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포괄수가제 반대 1인시위 넘어 거리집회로
- 김지은
- 2013-06-26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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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앞 릴레이 시위 진행…전국전공의 반대 집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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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는 26일 현재 진행 중인 릴레이 1인 시위에 더해 전국 단위 대규모 집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먼저 어제(25일)부터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 중이며 두번째로 진행된 오늘 시위에는 협의회 선한수 정책이사가 참가했다.
선한수 이사는 "생명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저비용으로 질 낮은 의료만을 제공하려는 정부의 행태는 비판 받아 마땅하고 전공의들은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철폐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이어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를 전개할 예정이다.
집회에는 전공의 뿐만 아니라 의대생, 개원의, 봉직의 등 의사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열린 집회로 참가자들의 가두행진과 의료계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과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현재 전국 전공의와 의사단체들의 참가 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도의사회에서 지방 전공의들을 위한 교통편 제공 협조를 약속하는 등 대한민국 의사들 전체가 함께 공감하는 뜨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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