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우즈벡 의료봉사…국내서 무료수술도
- 김정주
- 2013-06-18 13:4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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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대한항공·국제보건의료재단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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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사회봉사단은 인천광역시와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최근 출국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16일부터 24일까지 8박9일 간 진행되며, 홍영진 단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비롯한 사회봉사단 14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타슈켄트 메디칼 소셜센터와 나보이 지역 등을 방문하고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과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장내과, 안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약 300여명에게 의술을 전하게 된다.
박승림 병원장은 "현지봉사는 물론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과 이어지는 국내 초청 무료수술까지 진행해, 해외 의료봉사의 표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광역시,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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