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도 심야응급약국 개설…365일 약국도 7곳 추가
- 강신국
- 2013-06-26 17:3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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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사회관 별관 1층에 설치…시민불편 해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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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황금동 희망로 시약사회관에 심야응급약국을 개설하고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개설 희망약사을 모집한 결과 박재근 약사(35, 영남약대)가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한다.
심야응급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년 365일 휴무 없이 운영된다.
시약사회는 심야시간대의 약국 운영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약에 대한 상담 창구로 활용해 약국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약국을 8월부터 7개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해 명절이나 국경일 등 공휴일의 약국 공백을 없애나가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심야응급약국 개설을 통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앞장서 가겠다"며 "심야응급약국과 365약국 운영이 대구시가 자랑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를 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와 약국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야응급약국은 7월1일 저녁 10시에 오픈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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