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약, 순천국제정원박람회서 화합 다짐
- 강신국
- 2013-06-18 08:2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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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가족 74명 박람회 견학하며 재충전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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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석 회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건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일상에서 지친 삶에 활력과 조그만 행복을 함께 만들고자 순천만 정원 박람회 탐방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3년 전의 의약품 편의점 판매 국면과 마찬가지로 현재도 약사사회를 둘러싼 환경에 별 변화가 없다"며 "이러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사회의 단결된 힘, 회원 개개인의 건강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그 동안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자"고 전했다.
약사들은 순천시약사회(회장 김채수)에서 제공한 문화해설사를 따라 자연생태공원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박람회를 관람하며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약사들은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에 들러 함께 한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목포시약사회는 매년 회원 체육대회, 문화의 밤, 약사산악회 산행, 원로선배 모시는 날 등의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 유대강화와 단결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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