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명예회장 '사랑방' 마련…"조언 경청할 터"
- 이혜경
- 2013-06-13 09:4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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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 소회의실 변경해 명예회장·임원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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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회관 13층에 명예회장 및 임원실을 마련했다.
병협은 12일 한두진, 노관택, 김광태, 유태전, 김철수, 성상철 등 전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층 소회의실을 명예회장 '사랑방'으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김윤수 회장은 "회관 내 명예회장 사랑방을 마련하면, 역대 회장들이 협회를 찾아 아낌 없는 조언의 말을 해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역대 회장들은 "회장 임기가 끝난 후 병원협회를 찾을 일이 거의 없었지만, 휴게 공간이 확보된 만큼 경륜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백성길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규형 홍보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1959년 창립된 병협은 현재 마포 현대빌딩 13, 14층과 15층 일부를 사무공간 및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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