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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약사회는 의사 네티즌 탄압 중단하라"의사 누리꾼이 인터넷에 게재한 '약국의 청구불일치' 관련 글이 삭제되면서, 약사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의사가 다음 아고라에 비양심적인 약사들의 행위를 규탄하고, 심평원의 무사안일 한 직무유기를 꼬집는 글을 올려서 한나절만에 수천번의 클릭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며 "그런데 약사회가 약사로 추정되는 누리꾼을 앞세워 해당 글의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미 이 글은 '권리침해신고' 접수로 임시접근이 금지된 상태다. 전의총은 "약사가 일선 경찰서에 해당 의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반성하고 법적 조치를 감수하기는 커녕 부도덕을 규탄하고 행정당국에 법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글에 대해서 명예훼손 운운하며 조직의 횡포를 앞세워 탄압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전의총은 "올바른 소리를 탄압하고 선량한 국민에게 고발장을 들이대는 것이 진정 약사회의 참모습이냐"며 "약사회는 약바꿔치기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심평원은 현재 조사된 2009년~2011년 기간 이후의 시기인 2011~2013년 약바꿔치기 행위에 대해 전면적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약사회와 해당 네티즌은 애국 네티즌(의사)에 대한 고발을 철회하고 즉각 정중히 사과하라"고 밝혔다. 한편 의사 누리꾼은 아고라 글을 통해 "2만개의 사업장을 조사해서 1만6000여곳에서 불법이 발각됐다면 그 업종은 없어지는게 정답"이라며 "국가로부터 혈세를 불법으로 900억원이나 빼먹었다"고 주장했다.2013-07-12 13:5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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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자의사 1000여명, 서울에 모인다1989년에 이어 16년 만에 '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MWAI)'가 우리나라 서울에서 열린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40여개국 1000여명의 여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국내 여의사 수가 10년 대비 10배가 증가했다는 대한의사협회 '2012 회원실태조사보고서'가 발표된 만큼, 이번 국제학술대회로 국내 여의사의 '우먼파워'가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학술대회를 보름 여 앞둔 시점에서, 4일간 있을 행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우선 세계여자의사회 제29차 총회 조직위원회를 맡고 있는 한국여자의사회는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여자의사의 학술대회 참여를 위해 다각도로 섭외작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결과는 둘 다 '실패'다. 박 대통령의 경우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전 세계 여의사들이 국내에 모이는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옥 조직위원장은 "마지막 결재 단계까지 올라간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박 대통령 여름 휴가기간과 국제학술대회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귀띔했다. 북한여자의사들의 불참 사유는 뒷 배경이 의아하다. 세계여자의사회 조직위원회에서 북한여의사들의 참가비와 숙박비 등을 모두 지원하기로 했지만, '+a'를 더 원했다는 후문이다. 여의사회 관계자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근했지만 우리 측에서 더 많은 것을 지원해줘야 했기에 최종적으로 섭외에 실패했다"며 "북한여자의사회와 더 많은 접촉과 교류를 통해 다음 행사에는 꼭 초대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4일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 지출되는 비용은 얼마일까. 당초 6억5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던 한국여자의사회는 12억원으로 예산을 확정했다. 40여개국을 대표하는 여자의사 1000여명이 3박 4일간 머무는 국제학술대회인 만큼 기본적인 '예의'를 갖출 정도의 행사 준비와 함께 메인 핵심인 해외초청연자를 늘리면서 12억원 정도로 예산이 늘었다는게 여의사회 설명이다. 다이아몬드 메인 스폰서는 국내 제약사인 한미약품이 맡았다. 한미약품은 1억2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후원은 한국 여자의사들이 맡게 됐다. 여의사들이 자발적으로 2억8700만원을 모았다. 단순 기부만 해당되는 액수다. 이 밖에 이길여 길재단 총장이 1억2000만원, 대한의사협회 1억원 등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김 위원장은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리면 평균 600명 정도 참여하는데, 서울 개최는 2배 이상이 모일 예정"이라며 "국내 여의사들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40여개국 1000여명 등록…프로그램 풍성 4일간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는 40여개국 1000여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초청연사로 60여명이 초청된다. 해외연자가 43%를 차지하는 등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돼 있다. 80여개의 구연발표가 마련돼 있으며, 초록접수 또한 국내 33%, 해외 67%의 비율로 200여편이 들어왔다. 의학적인 주제 뿐 아니라 자살예방, 성폭력, 결혼 이주 여성의 건강문제, 장애인의 건강, 기후 변화와 재해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제도 폭 넓게 다뤄진다. 특히 임신과 낙태 세션에서는 국내에서 발표된 적 없는 '모성 사망률과 안전한 낙태', '낙태와 조산의 관계', '낙태 후 여성 정신 건강'에 대한 초청 강연이 마련됐다. 한편 3일 오후 3시 30분 폐회식에서는 세계여자의사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박경아 전 한국여자의사회장 취임식이 열린다. 박 회장은 지난 1989년 주일억 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에 이어 한국인 출신으로는 두 번째로 세계여자의사회장 역할을 맡게 된다.2013-07-12 12:24:50이혜경 -
정흥태 전문병원회장, 병협 부회장 보선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1일 정오 63빌딩 별관3층 시더룸에서 제22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정흥태 대한전문병원회장을 부회장(사업)에 보선했다. 이와 함께 이진호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응기 제일병원장, 김권배 대구·경북병원회장(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을 각각 평가·수련이사, 학술이사에 선임했다. 또한 양유휘 인천산재병원장, 장동산 청량리정신병원장, 김대환 한전병원장을 각각 기획이사, 경영이사, 보험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이들 임기는 내년 5월 11일까지다.2013-07-12 10:23:40이혜경 -
명지병원, 서인국 초청 '미션데이·비전위크' 한마당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미션 및 비전 선포 4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아침 프리허그로 시작된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 축제가 지난 11일 인기가수 서인국 초청 비전콘서트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미션데이 비전위크 축제는 이왕준 이사장 취임 이후 선언한 환자제일주의 미션구현과 가장 혁신적이며 글로벌한 통합의료 시스템 구축이라는 비전실현을 위한 다짐의 계기를 삼고자 개최됐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참여하는 축제로는 10일 오후 '명지병원이 달라졌어요 UCC 및 상황극 경연대회'와 직원들이 틈틈이 참여하여 완성한 '미션 도미노- 환자제일주의를 완성하라'가 로비에서 펼쳐졌다. 이번에 완성된 도미노는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다의 피스가 사용된 도미노 작품이다. 이어 이날 저녁에는 고양어울림누리 연회장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데이 축하 호프데이를 가졌다. 미션데이 비전위크 축제의 휘날레는 슈퍼스타K 출신의 인기가수 서인국을 초청하여 개최한 '환우를 위한 비전콘서트'로 11일 오후 4시30분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2013-07-12 10:18:45이혜경 -
리베이트 허용범위에 강연·자문료 근거 신설 긍정적정부는 강연·자문료 신설, 제품설명회 횟수제한, PMS 사례비 상향 조정 등 리베이트 규제를 완화하려면 합당한 이행담보 방안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특히 강연료와 자문료의 경우 객관적 자료 등을 고려해 리베이트 허용범위에 포함시키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11일 오후 리베이트 관련 의산정협의체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실무협의체 소위원회 회의결과를 논의했다. 리베이트 규제개선과 관련 복지부의 일관된 원칙은 규제완화를 요구하는 건의는 그에 합당한 이행담보 방안을 전제로 검토한다는 내용이다. 이행담보는 자율규제 수준을 강화하고 지원내역을 공개하는 이른바 자율적 'sunshine act'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령 법률 개정사항으로 '학술대회 지원'을 '학술활동 지원'으로 확장하거나 표현이 모호한 '판매촉진'이라는 용어를 개선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이 같은 이행담보방안이 전제돼야 검토 가능하다는 게 복지부의 입장이다. 약사법시행규칙상의 허용범위와 관련해서는 먼저 학술대회의 경우 참가지원 정액정산 부분은 실비상당의 정책지원을 유권해석으로 허용하는 쪽으로 사실상 정리했다. 또 강연료와 자문료 근거규정을 신설해야 한다는 건의에 대해서도 객관적 자료 등을 고려해 긍정적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제학술대회 참가지원에서 국내학회 또는 협회를 통해 비용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은 학술지원을 총괄하는 제3자 지정기탁 기구설치를 통한 절차적 투명화가 담보돼야 한다며 이행담보방안을 내걸었다. 제3의 기구설치는 반대의견이 적지 않아 더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견본품 수량을 '최소수량'에서 '적정수량'으로 변경해 달라는 제안은 최소수량 기준을 명확히 해 의견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소수량 기준을 늘릴 수는 있지만 규제패턴은 바꾸지 않겠다는 의미다. 제품설명회의 경우 온라인 제품설명회 도입, 설명회 참가 대상에 간호사 추가, 제품설명회 횟수제한 등이 개선 건의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온라인 제품설명회는 리베이트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정교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간호사에 대한 제품설명회는 주사제를 취급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지만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추가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됐다. 횟수제한 삭제 또한 제품설명회 현황 자율공개 방안과 연계시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판후 조사는 최소 갯수 탈락율을 고려해 일정비율을 가산한 한도로 개정하기로 했지만, 식약처가 추후 최소 증례수 기준을 삭제하기로 해 논점이 희석됐다. 다만 사례비 상향조정은 시판후조사 현황 자율공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이행담보가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단순히 물가상승률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상향 조정이 불가하고, 다른 임상보고서 실태를 살펴본 이후에 결정하겠다는 게 복지부의 판단이다. 비용할인율 상향조정 건의에 대해서는 할인율 인상사유에 대해 소득세 외 객관적이고 납득할 만한 자료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됐다. 사실상 수용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한편 복지부는 의산정협의체 실무소위원회 회의를 다음주 중 한 차례 씩 더 가진 뒤 오는 25일 3차 전체회의에서 이번 리베이트 쌍벌제 하위법령 개선논의를 일단락짓기로 했다. 개선안은 이행담보와 함께 연계돼 약사법시행규칙을 개정하거나 유권해석을 통해 허용하는 방식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법률 개정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묶여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2013-07-12 06:34:55최은택 -
의료인 진료기록부 작성시 세부항목 기재 의무화의료인이 작성해야 하는 진료기록부 기재 항목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된다. 특히 법률에 위임근거가 마련돼 세부항목 기재가 사실상 의무화된다. 또 환자 안전을 위해 요양병원의 시설기준이 더 깐깐해진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늘(1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접수받는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먼저 의료인이 작성하는 진료기록부 기재항목이 명확히 정해진다. 기재사항은 현행 시행규칙 제 14조 세부항목에 규정돼 있지만, 법률에 위임 근거가 마련되면서 의료인은 세부항목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이 같은 내용의 개정의료법은 지난 4월5일 공포돼 오는 10월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진료기록부는 환자 계속 치료목적, 다른 의료인 정보 제공, 의료행위 종료 후 적정성 판단 등 기재목적과 의료인 기재실태를 고려해 현행 시행규칙 세부항목이 조정된다. 특히 의사의 경우 환자 병력과 가족력은 필요할 때만 기재하도록 하고, 진료경과는 입원 환자에게만 한정해 기재하도록 변경된다. 또 간호사나 조산사가 기록부를 기재할 때 환자 이름 등을 추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진료기록부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용어와 종류, 서식, 작성내용에 관한 표준을 복지부장관이 고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요양병원 안전시설기준도 강화된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환자 안전을 위한 시설이 중요하지만 다른 시설에 비해 세부 시설기준이 미비했던 점을 감안해 환자 안전과 이동·이용 시 편의시설 등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우선 병원 내 모든 시설에 휠체어 등 이동공간을 확보하고, 바닥 턱을 제거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경사로를 설치하도록 강제된다. 또 복도 등에는 안전을 위한 손잡이를, 입원실이나 화장실 등에는 비상연락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이밖에 욕실은 병상이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이 확보돼야 하고, 적정 온도의 온수가 공급돼야 한다. 2층 이상 건물이면 층간 이동 편의를 위해 침대용 엘리베이터 또는 층간 경사로 설치도 의무화된다. 한편 이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되며, 복지부는 기존 요양병원들에게 1년 내 시설기준을 충족하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의견 수렴과정이 지나면 법제처 심사를 거쳐 9월 말 공포된다.2013-07-12 06:30:51김정주 -
시대의 약제학자 심창구 교수 아름다운 퇴임약제학자로 30년 6개월 간 후학 양성에 매진해 오던 서울대 약대 심창구 교수가 학교를 떠난다. 서울대 약대는 1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서울대 약대 심창구 교수 정년 퇴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심 교수의 서울대 약대 선·후배와 제자를 비롯해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창구 교수는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여러 은사님들의 도움이 컸다"며 "갖고 있는 점에 비해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용해 박사는 '헌신의 삶, 시대의 행복'을 주제로 한 송공사에서 심 교수의 경력과 업적을 소개하며 "지금은 강단에서 물러나지만 또 다른 곳에서 사명을 갖고 약업계를 위해 헌신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축사를 통해 "그간 약업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진력해 온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퇴임식이 심 교수의 앞날이 진일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심 교수가 집필, 최근 발간된 수필집 '약창춘추'가 소개되고 선·후배와 제자 등 160여명의 지인들의 인사말이 담긴 퇴임 기념 동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기도 했다.2013-07-12 00:10:50김지은 -
중앙대의료원,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 진행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이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와 5년째 베트남 현지에서 의료봉사 활동과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형외과 이재성 교수를 단장으로 14명의 의료진과 의약학계열의 학생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빈선(Binh Son) 지역과 꽝남성(Quang Nam) 지역에서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를 펼쳤다. 당시 의료진은 환아 2명이 심장병으로 수술이 시급한 것을 확인하고, 오는 14일 2명의 베트남 심장병 환아를 중앙대병원으로 직접 초청해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가 심장 수술을 실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중앙대의료원과 두산비나는 지난 2009년 베트남 꽝응아이성 정부와 의료봉사활동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5년간 베트남 현지에서 8천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매년 구순구개열 환아를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있다.2013-07-11 16:41: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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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푸드코트 '델라코트' 오픈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F층에 푸드코트 '델라코트'를 열었다. 이번 푸드코트 오픈으로 고대병원은 2층 죽집, 4층 패스트푸드, 8층 식당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내원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병원 F층 심도자실로 통하는 바깥 편에 위치한 푸드코트는 총 77석을 갖췄다. 4인 테이블은 물론,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단체석까지 갖추고 있어 내원객은 물론 직원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식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해장국, 해물라면, 누룽지 등을 제공하며, 중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한식, 양식, 중식, 분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일부 메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식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2013-07-11 16:3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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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심평원 수원지원에 청구불일치 문제 지적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9일 심평원 신임 수원지원장과 상견례 및 간담회를 열고 최근 첨예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구불일치 문제에 대해 회원정서와 약사회 입장을 전달하는 등 보험업무 및 상호 현안에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이달 초 수원지원장으로 취임한 김홍석 지원장이 약사회를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함삼균 회장과 한동원 부회장은 청구불일치 조사기간 이전의 재고불인정, 불확실하고 부정확한 공급자 일방이 보고한 자료를 토대로 약국에 입증책임을 묻는 것에 대한 부당성, 잦은 처방변경으로 부득이하게 이뤄지고 있는 약국간 교품의 불인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함삼균 회장은 지원장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이지만 사안이 워낙 중차대하고 회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사회 입장을 전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간담회에는 이혜련 부회장도 함께했다.2013-07-11 16:25: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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