스사 1.5T를 도입해 선명도와 환자의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검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잡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소아나 고령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까지 줄였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나누리수원병원은 환자로부터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은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했을 뿐 아니라 나누리병원의 10년간 운영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조기 안정화 및 지속 성장을 통해 빠른 시간내 수원 지역, 나아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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