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병원, 어린이 도서관 개관
- 이혜경
- 2013-05-05 20:3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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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4천여 도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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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재단이 주관하고, 신한카드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후원하는 아름인 도서관 지원사업의 도움으로 내부를 리모델링해 이날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정희원 서울대병원장과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어린이병원 5층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은 투병에 지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도서관 컨셉으로 디자인하고 4천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995년 어린이도서관 위치에 당시 병원계 최초로 교양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본관 로비에 함춘서재를 확장 개관한 바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어린이도서관을 비롯, 함춘서재와 암병원 서가 등을 통해 어린이 환아를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정서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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