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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조주영 교수팀, 세계위암학회 우수구연상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암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김용진, 조준형, 김미영, 박지연)이 지난 18일 이태리 베로나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 2관왕을 차지했다. 조준형 소화기내과 교수는 신기술 분야 세션에서 '조기 위암 진단에 있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의 정확도'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또 박지연 상부위장관 외과 교수는 조기 위암 치료 세션에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조기 위암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의 위험 인자'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조주영 교수팀은 수상한 연제 이외에도 '위암의 최신 내시경 치료법'에 대한 총 4편의 연제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연구팀은 위암의 하이브리드 노츠(hybrid NOTES)치료법을 비롯, 내시경 절제술과 복강경을 동시에 이용한 감시 림프절 운항술(Sentinel node navigation surgery)은 학술대회 기간 내에 여러 나라 외과 의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조주영 교수는 “우수구연상을 두 개나 받은 것은 우리나라의 위암치료 수준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내시경 치료 술기가 전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이태리,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약 2천명의 소화기내과 및 외과, 종양내과 의사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 행사이다.2013-06-27 09:26:10김지은 -
간협, 간호단독법 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26일 지난 40년간 국민건강을 외면해온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인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간호단독법이 필요하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지난 1973년 개정된 현 의료법 체계에서는 간호사의 업무를 간호보조인력에게도 동일하게 부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네의원, 요양병원 등의 경우 간호사를 대신해 간호보조인력을 충당 또는 대체하도록 하고 있어 대국민 의료서비스 질 저하와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 간의 대립과 갈등을 초래해 왔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의료인인 간호사와 비의료인인 간호보조인력의 업무를 동일시하지 않는다"면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제공되는 간호서비스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간협은 "우리나라 간호교육은 지난 2011년 간호교육 4년제 학제 일원화를 통해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서 있음에도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조차 지키지 않는 위법한 의료기관들로 인해 열악한 노동조건과 OECD국가 중 최하위의 간호사 배치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이제 낡은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간호단독법 체계를 통해 간호사의 낮은 처우와 노동조건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대안적 방안인 간호단독법 제정을 통해 국민과 간호사 모두가 행복한 간호인력 개편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협은 이어 "간호단독법 제정을 통해 간호전달체계와 간호인력 개편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대국민에게 제공되는 모든 간호서비스가 간호사의 지도·감독 하에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6-27 09:1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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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감염관리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이 감염관리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병원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감염관리 주간으로 지정해 ▲감염관리 사행시 ▲감염관리 포스터 ▲감염관리 캐릭터 및 UCC ▲손씻기 체험 이벤트 ▲손씻기왕과 드레싱왕 ▲전 교직원 대상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감염관리 주간 행사는 깨끗한 병원환경을 구축함과 동시에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해 고객이 믿고 몸을 맡길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병원은 손 씻기 체험행사를 통해 병원 방문객들과 직원들은 자신의 손상태를 눈으로 확인 하면서 평소 잊고 있었던 위생관리에 크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감염내과 김연숙 교수는 "감염관리 행사를 통해 전 교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고객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 차원에서 감염관리가 직원들 모두에게 체질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13-06-27 09:13: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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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모 전 의협이사, 메디칼타임즈 발행인 취임유승모(53) 전 의사협회 보험이사가 7월1일 메디칼타임즈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한다. 메디칼타임즈 신임 유승모 발행인 겸 편집인은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제36대 경만호 집행부에서 보험이사, 정책이사를 역임했고 제37대 노환규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로 활동하다 6월11일 사직했다.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 등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국민 건강과 의료계 권익 보호에 앞장 서 왔다. 대표적으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이의신청위원회 ▲심평원 행위전문위원회, 중앙평가위원회, 치료재료위원회, 상대가치위원회, 질병군전문위원회 ▲공단 장기요양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일해 왔다. 유 발행인 겸 편집인은 의료계를 대표해 건강보험공단과 수가협상에도 참여, 의료수가 현실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발행인은 현재 MD MBA 과정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예산 명지병원 대표 원장으로 재직중이다.2013-06-27 06:34:56이혜경 -
의협, 선택분업 도입 로드맵은? "노인·영유아부터"의사협회가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거동불편인에 대한 선택분업 도입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의협에 따르면 의무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의약분업 제도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의무위원회는 현행 강제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협회의 대안은 국민선택분업을 추진하되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에 대해 우선 도입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의무위원회는 거동불편자 국민 선택분업 도입을 위해 유관단체와 협의하는 등 전략적, 전술적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의무위원회는 약국의 의약품 공급-청구불일치는 불법 대체조제와 관련이 있는 만큼 의약분업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무위원회 내부에서는 청구불일치 건에 대한 조속한 전수조사를 심평원에 촉구하는 등 의협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한편 노환규 회장은 26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전체 약국의 약 80% 정도가 공급된 약과 공단에 청구된 약의 내역이 불일치해 허위청구 및 불법 대체조제의 만연함이 간접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지난 13년간 유지됐던 의약분업 제도를 재고해 선택분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슈화하겠다"고 말했다. 의무위원회는 의약품 리베이트 개선 대책도 논의했다. 의무위원회는 27일 제1차 의산정협의체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협의체를 통해 리베이트의 명확한 개념정립, 지원 허용범위 확대를 통한 학술대회, 연구활동 등 건전한 의학발전을 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2013-06-27 06:34:52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경찰서에 팜파라치 피해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5일 강북경찰서를 방문해 약국 치안 강화 등을 요청했다. 최귀옥 회장은 경찰 측에 팜파라치로 인한 일선 약국 피해사례와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약사들이 주민건강을 위한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또 늦은 밤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고충을 전하고 약국주변 순찰강화 및 강북경찰서의 특별한 관심과 치안을 당부했다. 강북경찰서 김석돈 서장은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불철주야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치안과 더불어 구약사회와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김병욱 부회장, 어수정 대외협력단장, 심서보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3-06-26 18:44: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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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포괄수가제 반대 1인시위 넘어 거리집회로의사들의 포괄수가제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는 26일 현재 진행 중인 릴레이 1인 시위에 더해 전국 단위 대규모 집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먼저 어제(25일)부터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 중이며 두번째로 진행된 오늘 시위에는 협의회 선한수 정책이사가 참가했다. 선한수 이사는 "생명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저비용으로 질 낮은 의료만을 제공하려는 정부의 행태는 비판 받아 마땅하고 전공의들은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철폐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이어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를 전개할 예정이다. 집회에는 전공의 뿐만 아니라 의대생, 개원의, 봉직의 등 의사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열린 집회로 참가자들의 가두행진과 의료계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과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현재 전국 전공의와 의사단체들의 참가 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도의사회에서 지방 전공의들을 위한 교통편 제공 협조를 약속하는 등 대한민국 의사들 전체가 함께 공감하는 뜨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13-06-26 17:51:39김지은 -
대구에도 심야응급약국 개설…365일 약국도 7곳 추가대구지역에도 심야응급약국이 운영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황금동 희망로 시약사회관에 심야응급약국을 개설하고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개설 희망약사을 모집한 결과 박재근 약사(35, 영남약대)가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한다. 심야응급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년 365일 휴무 없이 운영된다. 시약사회는 심야시간대의 약국 운영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약에 대한 상담 창구로 활용해 약국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약국을 8월부터 7개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해 명절이나 국경일 등 공휴일의 약국 공백을 없애나가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심야응급약국 개설을 통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앞장서 가겠다"며 "심야응급약국과 365약국 운영이 대구시가 자랑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를 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와 약국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야응급약국은 7월1일 저녁 10시에 오픈식을 개최한다.2013-06-26 17:35:44강신국 -
용산구약, 중증장애인 보호센터에 성금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6일 용산구 효창동 소재 한벗재단 중증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여약사담당부회장, 정창훈 윤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3-06-26 17:26: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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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 삼성카드와 업무 협약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는 25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삼성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고 결제편의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전남지역 약사들은 의약품 대금 결제뿐만 아니라 의료용 기기 및 소비재 등을 구입 시에도 자유롭게 삼성카드를 사용, 포인트 혜택 등 다양하고 편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카드발급 신청은 회원들이 직접 삼성카드 담당자에게 전화(062-455-6012, 6005)를 하거나, 삼성카드 직원이 각 약국을 방문하면 상담후 신청해도 된다. 협약식에는 이태식 회장, 김영환 총무이사가 삼성카드측에서는 고영수 상무, 배준우 단장 등이 참석했다.2013-06-26 16:31: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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