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대량 외상환자 발생 대비 사전훈련
- 김정주
- 2013-06-12 1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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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권역 대응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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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11일 오전 9시부터 의정부 소방서, 시설관리공단, 추병원, 중앙병원과 함께 녹양동 의정부체육관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2013년 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00여명의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모의훈련은 대량 외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훈련이었다.
훈련은 외상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가스 폭발 사고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서 지역 내 신속한 진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시간에 걸쳐 의정부 소방서 구급대원, 협력병원과 함께 단순 처치부터 중증외상으로 구분해 환자를 나누고 처치했다고 밝혔다.
전해명 병원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한 재난대비 모의 훈련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외상환자 대응 시스템을 완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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