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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명예회장 '사랑방' 마련…"조언 경청할 터"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회관 13층에 명예회장 및 임원실을 마련했다. 병협은 12일 한두진, 노관택, 김광태, 유태전, 김철수, 성상철 등 전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층 소회의실을 명예회장 '사랑방'으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김윤수 회장은 "회관 내 명예회장 사랑방을 마련하면, 역대 회장들이 협회를 찾아 아낌 없는 조언의 말을 해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역대 회장들은 "회장 임기가 끝난 후 병원협회를 찾을 일이 거의 없었지만, 휴게 공간이 확보된 만큼 경륜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백성길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규형 홍보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1959년 창립된 병협은 현재 마포 현대빌딩 13, 14층과 15층 일부를 사무공간 및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다.2013-06-13 09:42: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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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박해심 교수, 연구비 5000만원 기부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연구지원실장)가 최근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아주대병원의 연구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해심 교수는 지난 1월에 알레르기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연구와 중개연구를 20년간 주도, 진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유한양행이 수여하는 유일한상을 수상했다. 기부금 5000만원은 이 당시 부상으로 받은 상금이다. 박해심 교수는 "기부금이 향후 아주대병원의 미래 목표인 연구중심병원의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며 "연구중심병원의 발전에 교직원과 동문 그리고 환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13-06-13 09:32:51이혜경 -
양천구약, 지역 경찰서와 4대악 근절 업무 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일 양천경찰서와 4대악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시민과 가강 가까이에 있으면서 친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사인 만큼 4대악 피해자들의 보호자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구약사회는 4대악 근절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로 나서기로 했으며 인권보호원스톱센터, 지구대 등 11곳에 구급함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여윤정 부회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3-06-13 08:57:21김지은 -
성동구약, 약사 연수교육에 160여명 참석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지난 11일 성동구청 3층 강당에서 2013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양호 회장은 "심평원 청구불일치 통보와 소명으로 혼란이 일고 있지만 직능 본분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며 "약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자"고 말했다. 160여명 회원이 참석한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김재구 약국위원장이 청구불일치와 반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송영천 삼육대 약대 교수가 '환자 복약 상담'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윤종민 대항병원 비뇨기과 과장이 '배뇨 장애와 요실금'에 대해 설명하고 성동보건소 박현주 주무관이 마약류 소매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김보현 총무담당 부회장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2013-06-13 08:47:42김지은 -
평화이즈, 대전성모병원 '통합의료정보' 사업 수주의료 IT전문기업 평화이즈(대표 김한석)가 대전성모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은 병원업무 시스템을 통합하고 차세대 전산환경을 종합적으로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3년 6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총 12개월 동안 진행된다. 평화이즈의 nU(neuro-Ubiquitous)솔루션을 근간으로 구축되는 본 사업은 첨단 EMR 시스템 등 병원의 전반적인 업무를 전산·자동화하는 병원정보시스템을 비롯하여 인사·급여·구매 등을 관리하는 일반관리를 포함한다. 아울러 각종 영상 정보 및 검사 등의 데이터를 시스템에 자동으로 연계하고 필요한 진료정보를 각 진료과별 특성에 맞게 최적의 형식으로 공유할 수 있어 치료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 시키고 환자의 편의성도 증대된다. ㈜평화이즈 김한석 대표이사는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의료정보의 표준화와 임상 데이터와 같은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보가 공유 될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전인적인 환자 치료와 관리 시스템으로 환자와 병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고 전했다. 한편 평화이즈는 국내 최초 의료기관 IDC(Integrated Data Cen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합 구축 운영 중이다.2013-06-12 16:30: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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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을'들의 적"…시민사회단체 대거 반발경상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위해 지난 11일 낮 해산조례를 강제로 처리한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거 연합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날치기 통과'시킨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처리가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이 사태를 방관한 박근혜 정부에는 재의를 요구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홍준표 도지사와 경남도의원들에 대한 국정조사 증인 채택, 당적제명을 주장했다. 32개 시민사회단체·연합으로 구성된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본부)'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1일 낮 성명을 내고, 국민을 외면한 날치기 통과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무상의료본부는 해산조례안 통과를 주도한 홍준표 도지사에 대해 "공공의료를 지키려는 99%의 '을'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규정했다. 절차에 대해서도 문제삼았다.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민주개혁연대 소속 도의원들을 폭력으로 제지하고 졸속·불법·날치기로 통과시킨 절차는 원천 무효라는 것이다. 경실련도 이번 사태에 대해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경실련은 "공공병원의 수익문제를 이유로 존폐를 결정하는 것은 공공의료의 기본 역할조차 망각한 행동"이라며 "사회 각계의 반대여론과 정상화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폐업을 강행한 모든 책임은 경남도에 있다"고 비난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공공병원 강제폐업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의 근본 원인을 박근혜 정부에 돌렸다. 복지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었음에도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폐업사태를 방조·묵인했으니, 이 모두 박근혜 정부의 실책이라는 것이다. 보건의료연대는 "천인공로할 일을 저지른 홍 도지사를 퇴진시키고 박근혜 정부가 진주의료원을 다시 공공병원으로 정상화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2013-06-12 14:42: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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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약전문 강사 양성교육 진행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부회장 홍순용, 위원장 박찬두)는 11일 제1차 한약정책위원회 및 지부 한약정책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한약전문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한약, 한약제제는 약국경영 활성화의 핵심이자 필수요소"라며 "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서지역 및 취약지역에도 한약강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순용 부회장은 "한약전문 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전국단위 강사인력풀을 구축해 한약강좌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약위원회는 한약전문 강사 양성방안으로 교육지침, 교안, 강의 기법을 연구해 교육표준화를 제안하고 지부 및 분회의 한약강좌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한약위원회는 한약취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선약국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약제제 핸드북'을 제작하기로 했다. 박찬두 위원장은 "성공적인 교육 개최를 위해서는 지부 및 분회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한약전문 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한약강좌가 연수교육의 필수교육과정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2013-06-12 14:01:49강신국 -
36차 전국여약사대회 광주광역시서 개최광주광역시약사회가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지부로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를 열고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이날 광주시약과 경기도약의 브리핑을 받고, 대회장과 숙박시설 현황 등에 검토했다. 약사회는 두 지부 중 개최 횟수가 적고 개최 연도가 오래된 광주시약에에서 오는 10월 26~27일 양일간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차기 37차 대회는 내년 4월경 경기도약사회 주도로 개최된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위원회 내 TFT를 운영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TF는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으로 실시 되는 '함께보는 밝은세상만들기TF'와 '국민 건강지킴이 대민지원TF' 등이다.2013-06-12 13:53:44강신국 -
의정부성모, 대량 외상환자 발생 대비 사전훈련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11일 오전 9시부터 의정부 소방서, 시설관리공단, 추병원, 중앙병원과 함께 녹양동 의정부체육관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2013년 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00여명의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모의훈련은 대량 외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훈련이었다. 훈련은 외상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가스 폭발 사고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서 지역 내 신속한 진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시간에 걸쳐 의정부 소방서 구급대원, 협력병원과 함께 단순 처치부터 중증외상으로 구분해 환자를 나누고 처치했다고 밝혔다. 전해명 병원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한 재난대비 모의 훈련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외상환자 대응 시스템을 완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6-12 13:0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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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시스템 약국가입률 저조…차등공급 빌미될라소포장 의약품 공급 안내시스템 가입약국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자칫 제약사에 소포장 차등 공급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소포장 공급시스템(www.sosdrug.com)에 가입된 약국은 5176곳으로 전체약국의 26.3%의 비중이다. 약사회는 각 지부별로 약국 가입률 50% 돌파를 독려하고 있지만 인천(50.3%), 전북(67.6%) 외에는 50%를 넘긴 지부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경기지역의 경우 3952개 약국 중 552곳만 소포장 공급시스템에 가입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14%의 가입률을 보였다. 충남도 전체약국 789곳 중 146곳만 가입해 18.5%의 낮은 가입률을 나타냈다. 약사회는 제약협회가 차등적용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약국들의 소포장 공급 요청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매년 반기마다 시스템에 집계된 약국의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요청 비율 등을 파악해 공급요청이 적은 품목은 연간 제조·수입량의 10% 이하로 공급할 수 있는 소포장 차등 적용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2013-06-12 12:24: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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