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학회,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
- 이혜경
- 2013-05-05 2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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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기반 시설 확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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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학회(회장 이민혁, 이사장 정상설)와 코비디엔은 춘계학술대회에서 외과 전공의 대상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충청북도 오송에 건설 중인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의 수련시설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CCI Korea)는 외과 의료기술 향상과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향상된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대한외과학회 소속 전공의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대한외과학회와 코비디엔은 국민 건강 증진 및 국내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에서의 연구개발(R&D) 투자도 공동 진행한다.
정상설 이사장(서울성모병원 교수)은 "외과 본연의 가치는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수련 시설 부족으로 인해 그간 전공의들이 충분히 교육받고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며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약 650명의 학회 소속 전공의들이 최신 의료기기와 의료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연구와 최신 외과 수술의 교육 목적으로 건립 중인 연구 개발 및 수련 시설로 향후 마스터 클래스, 상호 심화교육, 심포지엄, 강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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