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홀렙' 도입
- 김정주
- 2013-06-18 1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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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입원기간 단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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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전립선비대증을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홀뮴레이져, 홀렙(HoLEP) 수술을 도입했다.
18일 병원 측에 따르면 홀렙은 기존 수술에 비해 빠른 회복을 보여 수술 후 입원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고, 60~80g 이상의 거대 전립선 비대증 환자 수술에 유리하다.
비뇨기과 한창희 교수는 "이 수술은 조직 침투 깊이가 0.44mm 이하로 미세조작이 가능해, 비대된 전립선 조직의 제거가 훨씬 정교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립선비대증이란 중년 이후 남성 전립선이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나가는 길이 상대적으로 좁아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을 말한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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