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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DRG 반대하냐고?""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면 '베스트' 치료가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오너도 아닌데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자괴감 때문이다." 내달 1일부터 모든 상급종합병원에 7개 질환 포괄수가제가 확대·적용되는 가운데 산부인과 교수들이 '복강경수술 중단' 카드까지 꺼내들었던 이유를 18일 열린 심포지엄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주최로 열린 '포괄수가제 심포지엄'에서 서울성모병원 허수영 산부인과 교수는 "우리가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들의 진료권이 제한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허 교수는 "병원을 운영하지도 않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신경 쓸 부분이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나선 이유는 베스트 치료를 하기 위함"이라며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면 병원에서는 베스트 보다 적절한 치료를 하라고 권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병원의 지시대로 치료재와 약 처방을 일관되게 하면서 최소한의 수술비가 들 수 있도록 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허 교수는 "컴퓨터로 처방하기 때문에 다른 약을 쓰고 싶어도 못 쓰게 될 것"이라며 "장난처럼 중국산 재료가 채워질 것이라고 하는데,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면 모든 의료기구가 중국산으로 들어오게 되고, 결국 손해는 국민이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 교수는 "의사들이 대학에 남는 것은 신의료기술을 개발하고, 베스트 치료를 해서 환자로부터 존경받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베스트 치료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민응기 대한산부인과학회 DRG TFT위원장은 지난 2년 보다 앞으로 제도가 시행되는 1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총론적인 논의는 한번도 해볼 기회가 없었다"며 "지난 3월까지 심평원이랑 이야기 했지 복지부랑 논의를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7월 1일 전국 병의원에 포괄수가제가 확대 적용됐지만, 국정감사, 대선, 복지부 장차관 교체 등 실질적으로 올해 초까지 제대로 논의된게 없었다"며 "앞으로 1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의료계 대표로 건정심에 참여하고 있는 연준흠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는 포괄수가제 강제적용을 막지 못한 부분을 사과했다. 연 이사는 "학회와 복지부가 협의한 내용이 오늘 오후에 있을 건정심에 나올텐데 만족스럽진 않겠지만 협의한 내용이 건정심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환자분류체계, 수가 재조정을 진행할 텐데 그때마다 의협이 입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3-06-18 14:35:45이혜경 -
인하대병원, 우즈벡 의료봉사…국내서 무료수술도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사회봉사단은 인천광역시와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최근 출국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16일부터 24일까지 8박9일 간 진행되며, 홍영진 단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비롯한 사회봉사단 14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타슈켄트 메디칼 소셜센터와 나보이 지역 등을 방문하고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과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장내과, 안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약 300여명에게 의술을 전하게 된다. 박승림 병원장은 "현지봉사는 물론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과 이어지는 국내 초청 무료수술까지 진행해, 해외 의료봉사의 표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광역시,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013-06-18 13:45: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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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홀렙' 도입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전립선비대증을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홀뮴레이져, 홀렙(HoLEP) 수술을 도입했다. 18일 병원 측에 따르면 홀렙은 기존 수술에 비해 빠른 회복을 보여 수술 후 입원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고, 60~80g 이상의 거대 전립선 비대증 환자 수술에 유리하다. 비뇨기과 한창희 교수는 "이 수술은 조직 침투 깊이가 0.44mm 이하로 미세조작이 가능해, 비대된 전립선 조직의 제거가 훨씬 정교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립선비대증이란 중년 이후 남성 전립선이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나가는 길이 상대적으로 좁아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을 말한다.2013-06-18 13:36: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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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 덜받았다고? 약국 CCTV에 딱 걸려약국이 바쁜 시간을 틈타 거스름돈 사기행각을 벌이던 한 사기범이 약국 CCTV에 덜미가 잡혔다. 18일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에 따르면 남동구 논현 지역 일대 약국에 한 남성이 5만원권을 이용, 거스름돈을 더 받아가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사기범은 A약국에서 쌍화탕 한병을 구입한 후 약사가 4만 9000원 거스름돈을 돌려주니 1만원을 덜 받았다고 주장했다. 약국이 바쁜 시간이었던 만큼 약사는 사기범의 주장대로 1만원을 더 돌려줬다. 해당 사기범은 인근 B약국에서도 같은 수법을 이용했고 수상함을 느껴 약사가 추궁하자 사기범은 황급히 약국을 빠져나갔다. 이후 해당 약사가 약국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기범이 4만9000원 거스름돈을 받으면서 동시에 1만원을 주머니에 넣은 후 거스름돈을 덜 받았다고 약사에 주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약사는 현재 사기범을 남동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다. 시약사회는 지역 일대에서 같은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약국들에 주의를 당부한 상태다. 남동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5만원권 지폐 교환 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약국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비슷한 수법을 이용하는 사기범을 발견하면 지역 약사회나 경찰서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3-06-18 12:24:58김지은 -
"약값결제 법안 의무화 막겠다"는 병협 히든 카드는?병원급 의료기관에서 3개월 이상 지연되는 의약품 대금 결제 기일을 줄이겠다는 병협의 카드는 병원장 소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병원협회는 17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오찬 모임에서 국회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 약값결제 90일 의무화' 법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 TFT라는 명목하에 두 번째로 열린 회의였지만, 병협은 '갑'의 입장에서 '을'의 입장인 도협 측에 제대로 된 카드를 보이지 않았다. 도매업계는 오 위원장의 입법안을 공식적으로 반대하면 병협이 약값결제 기한 문제를 해소할 특단의 방안을 제시하겠는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병협의 의도는 간단했다. 도협이 오제세 위원장이 발의한 법안을 반대할 경우, 실천하겠다는 '카드'는 1년 이상 약값결제가 지연되는 대형병원의 병원장 소집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병협 관계자는 "대형병원의 경우 오너와 병원장이 다른 사람"이라며 "2년 정도의 임기를 가진 병원장은 자신의 임기동안 적자를 내지 않기 위해 수 백원 단위의 약값결제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병원 경영적자를 운운하면서 약값결제가 어렵다고 미뤄왔던 병원 일부가 '적자'와 '흑자'를 중요시 여기는 병원 오너를 위해 '흑자'를 창출하기 위해 수 백억원의 약값결제를 미뤄왔다는게 도협이 제시한 자료의 일부다. 이 같은 자료를 본 병협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이 첫 번째 문제"라며 "하지만 자신의 임기 내 적자를 내지 않겠다는 병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만큼 향후 이 같은 병원을 공론화 하는 등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결국 병협의 카드는 스스로 약값결제가 늦어지는 병원을 공개하고, 이들 병원장을 소집해 자율적으로 개선하자는 의견을 모으자는 것이었다. 한편 2차 회의를 진행하는 내내 '을'이라는 입장에서 TFT 모임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는 도협과 달리 병협은 회의 당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율적 논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조속한 시일 내 제3차 회의를 개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자는데 공감했다"며 "관련논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회의 결과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약값결제 의무화를 '갑'과 '을'의 관계로 보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병협 관계자는 "갑과 을의 관계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라며 "병의원은 국가 사회와 보험, 공급자의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갑'과 '을'의 규정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2차 회의에 대한 도매업계 반응은 싸늘했다. 회의 이후 도매업계 측은 "의약품 유통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률안을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다"며 " 특단의 방안이 무엇인 지도 모르고 먼저 반대를 선언하라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3-06-18 12:24:55이혜경 -
강원도약, 연수교육서 의약품 안전사용 등 강의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16일 횡성 웰리힐리파크 대연회장에서 2013년도 강원도약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강원도 내 전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 앞서 이경복 회장은 올해 재고약 반품과 청구불일치 등 약사회 현안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중근 계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박영식 약사가 '노화의 원인과 항노화제'에 대해 강의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경영정보부 박근석 차장이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최소영 약제팀장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부작용 관리'를 설명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공로패에 김동학(홍천군분회), 이의돈(철원군분회), 최세환(화천군분회) 약사가, 표창패는 안병현(춘천시분회), 안정숙(원주시분회), 김명희(강릉시분회) 약사가 수상했다.2013-06-18 11:13: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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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복강경수술 중단 철회…정부 믿어보겠다"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을 반대하면서 복강경수술 중단 카드를 꺼냈던 산부인과 교수들이 정부를 믿고 1년 간의 시행기간 동안 이성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달 1일부터 복강경수술을 중단 입장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학회가 이 같은 입장을 결정한 것은 당일 오후 3시로 예정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1년간 시행기간 동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학회와 머리를 맞대고 도출할 것 ▲1년 후 제도 개선이 미흡할 경우 2~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줄 것 등을 명문화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병기 산부인과학회 비상대책위원장은 "2년 전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적용이 발표된 그 때부터 오늘까지 한결같은 사항을 요청하고 있다"며 "적절한 질병과 수술의 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신의료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보장하는 예외조항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신정호 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은 "건정심 소위에 참여해서 학회 입장을 발표했고 소위원들도 공감했다"며 "원칙적으로 합의를 이룬 만큼 포괄수가제를 시행하면서 자료가 축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복강경수술 중단을 철회할 만큼 정부를 신뢰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신 사무총장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학회도, 의사단체도 아니고 건정심"이라며 "시행령으로 결정된 것 사안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 건정심의 판단이었기 때문에 학회가 물리적(수술중단 등)으로 바꾸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신 사무총장은 "지난 2년간 산부인과 의사들이 혼자 목소리를 냈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낼 정도로 여론이 형성됐다고 본다"며 "산부인과 의사도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정부를 믿고 갈 수 밖에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도 시행 1년 이후에도 정부가 개선 의지가 없을 경우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선행 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은 "대화가 끝난게 아니다"라며 "1년 안에 제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대정부투쟁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6-18 10:32:51이혜경 -
일산하이병원 "다리꼬면 척추비대칭 유발"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으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일산하이병원의 고교생 368명 대상 '다리 꼬는 습관 조사'에 따르면 10명중 7명이 공부나 수업 중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다리 꼬는 습관'이 있다고 답한 학생은 83%(306명)가 넘었으며, 74%(273명)는 '공부할 때도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다고 응답했다. 다리 꼬고 앉는 학습 자세에 대해 273명의 학생들은 '무의식적이다(50%)', '(다리 꼬는 자세가)편하다(36%)', '무응답(6%)', '다리를 꼬아야 허리가 덜 아프다(4%)', 기타 4% 순으로 이유를 밝혔다. 이들 가운데 81%(222명)는 '신체 통증이 있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통증부위로는 허리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목(13%), 어깨(12%), 머리 혹은 두통(10%), 골반(7%), 무릎(5%), 다리(4%), 등(3%), 발목(1%)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1%의 응답자는 '신발뒤축이 한쪽만 닳는다고 밝혀 신체 불균형을 의심케 했다. 일산하이병원 척추센터 김준석 과장은 "골격이 형성되는 성장기에 다리를 꼬거나 짝 다리 같은 습관이 누적될 경우 골반변위, 슬관절 변형, 척추비대칭 등의 부정렬증후군(malalignment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심할 경우 인대 및 연부조직에 부담을 줘 국소통증, 척추측만증, 점액낭염 등 각종 요통과 관절질환이 호발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왼쪽 다리를 오른 다른 위로 포개 앉을 경우 오른쪽 골반에 체중이 집중돼 하중이 한쪽 허리로만 쏠리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골반이 비틀어지고 신체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어져 추간판 탈출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다리 꼬고 앉는 학습자세로 촉발된 근& 8228;골격계 통증은 집중력과 뇌의 산소와 영양공급을 방해해 학습능력을 떨어트리게 된다. 아울러 김준석 과장은 "이미 척추부정렬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균형운동', '도수치료' 등을 통해 최대한 이를 개선시킬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평소 반드시 다리를 꼬아야지만 허리 등 근& 8228;골격계 통증이 덜 느껴진다면 심각한 신체 불균형이 우려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3-06-18 08:28: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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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순천국제정원박람회서 화합 다짐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16일 약사 회원과 가족 74명과 함께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순천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했다. 조기석 회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건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일상에서 지친 삶에 활력과 조그만 행복을 함께 만들고자 순천만 정원 박람회 탐방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3년 전의 의약품 편의점 판매 국면과 마찬가지로 현재도 약사사회를 둘러싼 환경에 별 변화가 없다"며 "이러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사회의 단결된 힘, 회원 개개인의 건강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그 동안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자"고 전했다. 약사들은 순천시약사회(회장 김채수)에서 제공한 문화해설사를 따라 자연생태공원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박람회를 관람하며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약사들은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에 들러 함께 한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목포시약사회는 매년 회원 체육대회, 문화의 밤, 약사산악회 산행, 원로선배 모시는 날 등의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 유대강화와 단결에 힘써오고 있다.2013-06-18 08:26:45강신국 -
강동구약, 임산부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임산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이조미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는 지난 13일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지역보건과 출산준비교실 참여 임산부 21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이 강사는 임산부의 약물사용 원칙, 수유부의 약물 요법 및 어린이 약먹이는 방법, 가정불용 의약품 분리배출 요령 등을 소개했다.2013-06-18 08:1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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